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하는 사람은

정작 스토킹을 하는지 자각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더 소름...ㅠ.ㅠ

그런거같아요..

사건 마무리 잘 되서

유익병씨 한국에서 다시 안심하고 활동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와 진짜 무서운데. 이정도면 증거가 넘쳐나는 거 아닌가?

신고 해도
징역 살아도
사실상..
금방 나온다는 사실이...
보복이나..

하여튼
재수없게 걸리는거 자체가
이미
진짜 대책 없어요

우리나라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해요.
거의 경범죄급....
스토킹이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로 끝나는게 현실이예요.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느 너무 무섭고 말이죠.
저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맞아요.
스토킹 자체가 상대에 대한 집착증세가 매우 극심한 상태임을 보여주니까요.
남자 가족이 해당 남자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시키면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은 혼자가 하닌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는것이라고 보여지네요.

한국 BJ도 스토킹 신고하러 경찰서까지 직접 갔는데

이렇게 따라다니다가 언젠가 칼로 찌를거 같아서 불안하다니까

"찔렀어요? 때렸어요? 뭐 아무것도 안했잖아~ 찔리면 그때 신고해요"

라고 말한 전설적인 견찰이 있습니다.

스토킹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은 경범죄처벌법에 있는 범칙금 스티커 밖에 없음. 단순히 스토킹 하는것으로 형법상 처벌할수 있는 법조항이 거의 없다고 봐도됨..거기에 파생되는 범죄가 있으면 그 범죄로 처벌을 하는거지 스토킹으로 처벌할수가 없음.. 저렇게 말한 경찰도 정말 개념없지만 실질적으로 경찰이나 법이 할수 있는게 거의 전무하다고 봄..정말 무서운건 저런 스토킹하는놈들은 대부분 정신이상자인데 결국에는 살인,강간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니 문제인데. 정작 윗분들은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민생범죄이니 무과심..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유뷰트영상에 등장한 그 스토커본인 등판했음.
그 사람 댓글 다 달아 놓은거 보면 소름이 쫙 끼침.
그냥 병원에 아니면 사회적 격리가 다분히 필요함.

영원히 격리가 불가능한 이상..
사실상 해결이란건 불가능..
그게 제일 무섭죠

저날 방송에서도
남의 일처럼 태연하게 채팅했죠...

나쁜맘이라도 먹으면 진짜 사고칠 듯한 느낌이랄까요...

진짜 좀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되요

예전에도 남자가 자기 뒤를 쫓아와서 여자가 경찰서까지 가서 도와달라했는데 해꼬지 당한거 없으니 나가라 해서 나왔다가 칼맞고 죽었던 사건 있었죠. 스토킹에 대해 너무 관대한 거 같음.

헐............

가시가 박힌 사람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의사가 가시의 튀어나온 부분을 가위로 바짝 잘라버리더니 가래요
그래서 왜 박힌 부분을 안 빼주냐니까

"여기는 외과에요 안에 박힌 부분은 내과를 찾아가셔야 됩니다"라고하더래요...

딱 그 경찰 같네요
"피해가 없으면 사건이 아니라 도와줄 수 없어요"

유머인거죠?
내과는 그게 아닌데;;;

네~ 유모어 예요 ㅋ

이거는 옛날 유머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경찰 말이 유머 수준이란 거죠

와 저 영상 봤는데 저 영상에도 스토커 놈으로 추정되는 놈이 댓글 다네

장난이면 치면 안되는거고 진짜면 개 씹 쓰레기 새키네 ㄷㄷㄷ

장난일리가 없죠;;;
그냥 명백하게 스토커에요

지가스토킹하는게잘못하는거라는걸아니까 저렇게 얼굴안보이고 오지 걍 콩밥ㅁ걱여야함

그게.. 콩밥 먹이기 정말 어렵고
먹여도 금방 나오고..
얼마든지 보복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스토킹 범죄관련 처벌은 매우 약합니다.
오히려 그걸로 인해 스토커가 더욱 강한 집착 및 보복행위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요.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게 스토킹 범죄임에도 사실상 훔쳐보고 지켜보는거 외에 다른 행위는 없었다는 이유로 큰 처벌은 하지 않습니다.
저건 정신병원에서 장기간 입원치료를 시키는것이 중요한데 가족들도 저 사실을 알고서도 무시하고 있었던거라면 가족들 역시 공범자라고 봐야합니다.

미친새끼..
누가 봐도 확신범..
저건 진짜 형 살아야 됨 ㅡㅡ

살아도 문제....라는게.. 문제..

스토킹 범죄 그렇게 오래 안때릴거예요.
직접적인 범행을 저지르지않고 따라다니고 했다는 이유로 중형을 때리지는 않을겁니다.
우리나라 법정에서는요.
만약 유이뽕이 스트리머가 아닌 법관의 딸이나 국회의원의 딸이었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죄목을 붙여 형을 때려버렸겠지만요.

뜨신 밥 먹고 뭐하는 짓인지 ㅉㅉ

쪽바리가  하는말은  믿을수가  없다
저게 다  짜고  치는  걸수도  있어요

.....
저 유튜버 보시면 알겠지만
악플러한테 밥사줄정도로 착해요..

자기는 왜 한국 사람 아니냐고

방송에서 대성통곡했던 유튜버라....^^;;;

저도 유이뿅 구독자인데 친한파입니다
착해요 착해

너무 착해서 이런 부작용이 생긴것 같네요....

만약 짜고 치는거라 한데도,. 그게 왜 일본인이라서겠습니까
유투버라서 독자수 늘리려고 한다고 추측하면야 이해는 갑니다만

피해자한테 쪽바리라서 못믿겠다니 대단하네

??스토커본인등판인가ㅋ

아니 이건 좀...

님 인종차별이 뭔지 모름?
진짜 해외가서 칭챙총 롸이스이팅 머더뻐커소리 들어봐야 아는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

아무리 상식적인 얘기를 해도 안 통함

스토킹 자체가 광적인 집착성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범죄라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분명 범죄이지만 스토킹 범죄자들의 머리속에는 저 사람이 사실은 좋아하면서 일부러 저러는거다란 식으로 합리화 해버리고 경고 등을 무시해버리죠.
다른 남자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도움을 청할 경우 자신에 대한 배신으로 간주해서 광적인 집착이 극도의 분노로 바뀌어서 폭력에서 살인까지 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우리나라 법정에서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스토킹 처벌법이 약합니다.
살인 이상으로 강하게 봐야함에도 경범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스토킹도 부지런해야 할수있는데 집착 대단하다 난 돈주고 시켜도 못할듯

심부름 센터 이용...법보다 빠를 수도

확실히 정신병있는 사람을 말로 이해 시키긴 힘들어

저거 냅두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찰에 신고 해서 처리하는게 좋은것 같은데

큰 도움이 안되요.
스토킹 범죄의 무서운 점이 실질적인 범죄 증거가 딱히 없습니다.
훔쳐보고 따라다니고 이정도는 경범죄거나 조금 높은 처벌이 따를뿐이라는거죠.
그런 상태에서 경찰이 개입할 경우 스토커는 저 여자가 자신을 배신했다라고 인식하고 단순히 지켜보고 따라다니는 것을 넘어서서 살고있는 집에 무단침입하여 집안을 뒤지거나 폭행을 가하며 받아달라거나 심하면 살인까지 행할수도 있습니다.
스토킹은 정신병원에서 장기간 입원하면서 치료해야할 병이지 감옥에 보낸다고 치료되는것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감옥 갔다오면 더욱 광적으로 치달을 겁니다.
그게 스토커의 무서운 점이죠.

스토킹은 신고해도, 칼에 찔리면 그때 다시 신고하라고 합니다^^

저건 너무 무서운데...

ㄷㄷㄷ;;;

스토커도 전자발찌 채워야할듯 위치정보 적어도 저 개인에게는 계속알려주고

휴대폰에 앱이라도 해서 다가오면 발찌에서 소리라도 나야지 불안해서 살겠나

접근금지명령도 사실상 그냥 들이대면 끝이니 진짜 무서울듯

근데 전자발찌를 강철밴드나 합금밴드로 만들지 않는 이상 분명이 부수고 따라다닐겁니다.
아니 그때부터는 광적인 집착이 시작되겠죠.
무단침입부터 폭행까지....
적어도 1년 정도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약물로 아무생각도 못하게 한 후에 차근차근 치료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자발찌는 위치정보만 도움이 되지 그 외에는 도움이 안되니까요.

근데 진짜 저거 정신병 맞는듯

예전에 택배에서 번호 땄다고 하면서 접근하던 변태새끼도 있지않았나 짱개집 사장인지 배달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