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정부의 조상격이 되는 초슈번은 사촌 형제가 뒤통수치고 길막으로 패전시켜서 원래 영토의 1/4로 감봉되고 쭈구리되었던 역사가 있음. 나머지 하나 사츠마번은 친형제 간에 이견이 생기자 형이 동생에게 군대를 안주었고, 결국 조카를 죽게만듬. 그리고 이 친형제의 자녀들-형의 딸과 동생의 아들-끼리 근친혼을 했는데 백부가 죽자 이번엔 형의 딸을 동생의 아들이 존나 갈굼.

이런 애들의 밑에서 나온 게 정권을 전복하고 권력을 취득한 메이지 유신지사. 근데 얼마 안 있어서 이 지사들끼리 조선정벌가지고 또 파벌이 나뉘어 싸우다 유신의 최고 공로자를 처형함.

겉할기로 보면 역사가 이러함.

그리고 그런 놈들에게 현재까지도 놀아나는 대한민국. ㅠㅠ.....

친일파 척결은 꼭 단두대나 교수대로 해야 합니다.

일본 대사관 위안부 동상 뒤에 병풍으로 놓고싶다.

신의고 뭐고 정치에선 당하지 않는게 좋죠.

...

천년 넘게 해코지만 해데고, 강제징용, 위안부 등등 지구최대 악질 역사 반성안하고.. 독도(영토는 주권인데)문제로 우리들 스트레스 받게하고.. 이웃중에 최고 악성 이웃..하지만 우리들이 쪽바리 찌끄레기 청소를 못해서 우리 눈알 찌른게 더 아픕니다.

반도 근성도 500년간 그대로라는 게 함정

원숭이만 하겠냐

'신의?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친일파는 왜를 우상처럼 여기고 배움, 친일파정권은 왜보다 신의를 안지킴.
청문회보면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느껴짐

열도는 대망을 읽어 보면 그들의 신의가 어떤지 잘나오지영 괸히 할복을 한것이 아닙니다.
본인들도 못 믿었으니 명예롭게라는 이유로 죽인 거겠지요

일본의 전통 촉수물
かつしか ほくさい 1760 년- 1849년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가츠시카 호쿠사이라고 상당히 유명한 화가에요...
위에 그림이 대표작

그런인간들이 그린 애니메이션을 또 제일 많이 보는데가 어디?

대만이나 프랑스

난 안본다

양키들

조선침략부터 일제패망까지 일본전쟁사를 보면 정당한 전쟁이 없음

선전포고따윈 없는 기습 아니면 주작질로 선도발후 공격 패턴밖에 없음

전쟁에 명분따윈 개나 주라는 나라고

그게 당연한 전술로 받아들임

그리고 그 직계후손이 지금 일본정부임 ㅋ

일본이 잠재적 적성국이라는게 역사를 봐서 그렇습니다 ㅋ

언제든지 조건만 맞으면 바로 뒤통수칩니다

imf때도 뒤통수치고
협약이런거 일방적 파기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카더라기 땜에..

전후에 어떻게 하기로 연합군이 정한게 있었는데. 냉전땜에 미국이 일본이용하려고 무마시킨거 같아서 아쉽네요.

진주만 알건 알잖음? 통수갑

주적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하멜에 대해 얘기하면서 하멜이 한국사람을 두고 한말은
저런 비슷한 말을 한것을 두고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서한다고 하고선
일본에 대한 판단은 통을로 해석하는 모순은 뭔지요...
일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모순을 말하는겁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편나누기를 잘 하는것같아요.

대상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

신동엽이 방송에서 섹드립을 하면 웃지만
일반인 아무개가 방송에 잠깐 나와 섹드립을
치면 매장당할 것이 예상됨과 같은 이치

그러게요

오끼나와에서 왔냐? 쪽팔이놈아?

흔한 로비의 결과

편가르기 잘하는건 참 일본인들하고도 닮은...

아쉬운게 다른듯 닮은 국가같아요.

본문처럼 저런걸로 까는건 잠깐은 통쾌할진 몰라도 좋지않죠.
일본있으면서 저나라는 자기위안 상대비방을 참 좋아하구나 했는데... 우리나라도 만만치않아 아쉽네요.

이게다 한국이 전국시대가 없어서 그럼. 일본의 전국시대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나
거짓말/배반이 생활화되면 그러한 문화가 당연함
그런데 웃끼는게 일본놈들 순수과학, 공학 쪽에도 엄청 구라가 많음

삼국시대도 전국시대였잖아요?

그래봤자 과학분야 노벨상 제로인 국가에서 할말은 아니지 ㅋ

500년 동안 변하지 않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추천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제 생각엔 일본처럼 메이지 유신을 통한 문호개방을 조선도 이뤘다면 한일합병같은 치욕스러운 일은 피하지 않았을까 함
그랬다면 이런 더러운 꼴 볼일 없었겠죠.. ㅠㅠ 그냥 제 망상입니다 ㄷㄷ;

신의를 안지키는 쪽바리한테도 쳐발리는 나라 헬조선

일본에게 열등의식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라도 까야 좀 속이 풀리는지 모르겠지만.

조선 세종후부터 임진왜란 지나서 일제강점기에서 근현대사까지 진짜 역사를 살펴보면

한국은 일본보다 잘살았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다른 국민도 아니고 한국인이 일본 욕할 입장은 절대 아니죠.

더 잘 살았으면
지진 일어난 이유로 민간인이 학살을 하고
사람가지고 실험하고
강제징용하고 그래도 되나요?

본문은 저도 모순이라고 봅니다. 저렇게해도 재밌지도 통쾌하지도 않을 뿐인데.

다른 나라는 모를까. 한국이 일본을 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어쩌고 있죠? 남의 나라 땅이나 뺏으려고하는데요.

잘 살았느니 왜 그런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잘살고 못살고에 따라서 욕하고 말고가 정해집니까?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 일본이 다른 나라에게 해온 역사를 보고

지금의 행태를 보고 그런말 해보세요.

전 세계 통틀어 사기꾼 범죄 비율이 압도적으로 1위인 헬조선에서 욕할 입장은 아닌듯.

그래본들 아랫도리는 친일파......

일본 편드는건 아닌데 원래 권력과 정치는 더럽기 짝이 없습니다.

골육상잔은 인간 역사에 무시히 많이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겁니다.

대표적인 예 아니 그냥 무수히 많은 예 중에서 정강의변이라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너무나 무능한 송나라 황제는 수도가 함락당하여 황족일가 대부분이 포로로 잡혀 금나라로 압송되어 갑니다.

그 와중에 황제의 9째 동생은 화평의 대가로 포로로 두번이나 금나라로 가던 중 수도 함락 소식을 듣고 송나라의 황제로 추대 됩니다.

동생을 두 번이나 포로로 넘길려고 했던 포로가 된 황제는 새롭게 황제가 된 동생이 구해줄거라는 파렴치한 믿음을 갖습니다.

고종황제가 된 이 9째 동생은 권력에 눈이 멀어 신하들과 백성에게는 충을 부르짖으면서 포로가 된 형제들과 아비를 일부러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용군을 이끌던 자기 동생을 의심하여 죽이고, 나라를 지켜준 충신을 죽이고, 포로생활을 하다 귀환한 황제의 어미니 황태후와 같이 여동생을 죽입니다.

누가 누구를 욕할 것도 없습니다. 원래 인간의 습성이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국을 보십시요. 지금 시국 전에 수구언론에 넘어가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분들을 보상금이니 아직도 저러냐는둥 지루하다느니, 진상규명을 위한 단식투쟁장에서 폭식투쟁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할 것도 못 됩니다. 청렴함에서 전 세계 상위권을 다투는 나라의 시스템과 법을 적용해야합니다.

북유럽이나 독일사람들은 우리와 다른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만 법이 엄하고 사회적으로 이를 용인하지 않기 때문에 법을 어쩔수 없이 지키는 것 뿐 입니다.

왜놈들은 까야제맛 입니다

전라도

그래 그럼 과거 부터 그렇게 잘난 한국은 왜 지금 이 모양인가요? ㅎㅎㅎ
내 생각이지만.. 이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국가는 바로 조선과 한국입니다.
미개한 나라에 미개한 인간들. 하멜이 했던 이야기 틀린게 없어요. 지금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