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리뷰
인기글 [05/20] (감동) 혼혈 축구 신동.gif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너의 이름은 리뷰

 
글쓴이 : 호타아르 날짜 : 2017-01-05 (목) 19:25 조회 : 1479   
아르바이트 끝나고 너의 이름은 보러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손이 허전해서 마끼아또 한잔 사들고 들어갔죠

사람들 많더라고요~ 애들과 같이온 부모님들도 보이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시작하길래 조용히 폰끄고 관람 시작했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보는 내내 감독이 초속 5cm부터 지금까지 연출하나는 끝내주구나 역시 마코토 감독이다 감탄했네요. 스토리라인은 전형적인 클리셰라고 볼 수 있지만 육체가 바뀐다는 설정에 시간 설정을 더 하면서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해집니다. 솔직히 처음엔 졸았어요

개연성 부분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뒤바뀌면서 러브라인이 이뤄질 떡밥은 너무 적었거든요. 마치 내용 20분정도가 텅빈 느낌이 듭니다
또한 외가쪽의 뜬금없는 꿈 내력 또한 스토리라인 형성에 도움이 될지언정 필요없는 순간에 언급이 되었다고 봅니다. (왠지모를 베대슈의 기시감)
개연성의 문제 때문에 런타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었네요.

뭐 개연성이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영화 주제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불교의 인연 같으면서도 다른느낌을 주는 '무스비'라는 키워드가 알려주는 것,
이어짐이라는 주제가 영화 끝무렵까지 은은하게 울리더라고요. 


이래저래 보고 나오면서 새해 시작에 좋은 영화봤다~ 싶었습니다. 인물이 학생이라 유치하기도 하고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보고 나니 여운 때문에 옆구리가 시립디다.
안보신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p.s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ost가 굉장히 잘뽑혔습니다. 거슬리지 않고 듣기 좋네요
코크

난관대하다 2017-01-05 (목) 21:00
기가막힌 영상과 OST만으로도 관람한 보람있는듯
디즈니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된 애니메이션 장인정신의 끝을 보여줍니다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19
27970 [일반]  (스포) 데드풀 2 이번 작에서는 데드풀의 대표적인 성격 중에 하나가 나왔…  노랑하늘소 18:14 1 366
27969 [리뷰]  데드풀2 스포o 질문잇어요  (5) 부뤼스웨인 16:37 2 328
27968 [영상]  [ 서치 ]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마이센 15:47 2 231
27967 [리뷰]  '쓰리 빌보드' (2017)  말하는고양이 13:53 0 199
27966 [리뷰]  데드풀2 관람 (노스포) ★★★☆ (1) 절름발이유령… 12:55 1 511
27965 [일반]  한솔로 나오면 개판될 게 뻔하니 먼저 적어봅니다  (1) 인간곧등어 12:45 3 622
27964 [일반]  데드풀2 보고왔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스포)  (2) 1등당첨인생… 12:31 2 473
27963 [리뷰]  데드풀2...  쿤하쿠마타타 12:24 0 204
27962 [일반]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이 황금종려상 수상했네요  (2) 그레고리P 12:09 3 336
27961 [일반]  부모님과 데드풀2??  (8) 개후 12:01 1 489
27960 [리뷰]  버닝후기 ★★★☆ (1) farafara 09:36 0 391
27959 [리뷰]  데드풀2 전편보다 모자른 구강액션 (돈을너무많이줬어)  살까죽을까 07:50 5 600
27958 [일반]  어벤져스3, 데드풀2, 퍼시픽림2 다 몰아서 봤네요  슈우풍 07:16 0 330
27957 [리뷰]  퍼시픽림 업라이징 (약스포?)  (2) unikaka 04:56 1 291
27956 [일반]  데드풀2 1편 보고가는게 더 좋을까요  (6) 소도둑카우킹 02:23 1 396
27955 [일반]  (스포)데드풀 2회차로 보고왔습니다.  (7) 그남자그렇게 01:10 0 452
27954 [영상]  [ 스타워즈 스토리 ] 공식 예고편  마이센 01:05 1 389
27953 [리뷰]  '어 퍼펙트 데이' (2016)  말하는고양이 00:59 0 183
27952 [기타]  70~80년대 공포영화 제목 질문  (4) 빙설냥냥 05-19 0 211
27951 [리뷰]  [스포] 버닝 리뷰 ★★★★★ (11) Erving 05-19 4 728
27950 [일반]  콰이어트 플리이튼가 플레이슨가 암튼 그거 오늘 ,,  (2) 키보드워리어… 05-19 0 483
27949 [영상]  [ 쇼크 앤드 아 ] 예고편  (1) 마이센 05-19 4 216
27948 [일반]  데드풀2 버닝 뭐가 나은가여?  (5) 슈퍼스타촤 05-19 0 601
27947 [일반]  (초강스포)데드풀2 어떤 장면에서 제일 웃으셨나요?  (10) 후치 05-19 1 631
27946 [리뷰]  마징가Z 인피니트 봤습니다 ★★★★ (2) 스샷첨부 인간곧등어 05-19 2 973
27945 [영상]  몇개 2018 영화에서 나온 노래....  (2) emit123 05-19 4 396
27944 [일반]  용산아이맥스 데드풀로 바꼈네요..?  (1) 5mygot 05-19 1 536
27943 [일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6) 키보드워리어… 05-19 0 354
27942 [정보]  스포)어벤져스3 결말 맞춘 네티즌?이 주장한 어벤져스4 스토리  (10) 륜의 05-19 3 1389
27941 [리뷰]  데드풀 1편보다는 못하지만 좋네요 ㅋㅋㅋ ★★★★ 세린홀릭 05-19 0 5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