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2019-11-14 (목) 01: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년차이가 한 20년차이처럼 차이나는 년들도 있는데 추천 54 2년차이가 한 20년차이처럼 차이나는 년들도 있는데

				슈퍼콜렉터 2019-11-14 (목) 01:04 이 누나 참 대단한 분이죠. 추천 1 이 누나 참 대단한 분이죠.

				슈퍼레이터보 2019-11-14 (목) 01:04 이런 모순을 견디며 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서... 그냥 걔들은 노답 추천 0 이런 모순을 견디며 하는게 페미니즘이라면서... 그냥 걔들은 노답

				gnfls 2019-11-14 (목) 01: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미혼이시네요 저랑 사시죠 추천 24 미혼이시네요 저랑 사시죠

				뉴러씨니아 2019-11-14 (목) 01:04 임희정 아나운서는 그런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추천 0 임희정 아나운서는 그런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변화 2019-11-14 (목) 01:04 앙마다 앙마가 나타났다!! 추천 0 앙마다 앙마가 나타났다!!

				표독도사 2019-11-14 (목) 01:04 그냥 돈을 훔쳐서 교도소를 가는게 추천 0 그냥 돈을 훔쳐서 교도소를 가는게

				패왕카이젤릭 2019-11-14 (목) 0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매운탕 2019-11-14 (목) 01:04 임희정 아나운서가 뭔 큰 죄를 졌나보네요 ㄷㄷ 추천 0 임희정 아나운서가 뭔 큰 죄를 졌나보네요 ㄷㄷ

				아르웨니 2019-11-14 (목) 01:04 왜요? 추천 0 왜요?

				존슨씨 2019-11-14 (목) 01:04 사탄 : 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추천 0 사탄 : 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DarkfR 2019-11-14 (목) 05:17 댓글들 너무들 하시네 ㅋㅋㅋㅋㅋ 추천 0 댓글들 너무들 하시네 ㅋㅋㅋㅋㅋ

				백종투 2019-11-14 (목) 05:55 !! 추천 0 !!

				도발적각선미 2019-11-14 (목) 08:25 이 분 막말하시네 빠다 좀 맞아야할듯 추천 0 이 분 막말하시네 빠다 좀 맞아야할듯

				칠퀸 2019-11-14 (목) 08:53 아니.. 저랑 추천 0 아니.. 저랑

				오돌돌돌 2019-11-14 (목) 09:52 물러가라 앙마야 추천 0 물러가라 앙마야

				haveiii 2019-11-14 (목) 12:14 . 추천 0 .

				골드라이탄 2019-11-14 (목) 15:02 난 반댈세! 추천 0 난 반댈세!

				無答 2019-11-14 (목) 20:22 . 추천 0 .

				맑고자유롭게 2019-11-18 (월) 11:33 왜요 이 기레기 새끼는 진짜 밟아서 묵사발 만들고 싶은 쌍판이네요 추천 0 왜요 이 기레기 새끼는 진짜 밟아서 묵사발 만들고 싶은 쌍판이네요

				5천만땡겨줘 2019-11-18 (월) 21:44 퉤 추천 0 퉤

				운전이처음이라서 2019-11-23 (토) 10:05 ㅋㅋㅋㅋㅋ 어제 작가님 만나는 북토크 갔다왔는데 결혼하셨어요. 책에두 결혼도 했다라고 적으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0 ㅋㅋㅋㅋㅋ 어제 작가님 만나는 북토크 갔다왔는데 결혼하셨어요. 책에두 결혼도 했다라고 적으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qorrma 2019-11-14 (목) 01:04 멋지네요 추천 0 멋지네요

				황설매 2019-11-14 (목) 01:04 정말 멋진 마음가짐 이네요. 추천 1 정말 멋진 마음가짐 이네요.

				yohji 2019-11-14 (목) 01:04 ㅜㅜ 추천 0 ㅜㅜ

				아우그냥 2019-11-14 (목) 01:04 그럼 제가 임희정 아나운서랑 결혼 하겠습니다. 추천 0 그럼 제가 임희정 아나운서랑 결혼 하겠습니다.

				자유로운날개처럼 2019-11-14 (목) 01:04 임희정 아나운서는 그런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짓지 않았다니까요! 추천 0 임희정 아나운서는 그런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짓지 않았다니까요!

				블루베리치즈케익 2019-11-14 (목) 01:04 사탄아 물러가랏~~~~ 추천 0 사탄아 물러가랏~~~~

				백종투 2019-11-14 (목) 05:55 !!!! 추천 0 !!!!

				골드라이탄 2019-11-14 (목) 15:05 . 추천 0 .

				그냥됐다 2019-11-14 (목) 01:04 이쁘다 추천 0 이쁘다

				이터니티 2019-11-14 (목) 01:04 멋있다.. 저도 저런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0 멋있다.. 저도 저런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간지본능 2019-11-14 (목) 01:04 추천 0 [http://www.etobang.co.kr/img/29.gif]

				다크폰치레아 2019-11-14 (목) 01:04 외모만큼 마음씨도 아름답네요 흐뭇 추천 1 외모만큼 마음씨도 아름답네요 흐뭇

				온몸나른 2019-11-14 (목) 01:04 결혼해줘요~~ 추천 1 결혼해줘요~~

				닭도리탕탕탕 2019-11-14 (목) 01:04 부모직업란 ㅋㅋㅋ 나는 대학교수 막이렇게 적었는데 구라로 ㅋㅋ 동생은 선생이나 의사 정도 추천 0 부모직업란 ㅋㅋㅋ 나는 대학교수 막이렇게 적었는데 구라로 ㅋㅋ 동생은 선생이나 의사 정도

				아졸립다 2019-11-14 (목) 01:04 참 바른분이시네요 추천 0 참 바른분이시네요

				건물주루팡 2019-11-14 (목) 01:04 마음이 미소만큼 이쁘구만 추천 0 마음이 미소만큼 이쁘구만

				미디어마스터 2019-11-14 (목) 01:04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부모님 직업 왜 적어오라고 했었는지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다 알 것만 같아서 그만큼 씁쓸해요 추천 0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부모님 직업 왜 적어오라고 했었는지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다 알 것만 같아서 그만큼 씁쓸해요

				존본햄 2019-11-14 (목) 01:04 그림 작가는 누군가요? 추천 0 그림 작가는 누군가요?

				cannonon 2019-11-14 (목) 01:04 멋진 분이시네요. 추천 0 멋진 분이시네요.

				사나미나 2019-11-14 (목) 01:04 마음씨가 부자이신 분이군요 추천 0 마음씨가 부자이신 분이군요

				마음의소리3 2019-11-14 (목) 01:04 아나운서가 될 시기쯤에도 자소서에 부모님 학력과 직업 물어봤나보네요. 후... 그래도 점점 바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추천 0 아나운서가 될 시기쯤에도 자소서에 부모님 학력과 직업 물어봤나보네요. 후... 그래도 점점 바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쏘울팩토리 2019-11-14 (목) 01:04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 추천 1 가슴을 울리는 글이네요

				ok여기까지 2019-11-14 (목) 01:04 지금도 같은 아파트 같은동이라도 평수로 나뉘는 현실인데, 그보다 더한 예전이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추천 0 지금도 같은 아파트 같은동이라도 평수로 나뉘는 현실인데, 그보다 더한 예전이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광년e 2019-11-14 (목) 01:04 저도 아버지 직업이 부끄러웠어요 택시 하셔서 운수업이라고 적었었죠 회사를 안다니는 아버지가 부끄러웠어요 근데 커서 알았죠 개인택시는 자영업자 사장님 이구나.... 날이 추워지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ㅠ 추천 2 저도 아버지 직업이 부끄러웠어요 택시 하셔서 운수업이라고 적었었죠 회사를 안다니는 아버지가 부끄러웠어요 근데 커서 알았죠 개인택시는 자영업자 사장님 이구나.... 날이 추워지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ㅠ

				산삼꽃 2019-11-14 (목) 01:04 훌륭한 감성팔이다. 찡하네.. 70-80년대 아버지 세대는 지금에 비하면 꿀빨았다 뭐다 세대간 선동하는 글이 종종 있는데 사실 그 시대도 별로 사람 사는 거 같진 않았던 거 같다. 절대적 빈곤(밥굶는)에서 벗어나는 시대였으니 지금의 상대적 빈곤(빈부격차)과 비교하기도 난감하다고 생각. 추천 1 훌륭한 감성팔이다. 찡하네.. 70-80년대 아버지 세대는 지금에 비하면 꿀빨았다 뭐다 세대간 선동하는 글이 종종 있는데 사실 그 시대도 별로 사람 사는 거 같진 않았던 거 같다. 절대적 빈곤(밥굶는)에서 벗어나는 시대였으니 지금의 상대적 빈곤(빈부격차)과 비교하기도 난감하다고 생각.

				마키아 2019-11-14 (목) 01:04 역겨운 페미 쓰레기들 이 자료 보면 또 쿵쾅쿵쾅 거릴듯. 추천 1 역겨운 페미 쓰레기들 이 자료 보면 또 쿵쾅쿵쾅 거릴듯.

				양말벗었다 2019-11-14 (목) 01:04 아름다운 부녀네요.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 직업이 부끄러웠던적이 있었는데 타임머신만 있다면 가서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ㅜㅜ 추천 1 아름다운 부녀네요.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 직업이 부끄러웠던적이 있었는데 타임머신만 있다면 가서 한 대 쥐어 박고 싶네요.ㅜㅜ

				재담꾼 2019-11-14 (목) 01:04 아버지 추천 0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