인기글 [02/23] (연예인) 오하영 거뭇거뭇한 흰색 원피스 ㄷㄷㄷ (34)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보험상담실
 공동구매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리뷰]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공부는 책속에 있다. 누구나 서울대 갈 수 있다."

 
글쓴이 : 세컨81 날짜 : 2018-03-14 (수) 01:08 조회 : 604 추천 : 0  


..라고 고3 담임선생님이 말했다고...


전교생 전원이 그냥 서울대 가는 거랑 똑같지 않은가..
길가던 초등학생 3학년도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갑자기 서울대 입학 해버려!


심지어 그래서 이 부분이 너무 좋았고. 이 장면 하나 만큼은 특히 마음에 들었다는 관객들까지 나오고 있는 지경..



1. 또 다른 예.

꼬맹이 호날두에게.. "축구의 기술은 결국 인간의 두 다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도 레알의 선수가 될 수 있는 거라고."
=> 조기축구회 아저씨들 전부 레알감.


2. 또 다른 예2.

꼬맹이 스티브잡스에게.. "창의력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야 그걸 느끼라고."
=> 전세계 애플 70억개 됨.


3. 또 다른 예3.

후보시절 문재인 대통령에게.. "모든 국민은 대통령이 될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 우리엄마 대통령 됨.



"포스는 어디에나 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게 정말로 그렇게 이해되시나요들..
길가던 꼬맹이가 갑자기 포스로 빗자루 확 땡겨오는게 너무 좋았습니까..



개봉때 극장에서 보고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아나까라까라 2018-03-14 (수) 08:00
원래 포스 기공이 도가 사상이나 기공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것들을 보면 에너지는 자연, 우주에서 끌어쓴다고 하죠
이런걸 아시면 왜 영화가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실수 있습미다
     
       
페이르 2018-03-14 (수) 08:05
우주 자연에서 끌어쓰기때문에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깊은 성찰과 수련이 없이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가 기존 설정이죠.
     
       
글쓴이 2018-03-14 (수) 11:27
맞습니다.. 누구나 서울대 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스타워즈의 제다이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에피소드 2~3개 분량을 통해. 스승을 만나고. 혹독한 수련을 쌓고. 스스로 깨우치고. 큰 내적/외적 각성 이후에 포스를 습득하고 성장 해나가지요. 그 내러티브가 주는 영웅의 성장기가 스타워즈의 정체성의 큰 축이자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설정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시리즈가 그렇구요. 말 그대로 세계관. 설정 입니다.

바꿔말하면. 그동안은 평범했지만 부모님의 똑똑했던 머리는 물려받았던 평범한 중하위권 학생에게. 고3 담임이 "책속에 모든 공부가 있다. 너도 서울대를 갈 수 있어!" 라고 말해준 후에 혹독한 공부와 자기성찰, 수련을 쌓은뒤에 서울대를 가도 갔다는 겁니다.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스타워즈라는 영화의 정체성이구요. 하지만 지금은 길가던 초등학생도 갑자기 저런 과정이나 설명, 개연성등이 없이 말그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문장 자체만 1차원적으로 받아들여서. 아무렇게나 전부 서울대를 가버리고. 심지어 그동안 시리즈에서 레전드에 속하던..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영웅은. "알고보니 저 자식 그동안 공부하고 노력한거 다 헛것이었네." 하고 전개해 나가 버린것이죠.

설정붕괴. 시리즈부정...  라스트 제다이를 정식 넘버링에서 빼달라는 청원이 취소된게 너무 아쉽습니다.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24
32666 [리뷰]  사바하 후기 (노스포) ★★★★ DGTM 12:16 1 103
32665 [리뷰]  뺑반, 몇몇가지 똥이 묻은 어설픈 한국판 분뇨의질주  (1) 개소리저격수 12:00 1 125
32664 [리뷰]  미래에서 온 사나이 Out of Time (1988) (1988)  고수진 11:28 0 85
32663 [리뷰]  라스트 모히칸, 1992 ★★★★☆ 윤봉길 11:28 0 70
32662 [정보]  Tㅡ34  (2) 도깨비 09:01 0 272
32661 [기타]  영화를 찾고있습니다  (3) 조드호 00:14 0 296
32660 [일반]  영화 심해괴물 요청 합니다  (1) 수호튠 00:12 0 358
32659 [리뷰]  스포) 사바하에서 젤 나쁜놈은  (9) 타마더 02-22 2 477
32658 [리뷰]  뺑반 후기 [노 스포.190221]  himurock 02-22 0 425
32657 [리뷰]  사바하 : 짬뽕 미스테리 스릴러 오컬트 ★★★★☆ (2) 핑퐁ㅋ 02-22 1 395
32656 [리뷰]  유랑지구....노스포  (3) 주먼이 02-22 1 244
32655 [리뷰]  스포없음)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보고 왔습니다 ★★★★ (3) 동작甲 02-22 0 468
32654 [정보]  2월 4주 국내 VOD일정  (5) 션새 02-22 6 1081
32653 [리뷰]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애니 후기 [노 스포.190220]  (2) himurock 02-22 0 425
32652 [영상]  앵그리 버드 무비2(The Angry Birds Movie 2) 예고편  (2) 우아아앙 02-22 1 347
32651 [리뷰]  사바하 재미있습니다  (2) Eloi 02-22 1 788
32650 [리뷰]  사바하 간단 후기 ★★★ 애가웅 02-22 0 910
32649 [일반]  2018 액션영화 추천부탁드릴게요  (2) 진주총각 02-22 1 632
32648 [영상]  Karata Erika(카라타 에리카)-카라타 첫 주연작! 아사코 1차 예고편  (1) 人生무상 02-22 2 799
32647 [추천]  "뮤직 네버 스탑" 최고의 음악 영화였다.  절망의끝에서 02-22 0 439
32646 [리뷰]  곡성과 비교한 사바하 ★★★★ (5) 아침에바나나 02-21 1 1771
32645 [리뷰]  사바하 봣습니다 아쉽지만 인상깊었네요 ★★★☆ (4) 조시해밀턴 02-21 3 976
32644 [일반]  삿갓을 쓴 검객이 주조연으로 나오는 영화가 있을까요?  (27) 빅바나나 02-21 3 977
32643 [영상]  Netflix-더 더트(The Dirt) 예고편  (6) 우아아앙 02-21 4 1531
32642 [일반]  '울버린' 휴 잭맨, 최장기 슈퍼히어로 기네스북..16년 228일  (6) yohji 02-21 3 1196
32641 [일반]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호건' 전기 영화 주연…  (7) yohji 02-21 2 1508
32640 [리뷰]  영화 '오버로드' 2018 후기 (노스포) ★★★☆ (3) 스샷첨부 DGTM 02-21 0 1403
32639 [영상]  The Knight of Shadows 트레일러(주연:성룡)  (5) 젤가디스기사 02-21 0 979
32638 [일반]  음? 알리타 미국 흥행....어느 정도는 선전하네요..첫 날 흥행은 암울했지…  (8) 고수진 02-21 2 1286
32637 [리뷰]  사바하 관람 후기 ★★★★☆ (6) 구름둥실 02-21 1 183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