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을 존경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유머] 군인을 존경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댓글수 (206)]

카케루12 2017-11-30 (목) 02:00 조회 : 39768 공감수 : 111

남성들에게 임산부 배려를 강요하지마세요 그또한 폭력이고 강제입니다

임산부에대한 생각은 본인의 자유이지 무조견 배려하자!라는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생각을 획일화하는 기사도 안내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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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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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참치 2017-11-30 (목) 02:00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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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may 2017-11-30 (목) 02:00

의무도 안지키는사람들이 권리만 누리고 저런 말을하다니.. 개념이 참;
2년동안 자유를 누리면서 가족을 볼수잇는거 자체가 특권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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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테 2017-11-30 (목) 02:00

동갑합니다.. 다만 2년 아니죠.. 평생이죠.. 남자들이 각 2년씩 나라 안보를 위해 희생함으로써 남녀노소 평생 한국땅에 살면서 전쟁에 대해 조금은 안일하게 생각하며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많은 여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특권을 누린다는 걸 모르네요.. 특히 꼴페미ㄴ들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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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깜찍이 2017-11-30 (목) 07:14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2년 아니졍 예비군 민방위까지 남자들만 지고 있는 군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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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STORM 2017-11-30 (목) 02:00

강요 안하니까 남자들이 지키는 이나라에서 좀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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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al 2017-11-30 (목) 02:00

저걸 강요라고 느낄수있다니.. 페니미스트인지 뭔지 정신질환인게 확실히 맞는것같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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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팥 2017-11-30 (목) 02:00

언제는 군인 = 남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더니
군인이 남자가 되버렸네
개인적으로 박사모와 페미니즘 같이 광신? 같은 요소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왜 광신이 생기는지
왜 그걸 함으로써 행복회로가 도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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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2017-11-30 (목) 02:00

얼마전에 스벅에서 군인대상으로 행사하는건 회사차원에서 자유롭게 한건데
그냥 냅둘것이지 왜 돼지년들은 득달같이 달려들어 훼방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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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령 2017-11-30 (목) 02:00

일단 군인=남자 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군
역시 뷔페미니스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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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랑 2017-11-30 (목) 02:00

쓴 사람이,
여자면 쌍뇬이고,
남자면 개잡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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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길동이 2017-11-30 (목) 02:00

군인을 존경하라고 했냐? 고마워하고 존중해주라고 했지. 미친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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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송은마티즈 2017-11-30 (목) 02:00

무조건 폭력이라 몰아세우는것...

그또한 폭력이고 강요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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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뮤무뮤 2017-11-30 (목) 02:00

저런 소리 지껄이는 여자들을 전부 최전방으로 보내버리고,

군인들은 저 여자들 밑에 배치하여 그 아래만 지킨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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훍리™ 2017-11-30 (목) 02:00

대한민국에서 속물들이 부르짓는 페미니즘의 가장 강력한 거짓인 증거가 바로 군대지.

책임지려고 하지 않으면서 동등해 지길 넘어서 더 많이 달라고 꿀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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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수선화 2017-11-30 (목) 02:00

지들이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의 희생에서 나온다는걸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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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감별사4 2017-11-30 (목) 02:00

근데 여성은 존경해주길 바라겠지 ㅎㅎㅎ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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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2017-11-30 (목) 02:00

임신=합의와 선택이 가능 군대=의무, 강제
임신=예전과 달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명의 위험은 없음 군대=모든 부대는 항상 생명을 담보로 복무
임신=아기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결과물을 탄생시키는 과정 군대= ????????

존경하라는 말은 강요가 맞지만 어떤 군인도 자기들을 존경해주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꽃다운 시기를 주말 알바비만도 못한 월급과 고통스러운 환경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수하며
나라를 지키는일에 투자한다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감사한 마음은 가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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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서 2017-11-30 (목) 02:00

ㅋㅋㅋㅋㅋ
딱 그논리로 메갈년이 지 아버지도 무시하더라.
니가 누리고 있는것들을 스스로 해나갈때 말이라도 하는거지.
국방의 의무라고 들어는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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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군 2017-11-30 (목) 02:00

저건 여자가 아니라 병신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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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얄랑셩 2017-11-30 (목) 02:00

음... 뭐 존경까지는 아니래도 감사하는 마음은 갖고살아야한다고 생각하네요.
프로불편러는 제발 혼자만 불편해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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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chim 2017-11-30 (목) 02:00

여군은 군인이 아니라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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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여 2017-11-30 (목) 02:00

아...보자마자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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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초딩 2017-11-30 (목) 02:00

정신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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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치 2017-11-30 (목) 02:00

이러러고 2년동안 뺑이쳤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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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우우 2017-11-30 (목) 02:00

배려란 단어를 모르는 인간들이 요즘 많이있죠... 종종 주위에서도 배려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있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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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넘자 2017-11-30 (목) 02:00

저분은 언제나 어디서나 폭력속에서 살고있겠네요~
저정도면 폭력을 당하지 않고 있을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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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짖는개 2017-11-30 (목) 02:00

우리나라 같은 반쪽짜리 징병에 대해서도 저따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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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요나라 2017-11-30 (목) 02:00

애초에 존경한적 없으면서 딴소리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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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쿨라 2017-11-30 (목) 02:00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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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침묵 2017-11-30 (목) 02:00

평소에 군인들을 존경은 커녕 집 지키는 개로 비하하고 눈꼽만한 혜택도 빼앗아간 년들이 피해자
인 척은 오지게도 해요.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을 당연한 업무라고 비하하는 비천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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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f 2017-11-30 (목) 02:00

존경은 안해도 존중은 해줘야지 개취급하면서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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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달빛 2017-11-30 (목) 02:00

그냥 취사병 위생병 보육시설 고아원 등 총 안잡고도 봉사 2년간 시켜 그래야 평등하지 맨날 군대 갔다가 싸우는것도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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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리 2017-11-30 (목) 02:00

누가 군인을 존경하랬냐?

그들이 하는 고생에 감사하는 맘을 가지라는 거지

존경은 안해도대

자기 낳아준 아비도 존경하지 않는것들한데 무슨 존경까지 바라겠냐?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맘이나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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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나날 2017-11-30 (목) 02:00

미친년들 그렇게 남성혐오가 심한데, 니들 논리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도 쓰지 말아야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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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과외계인 2017-11-30 (목) 02:00

저것들은 말하면 다 문장인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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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셀 2017-11-30 (목) 02:00

메갈이 쿵쾅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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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 2017-11-30 (목) 02:00

남성들에게 여성 배려를 강요하지마세요 그또한 폭력이고 강제입니다 여성에 대한 생각은 본인의 자유이지 무조건 배려하자!라는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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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스킬상승 2017-11-30 (목) 02:00

이 미친 년들은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에겐 거품물면서
그 범인 검거하려 목숨거는 남자는 언급 안 하고
전쟁의 피해자는 여자라고 짖어대면서
전쟁 안나도록 젊음 바치고 전쟁나면 목숨 바치는 남자들은 언급 안 한다
언제나 여성의 권리만 씨부릴 줄 알지
양성 평등에 대한 언급은 누구 하나 하지 않는다
그 나이 처먹도록 돈 벌어 키운것도 아버지란 남자인데
그냥 남자는 쓰레기고 여자는 피해자란 전제 피해망상에 쩔어 사고기능이 없다
임신이 그렇게 부당하면 병원가서 자궁 적출해라
낳아서 병신같이 가르칠 바에 안 낳는게 나라를 위해서도 낫다
무거운 건 안 들고 더러운 일 피하고 야근은 거부하면서
같은 돈 같은 대우 받고 싶고
지 꼬라지가 그리 잘났지 못하니 남친 능력에 빌붙어 존심 세우고
그러다 차이면 지가 병신인줄 모르고 또 남자 탓
증오를 하건 페미나치를 하건 자궁을 들어내건 알아서 해라
대신 한번 그 쪽에 발 들였으면 다신 정상인 사회로 나오지 마라
마빡에 낙인이라도 찍든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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