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아인 그는 대체..... 어디까지 이름을 남기려나 ㅎㅎ

이런일 생기니까 또 우르르 몰려서 이렇게 계획적으로 찬양하는 것도 참 얘네가 얼마나 떠받드는 존재없이는 못사는 노예같은 부류들인지 알수있음 정치판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제발 당신의 노예로 있게 해주세요"하는 대노예근성의 시대네 누군가에게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의지하고 있어야 자신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그런..

메갈리아 일베 이런 것들은 그냥 나 병신이오하고 다니니 욕이라도 하면 그만이지만 이런 애들은 그냥 평범한 다수라는 베일로 가리고 다니니 더 엿같은 것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하는게 어째서 나쁜 행동이고, 그게 당신에게 비난받아야할 이유는 무엇이고, 당신이 비난할 권리는 또 어디서 났으며.
또한, 유아인의 글을 퍼나르는게 어째서 '칭찬'이 아닌 '계획적 찬양'이 되고, 그것이 어째서 '감정적 의지'가 되는지.

그 알량한 머리로 뭘 얼마나 깨우치고 있는지 모르지만 같잖은 선민의식이 그 조그마한 뇌를 가득 채우고있는건 알겠네. 꿈깨라. 못배운놈아.

감수광님 팩폭이 장난아니시다....

팩폭 명치 개쌔게얻어맞고 전치 8주 나와서 입닫고잇는거같은데요

멋지십니다. 박수 치고 갑니다.

감수광님의 언어사용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 이 짤 참 오래간만에 써본다...

사람이 어떻게하면 이렇게까지 꼬일 수가 있을까?
속에서 끓어오르는 억압된 분노를 따로 조용히 풀 방법은 없는건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 다 잘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런 사람들 전부가 저렇게 심성 자체가 뒤틀릴 정도로 꼬이진 않았는데...

좋은 일 하는데 조금씩 보탬이 되도록 하자는 건데
뭐가 계획적 찬양이고 노예근성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명인이 나서고 그 뒤로 대중들이 한푼두푼 기부하는 게 그렇게 못마땅하면
본인이 아무도 모르게 억단위로 기부하면 될텐데...?

어차피 말해봤자 혼자 정신승리하고 있거나
아니면 자기가 단 댓글에 만족 못하고 더 열받아서
계속 씩씩거리면서 다음 화풀이할 대상을 찾고 있을테니까 뭐든 무의미하겠지.

ㅈㄹ 났네 너는 얼마나 떳떳하게 살길래 개1소리 왈왈 지껄이고 앉았냐?

제발!!!제발!!!천원이라도 기부하고 좀 지랄해라 등시나. 기부 1원도 안하는 새끼가 기부하는 사람한데 뭐라하는 병신같은 니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다니지말고!!!!!

사람은 다양성의 존재인데 잘 한 일은 칭찬하고 잘 못하면 비난 받는거지 그게 뭐가 이상하지

쯧쯧
감수광님이 발라버리시네

선행에 대한 단순한 칭찬을 찬양이라고 비약 되어야 하는지. 
선행에 대한 칭찬이 왜 집단적 노예근성으로 폄하 되어야 하는지.
또 단순한 칭찬을 왜 타인에 대한 의지라고 전혀 논거도 없이 호도 되어야 하는지.

메갈이나 일베가 추잡 하고 더럽고 광기 가득찬 증오로 타인을 조롱 하고 폄하 하는 것이나,
네가 전지적 작가라도 된 양 타인들을 조롱 하고 폄하 하는 것은 단 1 mm의 차이도 없이 동일한 짓거리다.

살면서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렇겠죠.

누군가를 찬양하는 것과, 선행에 대한 칭찬을 구분 못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논쟁할 가치를 잃는 댓글이 되었고,

뻔한 선민의식 레퍼토리의 내용으로 다수를 자극하기만할 뿐 이렇다할 메세지도 주지 못했죠.

여러가지 의미로 안타깝네요.

이니 하고싶은대로 다 해!!

옷도 잘입고 멋짐 ㅠㅠ

수능 관련해서 글 몇줄 적었을땐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다들 달려들어 가루가 되도록 까더니
메갈이랑 한바탕 했다고 갑자기 다같이 떠받들고 칭찬 일색인 것도
참 보고 있으면 우습지도 않음

글쎄요 그때 이토 댓글은 제 기억에는 유아인보다 일침이라고 헛소리하던 사람 까는 글이 더 많거나  비슷한비율이였던거같은데..지금도 칭찬할만한일에도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고

http://etobang.com/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wr_id=692207&sca=&sfl=wr_subject&stx=%BC%F6%B4%C9
댓글읽어보세요. 다양한의견이 되어있잖아요. 뭐 원래 그런거

그때만 해도 중2병에 허세병 말기인 인간으로 몰던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메갈이랑 싸웠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갓아인 됨 ㅋㅋㅋ

지금도 메갈,일베츙들은 중2병으로 몰고있고
그전부터도 그것들은 그런식으로 몰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만해도 바른소리 하는 몇안되는 연예인으로 생각하고 있던 1인입니다.
일반화하지 마세요.

저도 유아인 옹호하던 사람이었습니다만...
글도 잘 못쓰는 주제에 괜히 주절 댄다느니, 군대나 가라느니 거의 꼬투리 잡기 식으로
몰아가던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이제와서는 글도 잘 쓰고 인성도 좋은
완벽한 사람으로 추앙하는데 이상하다고 안하면 뭐라고 하죠?
그리고 저는 다 그랬다고 안했어요. 엄청 많았다고 했지.

그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딱 일베+메갈 동원가능한 정도였고
군대가서 개고생한거 힘쎈 국빵부한테는 못하는
분풀이대상찾던 띨띨이들이 가담한정도였죠.

이런애들은 모자란게 보고있으면 참 같잖다고 해야 하나.
까던 사람과 칭찬하던 사람이 어째서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건지.
이도 저도 아니다가 이번 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생각을 못하는건지.
생각이 짧으니 이딴 소리를 하겠네 뭐 ㅋㅋㅋ

전체적 경향을 얘기하는 거지 이 멍청아
신나게 까던 애들은 분위기 보고 갑자기 침묵하고
칭찬 일색으로 도배되는 게시판 모습 보는게 우습단 거야
그 정도 이해력도 없어서 세상 살아갈만 하냐?
유아인 좋다는 사람 깠냐 내가?
모자란게 죄는 아닌데 스스로 떠들고 다니진 마라
자랑도 아니니까 ㅋㅋ

진짜 멍청이네..까던애들이 당연히 침묵하지 그럼 성당가서 고해성사라도 하겠냐? 경찰서 가서 자수라도 하겠어? ㅋㅋㅋㅋ
반대로 유아인이 무슨 죄라도 저지르면 지금 칭찬하던 사람들 다 조용히 하는거지 이걸 말해줘야 알다니..
행위의 주체가 다르다는 당연한 전제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경향이 어쩌고..
이토렌트 일심동체설로 논문이라도 발표하려고?
당연한걸 가지고 우습네 어쩌네 하는게 진짜 모자라지 싶다.

ㅋㅋ 말귀 못 알아먹을 줄 알았긴 했지만 역시나
소신껏 깠으면 지금도 같은 소신으로 까면 될걸
고해성사건 자수건 알아서들 할 일이고 관심없고
단지 그런 시류에 따른 급 태세전환 아닥이 우스워 보인다고
그럼 침묵에 잘했다고 박수라도 보내리?
이번 일로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칭찬일색이다 보니
게시판이란게 하루아침에 같은 인물을 두고 양극화되니까 
그런 손바닥 뒤집는 듯한 모양새가 우스꽝스러워 보인다고
어제 깠던 사람이 오늘 칭찬한다고 누가 그랬냐?
니 후달리는 머리 속에서 단지 반박을 위해 재구성된거야 그건
이해력이 그렇게 딸리냐?
뭐 어려운 말 있음 얘기해라 해석해줄테니 ㅋㅋ
그리고 덜 떨어진 놈은 주제파악 좀 하고 비슷한 것들끼리 어울려라
괜히 정상인한테 비벼보려 안달하지 말고
어휴 진짜 ㅋㅋㅋ

멍청한게 후달리니까 말이 길어지네 ㅋㅋ
까던사람과 빠는사람이 동일인이 아니기때문에 '태세전환'이란 말을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이 간단한 말이 이해가 안돼?
짐승 상대 안하니까 열심히 댓글달아라. 또 바득바득 댓글달겠지? 낮은 자존감에 애쓰느라 고생한다. 안녕~

성향이 비슷해서 넘나 좋음
가끔 허세도부리고 실수도하고
노력도 열심히하고 가끔 느낌 충만할때 자뻑에 SNS나 커뮤니티에 장문의 문장도 작성하고

요즘 알바들 아주 신난 듯. 덩달아 초딩들도 촐싹촐싹

이런이슈있을때 냄비처럼 확 끊어올라 흐름으파도에 몸을던지는 사람들 많지요

될성부른 떡잎...

에휴...

이런 제목으로 어그로좀 끌지마셈 오그라듬

222222

2222 거리는 꼬라지봐라 ㅋㅋ

게시물중 적지 않은 수가 펌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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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팬 어서오고

대단하네요 인성이 만점

음

패미니즘이란게 나쁜게 아니죠. 꼴패미들 때문에 짜증났던거지.

와 정말 인성 수준 심각하네

1퍼 남기고 독려한건 정말 신의 한수내요. 본인 기부에 더해 타인들 참여 유도까지 정말...

이렇게 이미지 세탁이 쉽게 되는구나ㅋ

무슨 이미지 세탁요?
유아인 과거가 어떤 이미지였죠?

군입대 문제 말하시는듯

메갈이나 벌레가 댓글에 기어들어와있네~?

군대 논란 벗어나는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