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추천

마왕님 잘..계시죠?

마왕님 뒤에 밀짚모자 쓰신 분은 노무현 대통령...ㅠㅠ

헐, 세월호 아이들까지만 생각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덧글 보고 알아봤네요 ..

아..소름...

이 그림은 볼때마다 짠하네 ㅠㅠ

언듯보면 신해철을 그린 그림인걸로 보이는데 신해철의 말풍선을 읽어보니 소름이...ㅠㅠ

진중권씨가 왜 이렇게 말을 못하나 했는데 윤종신씨였네...

그놈에 손가락은 ㅇㅇ

옳은 소리.

판매자가 신분증 확인 했으면 그 이후로는 구매자 책임으로 바꿔야함
민증 위조하면서까지 속이려고 작정했는데 판매자가 어떻게 구별함
법이 잘못된거지

이번 집회 갔을때.. 마왕이 그자리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저 양반은 삿대질도 하지마라

사장은 신분증 확인했으면 책임이 없어야된다..
속인 청소년한데 책임을 크게 물어야된다 그래야 없어지지
먼 잘못은 청소년이 해도 걸리면 훈방이 판 사장은 가게 문닫고
담배도 마찬가지고..

김구라 잡지식 가지고 거들먹 거릴줄만 알지 역시 무식하네.

습자지죠.
아주 얕고 넓은 지식.

연예인들중에 진짜 개념이 제대로 된 사람은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그런분들이 가장 먼저 돌아가시는듯.

파는 사람을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사는것도 강력히 처벌을 해야지!!!
ㅅ2ㅂ 개인 자영업자가 뭔 재주로 그걸 걸러내냐?
딱 티나지 않는 이상 최소 몇 번은 속는데 그 중 한번만 신고당해도 타격이 크다
나도 장사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어린애들이 위조민증, 타인민증 들고오면
그냥 경찰서로 공문서사기죄, 공문서위조죄로 넘겨버림
대부분 형사입건되었고 그 이후 소문나서 내 가게에 위조민증 들고 오는 애들이 없음
지역사회? ㅈ까라그래
어린새끼들이 벌써부터 까져가지고 사기치는걸 벌써 배우고 자빠졌네
그리고 저렇게 두둔하는 어른들이 있으니까 오산피카츄처럼 애들이 판치는거임
아닌건 확실히 제제를 해야함
그리고 그런놈들은 확 빨간줄 그어서 참회하게 만들어야함

진중권 교수가 반대를??

진정 깨어있던 시민...
ㅠ
보고싶다.

생각이 참 깊네요

단속실적인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에게 판매를 못하도록
개도하고 신분증 확인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촉구하는게 목적이라면
1. 20세가 넘은 성인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외모의 사람을 섭외
2. 신분증 제시 하지 않고 술담배 구매 토록 지시
3. 판매 했을 시 경찰과 동행하여 사실은 이러이러한 개도 캠페인 중이라 밝힘
4. 성인이기에 처벌은 없지만, 앞으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충고
5. 가게 주인은 식겁했기 때문에 앞으로 신분증 확인 철저히 하겠죠

위에 문제의 내용의 단속법보다 이분 의견이 확실히 좋네요

와 이렇게 좋은 개선방법을 생각하시다니 감탄

법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좋게 좋게 살기위해 있는거지

누구 엿먹이려고 만든것은 아니잖아요 본문내용은 그냥

발상자체가 가게주인 엿 먹이겠다는 목적 거기에 청소년까지

이용하는 정말 말도안되는 짓이죠

이쪽이 훨씬더 좋을듯

박미선 원래부터 발암캐릭이네...

아...형.....보고싶다....

간단해... 일본처럼 술과 담배를 청소년이 구매했다면 그책임을 청소년에게 주면 되.
왜 업주가 그걸 책임을 줘야 되는게 문제이냐는 거야....
어른은 아이를 지킬 책임이 있지만. 그걸 악용하는 범죄자는 지킬 책임이 있나?

No. 카테고리 제목 내용 작성자
88721 행정 미성년자의 술 담배 구입에 관한 처벌 개정을 원합니다 미성년자의 술 담배 구입에 관한 처벌 개정을 원합니다. 미성년자의 술 담배 구입시 왜 전적으로 판매자의 책임이며 모든 처벌을 판매자가 받아야 ....

https://www.gwanghwamoon1st.go.kr/policyHot/policyHot02.php?page=1&sch_type=&sch_text=%EC%88%A0%EB%8B%B4%EB%B0%B0&mcate=

광화문 1번가에 청원 엄청올라와있네요. 문대통령께서 바꾸시는걸 기대해봅니다.

박미선씨는 그렇게 안 봤는데 영.......
마왕님 보고 싶네요.

신해철이 먼저 사람을 모은다
워낙 말을 재밌게 하니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모인다
그때 명계남과 문성근이 올라온다.
그리고 유수한 말빨로 사람들을 울리기 시작한다.
그때 노무현이 올라와,
'부족한 이사람 도와주십쇼. 노무현입니다.'
그때 딱 이은미가 맨발벗고 노래를 시작...
기부금이 쏟아지던 그 시절..

애초에.. 토론이 되는 사람들끼리 앉혀놓고 토론을 시켜야지..

생각의 깊이 자체가 다르고만..

예전과는 다르게 느낌이 팍 온다...

멋지다.. .보고싶어요...

아까운 사람을 너무 쉽게 잃었어.

썬글라스 끼신 분, 배우신 분이네요.

보다가... 김구라 또 손가락질 하네...

청소년들은 아직 판단력이 미비하기에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정의 해놓고...

청소년의 자발적(판단력이 미비한데도 불구하고) 참여로 단속이라...

이경규, 김국진, 박미선, 김구라. 김성주, 윤종신
찍소리도 못 했었네...;

역시 마왕 !!!

저 당시 윤종신은 신해철과 같은 입장이었어요

보면서 가장 중대하게 고민한 건... 진중권인가, 윤종신인가......

마왕에 대한 여러 기억 중에 한 가지는
안티팬들 모아서 같이 합숙시키는 프로그램
와서 마음껏 까보라니까 뭐 아무말도 못 함
괜히 트집 잡다가 논리적으로 털리고
나중에는 안티에서 팬으로 돌아서는 사람도...

이글을 보니 생각나는 게 있네요.
전에 모 여성 단체에서 원조 교제하는 여학생들 대려다 눈물 짜내며 인터뷰 시키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가증스러웠는데......
이런 것들 역시 같은 맥락이라 보여집니다 만.

의사면허 딴 또라이 땜에 에휴~

에휴 그 개새기 땜에

문득 생각이든게 성매매는 파는사람 처벌보다 사는사람을 더 단속하고
담배,술은 사는 사람보다 파는사람을 더 처벌하는것 같네요....미성년자라그런지....
파는게 잘못된건지...사는게 잘못된건지......모르겠군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먼저 간사람들이 왜 이리 그립냐.............

둘다 똑같은 형량으로 처벌하면 저런 논란이 아예 없지.

신해철이 학원 광고할때는 먼지나도록 까던사람도 많았는데. 댓글을 보니 적응이 안되네. 물론 인간이니 실수할때도 있고
 잘한거와 못한게 있을수도 있으므로, 공익이라는 이유로 엄중한 잣대를 놓는 것도 옳지 않지만.. 그래도 약간 우상같이 댓글을 달아서 좀 웃김.

이토 정말 이중적이네 얼마전 박태환이 약쟁이라고 겁나까고 몰아가더니만 진짜 약쟁이는 마왕이니 뭐니 신격화 시키네 본문 내용은 맞는 말인데 그이전에 지가 한말이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인간인데 무슨

청소년 암행어사단이라니 어떤 미친새끼 머리에서 나온거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허무하게 가셨음

대단하시다 정말 잘못된거라고 생각은 해도 저렇게 논리 정연하게 말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