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다

자! 이제 표지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건가..

돈이 들겠지만...좌/우로 옮기면 됩니다....?

이제.. 공돌이를 갈면 됩니까?

일자리 창출~!

외계인도 섞어서 갈면 더 좋아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제는 외계인만 갈아 넣으면 제품으로 나오겠네요.

양념으로 가오갤도 좀...

공돌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가끔 중앙분리대가 사고나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가거나 서로 안맞고 비스듬이 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려는건지..

만에 하나 진짜로 시행된다면 저걸 도입하기 전에 대대적으로 정비 및 보강 하겠죠.
중앙분리대가 지금같은 모양이지도 않을 거고.
옛날에는 도로 중앙에 트램(도로전차) 다녔었던데 그런 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까 싶네요.

지하철 개통한다고 지하철만 만드나요??

저걸 위한 분리대가 생길겁니다.

하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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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 전용 레일 (복선으로 할지 단선으로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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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터널에서 분리 후 합체?

중앙선에서 톨게이트로 빠질려면 톨게이트 나가는 지역 도로 구조도 다 바꿔야됨

저렇게 공간이 좁으면 별 의미가 없음;;;; 빨리 간다고 해도 가는 동안 조치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조금 넓히겠죠 바보가 아닌 이상..

옆에 처치간호사가 타는게 아니고 앞뒤로 위치하는데 좀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컨셉이고 현실에 맞게 수정하면서 도입여부를 따져보겠죠.

고속도로라면 아무런 장점이 없어 보이는데요
중앙분리대에서 어떻게 일반도로로 진입하려는건지 ㅎㅎ
차라리 중앙에 차선을 하나 더 두고 양쪽으로 분리대를 두고 중간중간에 중앙차선으로 진입할수 있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ㅎㅎ

진지 조금만 빨면 고속도로내에서만 저걸로 이동하고  필요한 출구쪽에 일반 엠뷸이 대기하면 되죠......

그래서 어떻게 만들꺼냐고...

자 그건 공돌이님들이 만들어주실거예욧! 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엔지니어: 와 개쩐다 어떤 원리로 만들면됨?
디자니어: 나야 모르지

ㅋㅋㅋ들리는거같음

2020년인데 2077년은 돼야 나오려나...

ㅋㅋ 하늘을 날을때쯤

드론으로 환자 이송가능할때쯤 나올듯

글에 보면 나오듯 2018년 수상이죠. 이미 넷 상에서 옛날에 봤던건데 개발은 안할겁니다. 모든 도로 체계를 재정비 하지 않는한.

중앙분리대 모조리 저렇게 만들고 철심박아야 될텐데?
추월차로 차들 속도내서 달리는데 환자는 어떻게 태우고 어떻게 내릴려고?
구급차 너비만큼 공간확보 안해두면 반대편 차랑 더 큰 사고 위험있을텐데?
구급차 두대가 서로 충돌하는 경우 없을려면 제어해야될텐데 지하철도 레일이 두 개인데 레일 하나로 무슨 수로 제어를?

어차피 컨셉인거고 저런방식을 도입하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방식도 있으니 그걸 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도입하잔거죠
매년 신차 출시할때 컨셉트카보고 와~저거 법률에 안맞는부분 개 많은데 저렇게 나온다고?이러고 보는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대충 그런방향으로 갈꺼같다 생각하고 보는거죠..

그런 방향으로 갈 수가 없을 만큼 부딪히는 문제가 많은데 어떻게 덮어놓고 보자는 거죠?
그리고 컨셉카를 두고 실용성 문제를 아무도 이야기 안한다구요?ㅋㅋ
모터쇼나 전자제품쇼에 나오는 프로토타입은 대부분 릴리즈를 염두하고 나오는 거라서 의구심이 들만한 요소가 적죠
저건 그냥 생각해봐도 걸릴 부분이 수가지가 되고 대체할 유틸도 많으니 그냥 꿈같은 소리일 뿐이란거죠

겜방송 하는 애들이 오늘 컨셉은 이겁니다하면 하나하나 다 따질 사람일세 이거

컨셉트카 라는게 실용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아닌데요 ;

프로토타입=컨셉트카 인게 아니에요

진심 겜방송이랑 비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정말요?ㅎㅎ

밥자판기라고 식재료없이 화학물질을 합성시켜 즉석에서 근사한 수십가지요리를 맛보는 기계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때요? 근사한가요?

... 님 쓴 내용들은 하나도 문제될 게 없는 내용인데요?

1. 도입 결정이 난다는 건 레일 정비, 즉 분리대 정비 하는 것 포함.
2. 님은 사고나 있으면 교통 정체라는 걸 지금 간과함. 뭘 어떻게 태우고 내려, 사고나면 그 부근이 싹 다 마비되고 경찰 들어와서 통제하는데.
3. 무슨 공간 확보? 저게 도입된다면 중앙분리대하고 추월차선 사이에 적당한 공간도 마련해서 도입하는 거. 지금도 최우측에 공간 있고 중앙분리대하고 1차선 사이에도 공간 있는데 이걸 다시 재정비 함. 반대편은 당연히 아무 상관없음.
4. 구급차 두 대가 뭐 레카차처럼 경쟁함? 사고 지점이 발생하면 그 지점으로 구급레일 보내는거고, 양쪽 톨게이트에서 진입한다 해도 무슨 로켓 발사처럼 최대 속도로 가서 부딪히나, 멈추는 지점 맞춰서 가는 거지.



만들다 보면 생각하고 다른 문제가 생기는 일은 자주 있고(님 그레 언급 안된 터널 같은 상황) 해법을 찾고 하는 건 일반적인 겁니다.

1 가드레일도 시공사마다 다 다른 걸 동일화 해야되고 지지대 역할을 할려면 철심 다 박고 혹시나 도로정비할려면 철심 다 뽑아서 새로 박아야되는데 그 짓 할 예산이 헬기보다 싸게 먹힌다고 생각해요?
2 사고나면 가차선에 환자가 있지 누가 고속도로 추월차로에 미쳤다고 차대고 서 있습니까?반박할려고 끼워맞춰도 정도가 있죠
3 님이 말하고 있네요 적당한 공간 마련해서 도입한다고ㅎㅎ 그 적당한 공간 마련할려면 도로 싹 재정비해야 될텐데 그 돈은 어디서 납니까? 설마 가드레일응급차랑 반대편차들 사이에 아무것도 두지않고 달려도 좋다고 하실 말씀이세요?
4 뭔말인지ㅋ 아니 그럼 고속도로마다 가드레일에 응급차 딱 하나만 둘거냐고요ㅋㅋ환자가 있는데 응급차가 300km밖에 있습니다 하면 그게 뭔 소용이죠? 응급차를 신속하게 둘려면 정거장 노드가 마련되야하는데 중앙가드레일에 어떻게 그걸 둘것이며 두 지점에서 동시에 사고가 나서 두 대가 동시에 움직이면 충돌할 지점은 어떻개 교환할 것인지 제어의 문제에서 말이 안되는 게 확연히 드러나는데 뭔 이상한 말씀이신지 ㅎㅎ

글보고 와 좋다하고 감탄했는데 반박당하니까 싫은 마음에 억지로 짜내지마세요. 될 걸 된다해야지.

일방만 되는 단점이 있겠지만 구간을 설정해서 이송되는 환자를 넘기는식으로 왔다갔다 하게 만들기만 하면 될듯함
단점이라면 한번에 1인 구호밖에 안되고, 중앙분리대가 저 본문 형태만 있는곳이 많지 않다는점.
수시 대기하는 인원이 있어야 하는점, 통행하는 차량과 접촉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점 등
저 기체를 개발, 양산 및 인원 운용하는것 보다 의료용헬기를 충원 관리 하는게 싸게 먹힐 수도 있음

누가자꾸 들이받아서 안됨

그냥 구급차가 날라다니는게 더 빠를거같은데..

자! 공돌이들 일해라!

아이디어는 좋은데,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많군요

터널은 어쩌냥

드리받으면 중앙선 망가짐

드론형태의 소형 항공기가 답이지

저게 가능하려면 중앙분리대에 고압전류를 흘려야 한다는건데.. 교통사고 잘못나면 대형 참사로 더 큰 사고가 될수 있어서 위험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고속도로에 중앙분리대 파손된게 생각보다 많아서 관리를 어떻게 하려나 그것도 고압전류 흐르는 엄청 긴 구간을..

저거 나오기전에 드론형태로 먼저 나올거 같은데

일방 통행, 적은 인원, 진입로 이동 등의 문제를 다 떠나서

대한민국 시민들은 모세의 기적처럼 길을 잘 터주기 때문에

굳이 필요 없음.

ㅋㅋ 굳 아이디어.. 경부선에만 중앙분리대 2개 건설하고, 진행하면 좋겠네요..

중앙 분리대에 있는 각종 전신주나 안내 표지판이나 가로등은... 다 없애야 하겠네요... 뭐... 누군가는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