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전 이래저래 말많았던 영화죠.
근데 저는 그런거 무시하고 봤습니다.
개인적이 감정이니깐요.
일단 연기력들이 전부 대단하네요. 스토리가 갑자가 빠르게 전개되서 아쉽기도하고요.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많이오셧더라구요.
영화끝나고 옆에 커플중 여자한명이 재미없다고 하고 내용도 쓰레기같다고 말하는데 남친분이 황당해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리고나서 나이드신 어르신들 몇몇분이 그여자에게 이영화를 재미로만 보냐고 막 머라하시는데 엄청 속시원하더군요.
그소리들은 여자는 빠르게 나가더군요. 남친버리고 ㅋㅋㅋㅋ
군함도 보실분들은 재미로만 생각하시지마시고 보세요~
몇몇분들은 황정민나오니깐 평타는 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군함도,택시운전사 기대했던 영화인데 이제 택시운전사가 기다려지네요.
그냥 글삭제하겟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관점을 너무 멀리까지보시네요, 애국팔이 대기업배불린다니 겉멋이라니.
전 그런의도로 글쓴적없습니다. 제가 보는 입장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왜 멀리까지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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