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유머/엽기] 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댓글수 (57)]

수양추 2017-07-11 (화) 01:18 조회 : 37661 공감수 : 43

사람이 아님.

광견병 걸린 개새끼들임.

살처분해야 함.

[원문보기 - 유머/엽기]

전체공감수43

수양추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57개

댓글쓰기

닐삼촌 2017-07-11 (화) 01:18

시부랄년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추천 0

한개도없어 2017-07-11 (화) 01:18

어린아이들하테 처맞아 봐야 정신차리려나

추천 0

TRASH★ 2017-07-11 (화) 01:18

궁금한이야기Y 7월7일자입니다,
빈집이라 무슨일있는지 몰랐다고하는데
내가 보기엔 피해자 감금됬던 건물주인도 한통속임,돈받고 입다물었을가능성이
저거 좀 이슈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고라 서명하고있는데 아고라는 힘들고 9시뉴스가 제일 효과있음
뉴스에는 안나오죠,허구헌날 김영란법 바꾸자는 뉴스좀 그만좀하고
가해자 측 집안이 꾀 돈있는 집안인듯함

추천 0

허세님 2017-07-11 (화) 01:18

부모가 저 모양이니 자식들 또한 그 모양이겠지. 교육의 무서움이 잘 나타나 있군요.

추천 0

찌찌매니아 2017-07-11 (화) 01:18

이런 사건은 전부 부모가 말하는 방식이 똑같네

추천 0

차단된아이디 2017-07-11 (화) 01:18

보상금 조금받고?
외국처럼 보상금 액수를 패가망신할 정도 매겨야 똥줄타서 저런소릴안하지....

추천 0

대충만든별명 2017-07-11 (화) 01:18

저런 거는 철저히 조사해서 조금이라도 죄가 있으면 공범으로 엮어서 감방에 집어넣어야하는데...
죄 지은 사람이 멀쩡히 활보하는 세상이라니.

추천 0

대머리 2017-07-11 (화) 01:18

-0-

추천 0

반달곰이 2017-07-11 (화) 01:18

에휴

추천 0

뿌마 2017-07-11 (화) 01:18

할매가 저모양인걸 보니 집안꼬라지 견적나온다

추천 0

독사탕 2017-07-11 (화) 01:18

역시 피는 못 속이는듯.......

추천 0

소슬17 2017-07-11 (화) 01:18

뭔짓을 했는지 모르나 보네 할매가 알면서 저딴소리 씨부리면 같이 쳐넣어야

추천 0

로어셰크 2017-07-11 (화) 01:18

샷건으로 미친할망구 대가리 날려주고싶네

추천 0

내그늘안에서 2017-07-11 (화) 01:18

역시... 쓰레기 같은 유전자는 타고 나는거구나...

추천 0

홍제2동 2017-07-11 (화) 01:18

구강성교!?

추천 0

Cinex 2017-07-11 (화) 01:18

내가 어릴때 우리 어무니께서 늘 니가 잘못하면 엄마아빠가 욕 먹는거야 라고 가르쳐주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 개종자들을 구분할 능력을 주셔서

추천 0

탁하고척 2017-07-11 (화) 01:18

견찰 똑바로 일안한다고 수사 제대로 해달라고 신문고 쓰는게 가장 직방 아님 ?

추천 0

Dusic 2017-07-11 (화) 01:18

에효... 제대로 된 나라로 탈바꿈 되길... 정의가 정의롭고 범죄자들이 벌벌 떨 수 있는 그런 나라.. 제발 좀... 저 어린 학생이 두번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누군가에게 보호 받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해주길..

추천 0

방바닥에서 2017-07-11 (화) 01:18

애새끼들이 개새끼니까
주인도 함께 처벌...

추천 0

Nikadox 2017-07-11 (화) 01:18

음 돈 조금이면 대략 한 100억쯤을 말하는거겠져?

추천 0

12월 2017-07-11 (화) 01:18

저거 방송으로봤는데 가해자 시키가
피해자 가장 친한친구였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부모들끼리도 서로아는
피해자 부모님들은 그것도 모르고 피해자가 폭행당하고 들어왔을때 가해자한테 전화해서
우리아이가 좀 다친것같다니까 가해자시키는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자기가 애들풀어서 알아봐주겠다는둥
아주 양아치임
그래놓고 지금 유치장에있는건지 감옥에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형량 줄이려고 편지쓰는데
편지내용도 가관임
이제 그만 용서해줄때가 된거아니냐? 너무 이기적인것 같다
너무 괴롭다 나가서 잘 살고싶다 자기는 꿈이 파일럿이다 어쩌구하면서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있음
어영부영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요 저런애가 사회에나오면 뭐가될지 뻔하겠죠

추천 0

류전무죄 2017-07-11 (화) 01:18

어짜피 저런넘 파일럿 못해요 ㅋㅋ
항공사에서 인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데, 절대 안 뽑힙니다.

추천 0

삽질의나날 2017-07-11 (화) 01:18

콩심콩 팥심팥. 쓰레기들도 재활용되는 요새시대에 저런 인간말종을은 어떤식으로든 갱생이 안됨. 죽이든가 사회영구격리조치만이 답이다.

추천 0

요매 2017-07-11 (화) 01:18

어휴...완전 사람의 정신을 붕괴시킬만한 짓을 했군요..

추천 0

찐따뚜까패기 2017-07-11 (화) 01:18

할마씨 성기 담배불로 지져버려야쓰겄네

추천 0

오기어 2017-07-11 (화) 01:18

저 미친늙은 할매년 후장에 개새끼 꼬추를 박아놓고 가해자랑 합의하라고 해봐야 정신차리지.

추천 0

노랑하늘소 2017-07-11 (화) 01:18

가해자가 좀 잘사는 편인가봐요
피해자 부모는 그래서 자기 자식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오히려 계속 붙여줬고요.
그런데 저런 꼴을 겪었으니 부모입장에서는 피눈물나죠

가해자 입장에서는 피해자학생이 계속 입다물고 있고 피해자부모는 자기에게 계속 잘해주니 좋다고 더 한거죠

추천 0

후니러브 2017-07-11 (화) 01:18

가해 학생도 똑같은 피해자가 될 수 있도록 처벌하면 좋겠네

추천 0

환장하겠네 2017-07-11 (화) 01:18

저 할멈 앞에서 지 손자한테도 똑같이 해주면 조금 알려나....

추천 0

CrewZa 2017-07-11 (화) 01:18

저 할매 앞에 돈 몇만원 던져 주고 돈 미리 드렸고 별거 아니니까 똑같이 손자한테 해드리겠습니다

추천 0

모닝구 2017-07-11 (화) 01:18

소년법 최고형 필요하네요

추천 0

Ingot 2017-07-11 (화) 01:18

저런데 나오는 가해자 가족이라는 새끼들 보면 하나같이 저 지랄

추천 0

제우스™ 2017-07-11 (화) 01:18

한놈씩 불러다가 대가리 깨버리거나 칼로 찌를 깡은 없나..
왜 당하고만 살지ㅠㅠ

나 중학교 때 6개월을 가방 들고 다녔는데 솔직히 일대일로 하면 다 이길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이새끼들은 싸우면 주먹을 쓰는 게 아니고 의자로 찍어서 머리 깨뜨리고, 마포 뽑아서 후드려 패더라고..
똑같이 대응하면 사람 죽일 거 같아서 참고 가방들고 다녔는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다음날 1등으로 학교가서 들어오는 놈들 한놈씩 다 대가릴 깨버렸다.
그 후로 중학교 3년 편하게 지냈고..

죽기 살기로 좀 해봤으면.. 당하지만 말고ㅠㅠ

추천 0

RapperHG 2017-07-11 (화) 01:18

이 아저씨가 재판해줬으면 좋겠당..
저도 이 본문글 보고 다시 영상보고 왔는데 가해자 새끼와 그 부모.... 인간이 아니고 악마인줄 알았슴..;;;

추천 0

재미김포2세 2017-07-11 (화) 01:18

예 할매가 그리 가르쳐가 아가 저리 됐어유

추천 0

까만바당 2017-07-11 (화) 01:18

미국에선 저러다 못참아서 쏴죽여도 정당방윌텐데

추천 0

gooldan 2017-07-11 (화) 01:24

부모를보면 그밑에 새끼들이 보인다고했는데 그말하나 틀린게없네
소름돋는다 진짜

추천 0

싸들라12 2017-07-11 (화) 01:34

추천 0

꽃보다요가 2017-07-11 (화) 01:45

부모가 저 모양이니 대충 견적 나오네

추천 0

크아아아앙 2017-07-11 (화) 01:45

어휴 저딴새끼들땜에 사형제도는 필수인 것.

추천 0

라세 2017-07-11 (화) 01:48

세상에 정의란게 정말 존재할까요?
피해받은 억울한 사람은 평생 그 상처를 잊지 못하고 살아갈테고
저지른 놈들은 저딴 식으로 지껄이는 걸 보면 결코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솜방망이로 마사지만 받고 끝날텐데 대체 이런 세상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추천 0

만들고만다 2017-07-11 (화) 02:12

뉘집자식인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부모가 저러니 자식이 저러는 모양입니다...

추천 0

kisscry 2017-07-11 (화) 02:29

저런 노인네들때문에 틀딱소리 나오지

추천 0

nileelee 2017-07-11 (화) 03:49

저런 애들은 20 되기 전에 도살처분해야죠.

추천 0

하얀방석 2017-07-11 (화) 06:43

미쳤네.

추천 0

ehlsxnd 2017-07-11 (화) 07:52

할매는 모르면 아닥하지 모르는데 아는척 씨부리노...

추천 0

모리살수 2017-07-11 (화) 08:44

저 할매는 뭣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네요, 진짜 ;;

추천 0

예뤼아빠오지 2017-07-11 (화) 08:54

직전에 댓글의 판사 보고 있었는데
마침 맞게 이글도 보네요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완전 쓰레기 가해자더군요
아들새끼도 피해자 협박 편지 보내고
부모도 끊지도 않을 목숨 운운하면서 협작 하고
할매는 503이 화법 사용하고 나는 불리한거 싫고 니가 입은 피해는 아 몰랑
저 부모들도 협박죄 추가 시켜주고 법으로 가능한 가장 큰 형량 떨어지길 기원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