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꼰대

앙 꼰대띠

ㅉㅉㅉㅉ

미친놈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 응?? 모지 이 오묘함은???

못배워서 저런겁니다.....
대학이라는 곳에서 지성을 쌓은게 아니라
싸움 기술만 쌓았네요....

이분 검색해보시면 화려합니다ㅋㅋ

잘못하면 맞아야 한대 ㅋㅋㅋ
누가 그들에게 때릴권리를 주었는가.

병신세끼 때리면 폭행죄 아니냐?
범죄를 당연시하고있네 왕기춘 이란 놈은?

왕적폐 ㅋㅋ

용인대 유명하지...ㅋㅋㅋ

언제나 절제가 힘든 법.. 그래서 큰 사람이 힘든법이죠..  그런데.. 그런 절제가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런지.. 그래서 박지성이나 기타 몇몇분들이 돋보이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폭력옹호 ㅋㅋㅋㅋ 대단하다

2017년에 김기춘 왕기춘 둘다 훅 가네

이거 꽤 옛날 자료라... 페북이고 트위터고 다 실제시간이 표시되는게 아니라 상대시간으로 나와서 옛날자료라도 항상 최근꺼 같은...

간혹 지식에 서열을 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배움에 서열을 두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전형적인 꼰대가 됩니다. 동시에 학문(學問)에 끝이 없다는 걸 인지하지 못 하기에 그들 스스로 무지를 드러내지요.
하여 꼰대라 불리는 자는 제스스로의 무지를 드러냄을 모르기에 지극히 어리석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유없이 맞은거면 안타깝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야 때리는 놈이 만들어주는건데, 미처 못만들어줘서 안타까운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름ㅋㅋㅋㅋㅋ

기춘이 유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도 많았찌 ㅋㅋㅋㅋㅋ

배우지 않고 배운티를 낼려고 하니 뚝배기가 안깨지고 배기나..

애초에 저런 개쓰레기였음

영원히 고통받는 왕

1류와 2류의 차이죠.

그 와중에 우와와와 왕기춘선수다 하는 멍청한년도 있네 ㅋㅋ

기춘이들은 다 이상하네

이유가 있으면 때려도 된다고?
부모님이 때려도 문제될수 있는게 이 나라의 법이라는 것을 모르네

왕기춘 ㅋㅋㅋ 이름부터 극혐이네

요즘 기춘이 이상해.아주 병신 둘이 기춘이야

점마 개독아닌가? 하늘보고 개쇼하던놈

ㅋㅋㅋ때릴 권리가 있다고? 돌았맨 ㅎㅎ

자기합리화. 왜 때리는데 대체 어? 왜? 심심하냐? 맞고 컸다고 똑같이 때리는거냐? 정신나간 새끼들. 인성부터 길러라

쟤는 나중에 총맞을 예정입니다.

기춘이 얼마나 무식하면 주위를 준대...ㅋㅋㅋ

언제적 글이여

왕병ㅅ

기춘이 씨리즈 너무한데...

내가 자식을 낳으면 기 랑 춘이란 이름은 절대 안넣는다......

요즘은 선생도 안때리는 세상인데..

문재인 대통령도
그 당시 엄혹한 특수부대에서...

맞을짓은 무슨짓을 해야 맞을짓이라고 느끼는걸까 하물며 대학이라는 사회에서; 담뱃불 안붙여준것도 아니고

잘했건 잘못을했건 폭력은 나쁘지 ㅡㅡ 에효

왕기춘 오늘 처음들어보는 이름

왕기춘 쓰레기 셀프 인증하네. 수치심도 없는건가?

왕기춘  이름 이  짜장면 스럽네

직설적이지만 왕기춘의 말이 더 현실적이지.
박지성처럼 되면 말 안듣고 엇나가는 후배들을 때리지 않는 대신 그냥 관심이 없어지는 거지.
후배가 선배든 뭐든 말로 해서 들어줘야할 이유나 책임이 있는가? 끽해야 그저 자신을 따르는 후배들이나 챙길뿐.
불필요한 군기문화를 찬양할 필요는 없지만, 그 대안으로 부조리한 현실을 개선할 환경과 시스템을 만드는 게 우선.
요새 체벌금지 난리치면서 학교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이나 있는가?
학생들이 왕이고, 학부모가 왕인데. 학생이 선생을 안 패면 고맙다고 해야할 판이다.

맞는 관심이면 필요없습니다만..

그건 가해자들 논리구요

말은듣는 후배는 때리지 않은 대신 그냥 관심이 없어지는 거다?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요?
선배 빨래 신부름, 선배가 말하면 즉각 즉각 뛰어 오라는 지시, 선배들 운동 끝나면 뒷 정리 빠리 빠리 하라고 하는 지시를 잘 안듣는 후배는 때려야된다?
이런 논리인가요?

아니면 감독님이나 코치님이 훈련 지시하면 땡땡이 치지 말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타에 모범이 되고 동기들과 싸우지 말고 또 후배들 때리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을때 때려서라도 바로 잡으라는 것인가요?

솔직히 이야기 하면.
선배랍시고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잡들이하고 또는 지 똘만이 처럼 신부름이나 시키고 부당한 요구 하면서 그거 안한다고 때리는 것이 대부분 아닌가요?
나도 선배 그렇게 모셨으니 니들도 나를 황제 처럼 모셔라 이러면서.

대학생 정도 되면 저 선배가 나와 동기를 진정으로 위해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인지 군기 잡들이 잡들이 하고 부당한 요구를 하는지 정도는 판단 할 줄 알죠.

윗 본문 내용에 보면 왕기춘이라는 병신이 쓴 글 보면,
맞을 짓을 하면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 병신 논리는 선배 기준에 맞아야 할 잘 못을 했다는 것이지,
감독님 기준에 코치님 기준에 학과장 기준에 부모님 기준에 잘을 해서 맞아야 한다는 논리는 아니잖아요.

선배나 후배나 그저 상관없는 남이 되면 됩니다.
후배가 선배의 말이나 지시를 들어줘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선배가 후배 챙겨주거나 가르쳐줘야될 의무나 책임이 있습니까?
조직내 서로 합의된 상하관계 아닌 이상 서로 존대하든 말든 각자 자기 일이나 하며 책임지면 그뿐.
그런데 지금 사회가 자기 할 일만 다하면 되는 그런 사회입니까?
자기 할 일의 범위가 분명히 정해져 있기나 합니까?
자기가 꿈꾸는 이상주의가 좋다고 현실 부정하면 저절로 현실이 각자에게 맞춰서 달라집니까?

이 분 글이 경험에서 나온거라면 이분의 현재와 과거가 잘 나타나는 글이겠네요
아래는 예상 시나리오

1.후배가 ~ 이유나 책임이 있는가?
과거에(후배 입장일때) 선배들이 좋게 말해도, 옳은 말로 지적을 해도
선배들이 괜히 참견한다고 대들거나 말 안듣는 'wkc' 후배.

2.자신을 따르는 후배나 챙길뿐
예전에 선배들 말 안듣고 대들던 'wkc'의 모습을 지켜보았던 후배들이
이제는 'wkc'이 선배랍시고 어떤 말을 해도 제대로 들어줄리가 있나요?
화는 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본인이 찔리는 게 있으니 자기가 후배들을 포기한 척 하는거죠
후배들은 등을 돌린지 오래일텐데...
결국 자업자득이죠

근데 대댓글 보니 그냥 무논리이신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