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들어보면
'왜들이래 정말? 좀 편안하게 있읍(?)시다. 왜들이래요? 아 허락안받았잖아요
사전에 찍는다고 허락했습니까? 개념이 없네 정말~'

그냥 카메라 좀 치워주세요 하고 낮게 얘기해도 다 알아듣는데..ㅋㅋ
저게 저렇게 화낼일인가?
다음부터 토론좀 안불렀으면 좋겠다. 손형이랑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왜들이래 정말? 좀 편안하게 있읍(?)시다. 왜들이래요?

여기까지만 들었으면 피곤하셔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겠는데

아 허락안받았잖아요           

이걸 들으니 연예인 병에 걸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박명수 이경규도 봐가면서 욱욱 하는데 시종일관 욱욱 하시네 진짜 화가 많은 사람이네

전보꼴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듯...

머리 손질 중? ㅎㅎㅎㅎ

손질 중이면 여기자가 잘못했네~!

정말 꼴깝을 떠네요~~~

알바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거지, 왜 애꿎은 아나운서에게 버럭질인지...

강지영 아나운서 팬 많은데 이번에 팬들한테 단단히 찍혔겠네요ㅋㅋㅋ

간과 심장이 안 좋으면 시도때도 없이 버럭한다고 하던데...
정신건강을 포함한 건강검진을 추천해야...

저 영상 보고 느낀게.. 이 사람도 모종의 엘리트 의식이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쁘다 ㅎㅎ

그 와중에 이쁘다ㅋㅋㅋ

평소 인성이 그대로 나오네요.
대기실에 카메라 들어오는게 싫으면 조용히 웃으며 거부하면 될 걸 저리 감정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는걸 보니
평소 행동이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분노 조절에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대머리 분들 본인 머리 세팅할때 옆에 가면 예민하게 반응하시던데...

혹시 그 케이스는 아닐까 싶네요.

미용 방면으로 일하시는분들은 좀 아실 것 같은데...

평소의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 태도는 저도 별로라곤 생각하지만

위 영상의 사례는 머리 세팅 때문에 예민해진 상황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전원책 세팅할 머리가  없습니다

하이고...전변.....원래 지 잘난 맛에 사는줄 알았는데,
이건..기고만장...을 넘어 이휘재가 되었구나.
무례한, 똑똑한 줄 아는, 편향된 멍청이

방송좀 나오고 인기가 좀 오른다 싶으니... 이런자가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인다.

여자 아나운서 이쁘네요..

토론 프로그램에 참가자로서 참여 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지게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까칠하게 대한 전변호사님도 문제도 있지만, 토론 참가자들의 편안한 공간과 시간에서 토론 내용과 관련해서 가다듬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배려가 부족했다. 
시청률을 높일 사전 인터뷰도 중요하겠지만, 토론의 질적인 수준을 떨어뜨릴 수 있는 사전 양해없는 행동들을 지양해야 되는데 참가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것 같다.
모든 토론 참가자들이 우수한 지적수준과 별개로 상황대처능력까지 같이 높을 순 없다.
토론 참가자와 제작자간의 상호존중이지.. 제작자쪽의 한쪽손을 들고 참가자에게만 일방적인 배려를요구하는건 부당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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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잘못은 제작진이 했는데 욕은 전원책이 먹는..
방송이 원래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사전 언질이라도 주고 들이대야지..
무방비 상태에서 카메라 들이대면 나라도 화나겠음

강지영아나한테 욕해서 전원책 나쁘다.

이거는 제작진이랑 아나운서가 잘못한거지..

강지영 아나운서한테... 으으으윽..

썰전으로 좀 뜨니까 지가 무슨 유명인사인줄 아나 저새끼 드럽게 꼴배기 싫네..

카메라가 있는 상태에서 저런 착한 여성 앵커한테도 저렇게 화를 내는데 평소에는 어떨까....

썰전에서야 편집하고 예능처럼 해서 그렇지 백분토론에서 본 전원책 역시나 그대로이네요. 보수꼴통.... 토론의 기본은 상대방 의견을 듣는 것인데 전혀 듣지도 않고 중간에 계속 끼어드는....;;;

분노조절 장애 질문을 전원책이 한테 한거였네 유시민이 정말 말이 안통하는 인간부류... 친구들 사이에서 빨갱이라 불린다고? 그 친구집단 얼마나 수구꼴통인지 알만하네 저런 인간이 빨갱이라 진보적이라 불리다니... 군대발언으로 인기몰이 방송 좀 타더니 ㅉㅉ 정신과 상담 받아보길...

저 아나운서가 오기전부터 기자들이 와서 찝쩍댄거같은데 ㅋㅋ

그럴수도 있겠군요...

이건 뭐 사전에 합의 안 된 거라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생방 직전에 또 씹은 게 진짜 속좁아보였음ㅋㅋㅋ

보수가 권위주의의 산물인가
ㅋㅋ정말 이사람 예전부터 별로더니 점점 들어나네

웃으면서 할 수 있는걸 저따구로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만? 뼈있는 말은 할수 있지만, 저럴거면 애초에 방송을 안나오는게 맞는데요?

전변 난리 났네요...ㅋ

자승자박이지뭐 ㅋㅋ
뭐에 열받았는데 화풀이하는거같은데
이게 뉴스룸시작하기 전에 찍은건가요 ?

썰전에서 문재인하고 전화통화 할때 스탭이 폰주는데 아이폰인거 보고 국산폰 쓰라고 승질낼때 뭐 저런늠이 있나 했네요.
지나 잘하지

확실히 선한 인품은 아님

사전 협의 없이 갑자기 이렇게 들이닥치면 화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긴 하네요. 애시당초 사전협의 없이 들어간 것이 잘못된 건데 그에 대한 잘못됨을 지적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맞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에 이어서 전변의 대응도 과하지 않았냐하는 비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제가 전변 입장이었다면 불쑥 카메라가 사전협의 없이 들이민 상황에서 화가 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리 언질을 안한건 잘못이긴한데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했을까...하는.

잘봤습니다

이번 토론회 보고 정말 실망 많이했지만, 방송국측도 사전양해가 아쉽네요

저새끼 지가 뭐라도 되는거 같이 말하네 항상 진짜 ㅡㅡ

보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채널 돌렸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생긴대로 논다가 딱 어울리는 인간이지요. 저자식 꼴보기 싫어서 안봅니다.

존나 정색하네 XX쉐리가 어디 감히 강지영여신님께!!! 쳐맞을려고 개노무쉐리가

이 건 말들이 많아서 봤는데 별거 아닌데요;;

강지영이라는 기자도 그냥 기분이 안 좋은가보다 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것 같고...

전원책 변호사가 좀 좋게 말했으면 좋았겠지만... 이거 가지고 욕하는 댓글들은 대체 뭐죠??

그냥 일어날수도 있는 일인것 같은데 말이죠.

토론할때 보면 그냥 의견이 아니라 말하는 상대랑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함 꼭 그렇게 GRAL하듯이 애기안해도 알아듣는데 너무하니까 짜증이남 토론뿐 아니라 일상이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