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회원게시판]

공황장애..

글쓴이 : 올씨아이 날짜 : 2019-10-09 (수) 15:14 조회 : 29991 추천 : 56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턴마무리하고 정직원이 됬을 때
찾아온 과호흡...손과 발끝부터 마비가오고 숨을 쉬지만 계속 호흡이 가빠와서 정신과를 방문함.. 병명은 공황장애...이후 회사다니면서 조절하기 힘들 것 같아서 퇴직하고 치료받으면서 다시 재취업에 성공했고 지금막 1년차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불안감이 심해졌고..다니면 다닐수록 불안한 감정과..고통스런 생각만 납니다...
이러다가 다시 공황장애가 온다면..또 퇴사를 할 수 밖에 없겠지요..아니 벌써부터 우울해지고 불편해지네요..
하 인생...회사를 잠시 쉬고 어디로든 떠나고싶네요...
회원게시판 카테고리 다른게시물
 [남성스타일] HM클래식 프리미엄 트윌 미니멀 슬렉스 (3color) (3) 

20세기소년 2019-10-09 (수) 15:14
안타깝지만 약먹으면서 버티는수밖에없어요...스트레스관리하시구요
블록틱스 2019-10-09 (수) 15:14
버티는수 밖에 없어요. 참 버티는게 가장 어렵죠 힘내세요
순수의식 2019-10-09 (수) 15:14
커피를 과하게 마시면 그런 증상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너무 각성되어 신경이 예민해지더군요..
     
       
오른손은거들… 2019-10-09 (수) 15:14
그건 아닌거 같아요... 성격, 주변환경이 더 큰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믹스를 7~8잔, 아메리카노 3~4리터(회사에 머신있음)를 마십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 없어요 .
          
            
순수의식 2019-10-09 (수) 15:14
공황장애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렇죠
제 말은 공황장애 경험이 있거나 공황장애 겪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런가능성이 있다는거죠
               
                 
20세기소년 2019-10-09 (수) 15:14
맞는 말씀입니다 커피 정말 쥐약이죠
               
                 
오른손은거들… 2019-10-09 (수) 15:14
아하... 그랬군요... 공황장애라는것.. 저에겐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행이랄까..

후배가 공황장애를 격었는데, 정말 길가다가 내 팔을 잡으면서 기겁을 하면서 잠깐만

있다가 쉬었다가 가자고 해서 놀랬습니다..
                    
                      
천재소년3 2019-10-09 (수) 18:38
여잔가요?... ㅈㅅ
                         
                           
오른손은거들… 2019-10-10 (목) 00:47
저는 남자고 후배는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
                    
                      
이몽룡 2019-10-09 (수) 20:54
그렇게 눈을 뜨게 되는 것
               
                 
gkwjddndi 2019-10-09 (수) 15:57
커피는 독립적으로 그런 증상을 발생시키는 거죠. 카페인 부작용인거고요.
나는 안 그렇다~ 라고 해서 달리 볼 것은 아닌거고요.
                    
                      
오른손은거들… 2019-10-10 (목) 00:46
제가 공황장애가 없어봐서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세가르 2019-10-09 (수) 20:05
자신이 그렇다고 남들도 그럴꺼라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설마??
          
            
blackend 2019-10-10 (목) 09:08
다른이야기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거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시민k 2019-10-10 (목) 11:04
공황장애 있는 분들한테는 카페인은 금기에요. 정상인이나 문제없지.
     
       
글쓴이 2019-10-09 (수) 15:14
커피 안마셔요ㅠㅠ
          
            
순수의식 2019-10-09 (수) 15:14
그럼 잠을 충분히 자세요
운동도 하고요...
               
                 
gkwjddndi 2019-10-09 (수) 15:14
일반적으로 보면 적절한 대안일 수 있겠으나
상황을 잘 모르면서 조언을 하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되요.
               
                 
송키호테 2019-10-09 (수) 15:14
참 쉽네요
                    
                      
천재소년3 2019-10-09 (수) 18:38
ㅇㅇ 원래 세상사 말은 쉬움 어쨌든 그게 왕도임. 실천해야함.
6DWorld 2019-10-09 (수) 15:14
커피가 촉진하는게 있습니다. 끊으시고 잠을 좀 주무시고 운동으로 돌려야 약해집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10-09 (수) 15:14
제가 공황장애 환자 입니다.
전 다행이 대학 다닐 때 이상심리에 대해서 공부해 본 경험이 있어서 처음 증상이 왔을 때,
바로 이건 공황장애다라고 생각해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었죠.
더군다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여기는 한국 처럼 신경정신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그만 두고 한국에 들어와서 약 1년 정도 치료 받으면서
그냥 푹 쉬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지냈습니다.
치료를 일찍 받아서인지 생각 보다 빨리 증상이 완화 되었고,
현재는 5mg짜리 에스시탈로프람정 하루에 한알씩만 먹고 있습니다.
공황발작 같은 증상은 사라진지 거의 20개월 정도 된 듯 싶네요.
평소에는 특별한 문제는 느끼지 못하고,
아주 가끔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주 드러운 기분이 조금씩 느껴질 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 빈도수는 별로 없는 편 이구요.

꾸준히 약 먹으면서 치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부러 업무강도가 매우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를 골라서 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과로도 없고 큰 스트레스도 없어서 일상 생활에는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
     
       
글쓴이 2019-10-09 (수) 15:14
저도 업무강도 낮은곳을 찾을까봐요..
          
            
호므런왕 2019-10-09 (수) 19:53
스트레스 적은 곳으로 가세요. 살고 봐야 후일을 도모하지 지금 건강해치면 안되요.ㅠ
     
       
천재소년3 2019-10-09 (수) 18:40
공황장애도 우울증관련 약을 주는군요?
skidrow 2019-10-09 (수) 15:14
어쩌면 헬 조선이라고 불리는 이나라에서
마음에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더 정상적이고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죠
본인이 비정상적인것 같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주말마다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한강에서 조깅 퀵보드 자전거 등
운동하느라 사람은 많지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라
전혀 신경 안쓰일거에요
우선 잠을 푹 자게 되어서 도움이 될거에요
하바나백곰 2019-10-09 (수) 15:14
일단 치료는 꾸준히 하시구요. 업무관련해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회사 다니면서 실수해봐야 다 수습하면서 돌아가거든요.
어라하 2019-10-09 (수) 15:14
약 계속 드세요.
김구라나 이경규씨도 계속 공황장애약 먹는거 같던데
에핑 2019-10-09 (수) 15:14
함께 일하는 회사동료 중 똘아이가 없어야 할텐데....
회사에 똘아이가 있다면 없던 공황장애도 발생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 가득하시길....
홍콩힘내 2019-10-09 (수) 15:14
스트레스 를 담아두지 말고 풀어요.
위험한초대 2019-10-09 (수) 15:14
저도 각종 소송때문에 심장이 떨려서 잠도 못잘정도로 불안했었습니다. 회사에 속해있음으로 오는 스트레스도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퇴사하시게 되면 한번 추스리시고 조금더 활동적으로 밖에서 움직이면서 할수 있는 일을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나이스타기 2019-10-09 (수) 15:14
업무가 글쓴이님과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보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잘 하는 그런 업무로 이직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글남깁니다.
저같은 경우 우울증을 겪었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하며 급여는 이전에 비해 적지만 중간에 증세가 가끔씩 오긴하였지만
현재는 전혀 증세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먼저 건강하고, 내가 하고싶은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돈이야 조금 적어도 맞춰서 살면 되니까요
내라카이 2019-10-09 (수) 15:14
기술을 배워서 작업장에 (비록 사람들은 있더라도) 혼자 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가심은 어떠신가요?
     
       
글쓴이 2019-10-09 (수) 15:14
그런환경이 좋을것같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yesimmad 2019-10-09 (수) 15:14
제 경우, 벌써 4년째 약먹고 버팁니다.
회원님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애쉬ash 2019-10-09 (수) 15:14
명상 한 번 해보시기를 ㅠㅠ 호흡법이나 그런 요법도 도움이 됩니다.
부디 직장생활에 어려움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레논 2019-10-09 (수) 15:14
제 전 팀장님도 해외 지사 발령났을 때 공황장애가 오셨어요.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약 먹고 몇 달간 버티시면서 겨우겨우 근무하셨었는데, 반년정도 지나서 돌아가셨습니다.
약 먹으면서 버티는것도 좋지만...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셨으면 하네요.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시라면 주변 도움도 받으시구요. 뭐든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fbqls 2019-10-09 (수) 15:14
관두면 다 나아지는데 돈벌려면 또 어쩔수 없고 참.... ㅜㅜ
널러아 2019-10-09 (수) 15:14
저도 공황장애를 7년째 가지고 있네요. 우선 술 마실때는 증상을 모릅니다. 하지만 숙취되는 다음날 거의 죽습니다. 약이  없으면 불안해서 활동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구요. 몸이 좀 불편하면 하루에 매일 2번 아침 저녁으로 먹던거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습니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운전할때 미용실 갈때 꼭 오더군요. 미칩니다. 그래서 차는 처분하고 자전거로 매일 20키로를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등산 백패킹 모임도 가고요. 대신 술은 줄였습니다.
지금도 증상이 간혹 옵니다. 올때마다 물 한모금씩 목을 적시면 좀 참을만 하더군요. 병에 너무 상심해 하지마시고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널러아 2019-10-09 (수) 15:14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쪽지 보내세요
暗黑鬪氣 2019-10-09 (수) 15:14
운동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임..
추억에잠기다 2019-10-09 (수) 15:14
분명히 숨은 쉬고 있는데 숨이 안 쉬어진다는 느낌의 공포..ㅠㅠ(전 가장 긴시간의 공포는 4시간정도 걸렸음.
대~여섯차례 똑같은 증상 일어남)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어요!(4년 째 약먹고 있어요.)
대암흑천 2019-10-09 (수) 15:14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지 싶어요.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을 연구해야 ㅜㅜ
두방에주님곁… 2019-10-09 (수) 15:14
돈을 떠나서 좀 여유 있는 직장으로 몇년 일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돈 많이 주는곳은 그만큼 힘든 경우가 많

고..동물원이나 수목원 같은데도 사람 구하는 글이 종종 보이는거 같은데 좀 힐링 하실수 있는 곳에서 일해 보시면 도

움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쿠팡이 2019-10-09 (수) 15:14
금연 시작하고 공황장애 와서....응급실 많이 갔었네요...그래서 결국 주말마다 낚시를 열심히 다녔지요~ 가서 3~4시간 멍때리다가 집에 오고 그러니깐....지금은 뭐....발작 증세도 없네요....7년간 비행기 못탔는데....올해 타보니깐....아무 문제 없드라구요~
백종투 2019-10-09 (수) 15: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민군 2019-10-09 (수) 15:14
회사생활이 안 맞으신듯.... 개인사업을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안되는거 억지로 되게 하는게 회사생활입니다.
강제되는 생활을 못 견디면 중대한 결정해야 할 수도 있어요
피스9 2019-10-09 (수) 15:14
원인 파악부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루이얀 2019-10-09 (수) 15:14
https://youtu.be/P65xRAznU6w 우울증의 반전

https://youtu.be/-_ICi9Yjdrc 스트레스의 힘

한번 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다르자고 하내요

저도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정신과는 안가려고 합니다 자기 속마음을 털어두면 마음이 풀리긴 하지만 마약성 약물은 진짜 안좋더군요 정신과 질환은 현대 의사들도 제대로 판단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계속된 환자의 증상과 적용한 처방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 비슷한 환자를 비슷하게 처방 해서 어느정도 완화하는것 뿐이라고
정신과 의사에게 정신병을 연기 하면 구별하는지 실험했고 정신병을 연기한 사람을 걸러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skyblue9 2019-10-09 (수) 15:14
건빵속별사탕 2019-10-09 (수) 15:14
석사말 논문 거의 완성 되갈때 공황장애가 와서 몇달 고생 했는데 친한 동생이 의사라 도움을 받았죠.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살짝 증상이 오는것 같아서 불안 하네요. 그래서 약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나 싶어서.....
필브리안 2019-10-09 (수) 15:14
공황장애라는게 특별히 와닿는게 없었는데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걸 이해도 못했고 그저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 토욜에 각막이 찢어져서 눈을 뜨기도 힘들고 머리 아프고 열나고 고통에 허덕이다가
동네 안과는 휴무라 근처 큰 병원 응급실로 찾아갔습니다.
과잉처방으로 독한 항생제가 들어 있는 큰 주사기로 혈관에 맞았는데 부작용으로 쓰러졌습니다.
의식은 잃지 않았지만 그게 죽음보다 큰 고통이 찾아와서 응급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프다고 온몸에 힘은 하나도 없고 미칠듯한 고통에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란 생각에 인생 후회스런 감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디다.
결국 진정이 되어서 퇴원하고 의사에게 항생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따졌더니 과잉처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문제는 아니고..암튼

그 후로 공포심이랄까요, 트라우마라고 할까요
하루에 몇번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밥을 먹다가, 일을 하다가 온몸에 힘이 쑥 빠지면서 호흡도 가빠지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면서  갑자기 불안과 고통이 몰려옵디다.
그럴 때는 나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지하철을 바로 내리고 미친듯이 속으로 괜찮다고 괜찮을꺼라고 되뇌였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는 잠깐 몸이 안좋다고 하고는 바로 쉴 수 있는 공간에 가서 누워서 눈을 꼭 감고 있기도 하고요
눈물이 나올만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때 느꼈던 고통과 불안이 넘 힘들었네요.
공황장애는 이것보다 더 심할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와워우어엌 2019-10-09 (수) 15:14
이런 공황장애는 일종의 정신적 신체적 흥분상태이고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부하와 잘 못된 작용이 일어나는 거고 이 신경을 컨트롤 하는 뇌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걸 정상으로 돌리는 게 명상입니다
약물치료는 강제적으로 반응을 돌리는 신경약이기에 부작용이 꽤 심하니 일상생활이 도저히 안 되겠다라고 판단 했을 때의 최후의 보루로 놔두고 명상을 파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호흡법 만으로 잘 못된 교감 신경의 활성화를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명상은 비교감 신경을 활성화해서 잘 못되고 흥분된 신경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고 이게 학습되고 몸에 익히면 자연적으로 신경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일종의 마사지나 추나와 같은 효과로 일그러진 균형을 바로 세워주는 거죠
또 마찬가지로 오랜기간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는 점도 동일 합니다
몇 분안에 자신에게 집중해서 심장 박동과 호흡이 아주 천천히 바로 떨어지는 편안한 상태가 언제든지 될 수있는 수준으로 명상을 계속해서 연마하세요
mecie31 2019-10-09 (수) 15:14
ㅜㅜㅜㅜㅜ 잘 이겨내봅시다
부처님ㅋ 2019-10-09 (수) 15:14
기안같은 사람들은 멀쩡히 돈도 벌고 잘 살던데...
sangria 2019-10-09 (수) 15:14
공황장애.....
nervous 2019-10-09 (수) 15:23
흠...요즘 회사다니면서 적응을 못해 공황장애가 많이 오는거같음.
근데 버티는거 말고는 답 없더라구요;;
저도 공황와서 고생좀 햇는데
일단 웃으세요...웃으면서 버텨야대요....그러면 인간관계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생긴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버텨냇죠...
그렇게 총 12년 회사생활 하고 있네요 ㅎㅎ
한가지 말씀드리면 님 말고도 회사생활 하는 사람 모두다 비슷한 감정가지고 있어요..
불안하고 답답하고 걱정하고....그걸 잘 넘기냐 못넘기냐 차이더라구요...
맨날 웃으며 다니던 저희 팀장이 옛날에는 밤에 잠드는게 싫엇을적도 있엇다네요
OpsOps 2019-10-09 (수) 15:28
낚시 ㄱㄱ
Beramode 2019-10-09 (수) 15:46
잘하려는 마음 그런데 잘 안되는 스트레스
출퇴근길의 빡빡함 답답함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죠...
스스로 마음을 고쳐잡는거 외에 옆에서 도와주기도 힘들죠 잘 이겨내세요
얼음램프Jiny 2019-10-09 (수) 16:06
저랑 똑같네요... 처음회사 다니다가 과호흡으로 손발이 마비되면서 저는 병원까지 실려갔었어요...새벽에 나가서 새벽에들어오고 주말도 나가고 월급은 조금받고...게다가 회사사람들 정말 사람의로서 최악이였어요. 1년만 버텨봐야지 했어요. 그전에 나가면 다른회사에서 잘안뽑아준다고 해서...억지로 참고 버텼으나 결국에는 그 스트레스가 8개월째에 터져버린거죠...몸이 망신창이 되고.. 3개월쉬고 다른회사 들어갔으나 그회사는 더 최악이였어요. 3개월 만에 또다시 퇴사...그래서 다른일을 하자는 생각에 생산직에 들어갔어요. 반복되는 몸쓰는일을 할려구요 차라리...그게 저한테는 좋긴했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없어서 오히려 저에게는 적성에 맞았거든요. 그런데 적성과는 틀리게 제가 일을 잘했나봐요. 다니던 회사 있던 선임들이 다른회사로 이직하면서 계속 스카웃제의가 왔고 흔들려서 생산직에서 정규직제안을 거절하고 갔거든요...맙소사... 그런데 그선임 믿고 간 회사는 개판이였어요...결국 거기도 반년만에 퇴사했죠... 그리고 지금 회사에 와서 2년차 되고 대리도 달고 그나마 잘 지내고 있어요. 일에대한 스트레스도 선임들이 잘 도와주고 컨트롤 해주고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그전까지 회사사람들이 다 쓰래기였다면 지금 회사사람들은 그나마 좀 괜찮아서 버텨지더라구요... 버티기는 하고있지만 몸여기저기에서 스트레스 이상증세가 많이 생기네요...그래서 건강보조제품을 먹기시작햇어요...힘내요 우리..
광삼 2019-10-09 (수) 16:09
제 와이프가 공황장애라서 가끔 증상나오면 저도 초긴장상태가 됩니다. 약먹고 비상약 가지고다니고 가끔 터널이나 사람많은 엘레베이터에서 증상이 나올땐 저도 무섭더라고요.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서. 아무쪼록 증상이 많이 호전되길 바랍니다. 병원 꾸준히 다니시구요.
내마음속저장 2019-10-09 (수) 16:14
저도 공황장애있어서 약먹고있어요
힘내시길 바래요!!
쏘루 2019-10-09 (수) 16:15
공황장애 15년차 입니다. 약만 잘 받으면 아무런 장애 없이 정상생활 가능  합니다.
술은 고3때 끊었고 담배는 금연8년차 이구요. 걷기운동 20여년 정도 되었나 싶네요.
그냥 어르신들 혈압약 드시듯 평생 약 드신다 생각하구 드세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끊지 마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토렌트최고 2019-10-11 (금) 12:11
고3때 술을 끊었다니... 도대체 언제부터 술을 드신건가요 ㅋ
빠라삐리뽕 2019-10-09 (수) 16:21
저는 우주영상 자주봅니다
그거 보다보면 우주의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억단위의 시간속에서 100년도 못살 내가 생각하는 압박감,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이 다 하찮고 부질없이 느껴지거든요.
다만 허무감에 의한 공황장애라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시나가리혁이 2019-10-09 (수) 16:23
약 처방 받으시고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하필 왜 내가 이딴 병에 걸려서 라는 자책을 하지 마시고  꼭 나아서 예전보다 더 강해진 내가 되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운동은 시간을 내어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황장애로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입니다. 내적으로 쌓인 것들을 풀 수 있고 무엇보다 신체가 건강해지면 정신도 같이 건강해지거든요. 저도 공황장애를 겪고 약물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여 2년차에 약을 끊고, 이후 1년이 지난 예전과 같은 아니 훨씬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분도 하실수 있습니다 !
이슈카 2019-10-09 (수) 16:24
인간관계가 참 그렇죠.....주위가 내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돌아서면 살인범보다 더 악랄하고 무서울때가 많으니...
거기다 생판 남이 훨씬 났다는 것도.....
언제나그랬조 2019-10-09 (수) 16:57
저도 공황장애입니다.약 치료와 꾸준한 운동,건강한 마음가짐을 통해 조절중입니다...
공황장애관련 네이버 까페에서 책도 사서 읽고 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서 이겨낼거구요!
gkssmdrk 2019-10-09 (수) 17:01
체질적으로 심장이 약하여 심장신경증이라고 하는 증상들이 잘 발생하거나
스트레스 반응의 누적으로 심장이 압박받게 되면 공황장애 증상이 발생합니다.
급한 불은 약으로 조절되겠지만..
회복을 위해서는 체질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몸이 많이 개선되면 공황장애약을 줄이거나 끊는게 가능합니다.
강방망 2019-10-09 (수) 17:28
정말너무힘드신거같은데그냥잠깐이라도쉬셔요
Vvip프리미엄 2019-10-09 (수) 17:39
힘내세요....저도 올해 7월 중순에 처음으로 공황발작이 있었어요....
지금도 약을 꾸준히 먹고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구있어요~
저는 공황발작이 갑자기 예기치 못하게 오는게 아니라 공황발작이 올꺼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럴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쁘더라도 복식호흡하면 증상이 서서히 완화 되더라구요
또 항상 약을 가지고 다니시면 마음의 안정이 되더라구요
글쓴이님 힘내시구 우리 같이 이겨내봐요~
bknight 2019-10-09 (수) 18:23
저도 공황장애 가진지 한 6~7년되가네요 카페인 섭취줄이기 운동이 그나마 증상완화에 도움되더라고요
1ws12f 2019-10-09 (수) 18:55
공항을 안가야겠네요!
rararr 2019-10-09 (수) 19:44
약먹고 버티세요. 술은 드시나요? 줄이시고요. 직장에 마음 통하는 사람이라도 있음 많이 좋아지더군요. 저도 병원 다녀서 좋아졌는지 직장일에 적응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좀 좋아지더라고요. 한때는 발작증세가 심해서 순간적으로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차도로 몸을 던지고 싶기까지한적 있었거든요. 그래서 질병휴직내고 쉬면서 이직 준비할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꾸역꾸역 다니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나닝 2019-10-09 (수) 19:48
혹시 이게 공황장애인지 진단좀...

일단 귀가 먹먹해짐
숨이 막 차오르고 숨을 쉬면 숨소리가 귀에서 울리면서
시야가 까마득해짐 숨소리에 정신이 없고
시야가 정신이 없어서 눈에 뵈는게 없음
팔다리가 져려옴

이런 증상이 피곤할때 커피먹고
당황하거나 급박한 일이 터지면 옴

10년넘게 틈틈히 그랬는데
공황장애진단은 받아본적 없으니 나름 완화법을 찾아서

하고있던 모든것을 중단하고 일단 근처에 앉을데 찾아서 눞던지
숨을 고르면 10-20분 후에 주변인식이 되며 귀 먹은거도 퓰림

이게 그냥 고혈압이나 뭔가 다른 증상인거 같은데
공황장애는 아니다 싶이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니겠죠?
     
       
아이유참좋다 2019-10-09 (수) 21:12
공황장애가 별거 없습니다 대충 공황장애라고 보셔도 될것같습니다만 꼭 병으로 만들기 보다는 건강관리라고 생각하시고 자연치료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신체건강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면 스트레스 관리가 안됩니다 이것은 호흡에 문제를 줘서 과호흡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가장먼저 시야가 어두워지고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킵니다 기절하듯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증세를 느끼면 앉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얼굴을 비닐봉지로 덮고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이 빨라 좀더 빠른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신체 밸런스를 망가뜨리는 항생제 스테로이드 안정제 계열의 약을 끊고 카페인을 줄이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로뚜르쓰 2019-10-09 (수) 20:29
공황장애 있는사람으로써 커피 쥐약이던데..
아이유참좋다 2019-10-09 (수) 20:41
공황 왔다가 완치된 사람입니다 긴말해봐야 믿거나말거나니 두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약타먹기 시작하면 평생 의존입니다 힘들어도 자연치료를 시도하십시오
2 우연히 발견한 저의 근본적 원인은 특정 약 복용이었습니다 아픈 일 생기면 항생제 스테로이드계열 안정제 등이랑 비슷하기만 해도 빼고 먹습니다 (피부관리나 관절염 등 일상 속 처방에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2년간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고 몸도 관리 했음에도 완치는 되지 않고 낫다가 재발하길 반복하다 약을 조심하면서 공황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잇었습니다

꼭 원인을 찾으셔서 이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MayTOne 2019-10-09 (수) 21:42
우울증, 공항장애
배고프고 자식들이 굶어봐라...
우울하고 공항스러울 겨를이 있나?
일수 조폭 앞에서도 우울하고 공항스러울 수 있을까?
듀클리언 2019-10-09 (수) 22:05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간호조무사인데요.

저런 증상이 나타나시면 일단 정신과에 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이 굶어봐라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나올 겨를이 있나 라고 하시는데.......

진짜 모르시는 말씀이예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중증으로 나타나면 진짜 굶어 죽더라도 안나옵니다.

괜히 정신병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 약물치료를 시작하고요 병행하면서 인지행동치료를 하는데......

의외로 별거 아니라고 하는 인지행동치료가 효과가 좋습니다.

글쓴이분도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지행동치료 꾸준히 받으시면

많이 좋아지실 꺼예요. 물론 약물치료도 병행하셔야 하지요.

다른 분들도 한번 체크리스트 보세요. ㅎㅎ
돌똘똘이 2019-10-09 (수) 22:53
공황장애는 마음의 아픔입니다

마음이 아픈데 물질적인 약물로 증상완화와 치료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마음이란게 감정과, 이성적인 생각과, 몸이 느끼는 감각의 세가지가 모인 집합체라는 것을 깨닫고 이해가 되더군요

공황발작이 일어나는 트리거는 이 세가지가 모여서 발생시킨다고 생각됩니다

잘못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때, 혹은 어떤 장소에서 괴로움을 당했을 때, 어떤 상황에서 고통스런 감각을 느꼈을 때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시스템이 과하게 작동하는 거지요

증상이 급할 때는 몸의 감각을 탈락시키는 약으로 일차적인 불을 끄시구요

호흡에 수를 세는 수식같은 명상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쵸콜렛오레오 2019-10-10 (목) 01:44
업무환경이 왠지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주변 사례를 보았을때 아래와 같은 것들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장기간의 해외 파견 근무
- 사무실의 단위 면적당 높은 인구밀도
- 온도 및 습도 (특히 여름에 더우면 쥐약 ㅠㅠ)

돈을 떠나서 근무여건이 좋은곳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의사의 전문적인 상담 및 처방은 꼭 필요합니다. 멘탈로 버티는거 아닌거 아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어사박명수 2019-10-10 (목) 02:56
많이 좋아진 친구에게 들은 얘기인데 눈을 감고 평소처럼 숨쉬는 것부터 시작하래요. 그다음엔 한걸음 걷고 눈을 뜨고 먼곳을 바라보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래요. 아직 닥치지 않은 불안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접어두세요. 내일걱정은 모레!
momotaro 2019-10-10 (목) 04:23
저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 5년 넘게 약을 먹었던 것 같네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윗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업무 환경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돈을 좀 적게 주더라도 정신적으로 피곤함이 적은 곳에서 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몸이 힘든 것과 정신적으로 힘든 곳하고는 공황장애 증상이 더 심한 쪽은 정신적으로 힘든 곳이니까요.
그리고 명상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생각이 많아 명상 자체가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명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NeCe 2019-10-10 (목) 06:55
저두 살짝 불안한데
병원한번 가봐야겠네요
으라라챠라 2019-10-10 (목) 07:43
ㅠㅠ 힘내세요 다들
DGTM 2019-10-10 (목) 07:54
무슨 ㅅㅂ 커피 ..ㅋㅋ 꼰대 댓글 차단해야지
규하니 2019-10-10 (목) 08:08
치료 효과가 크지 않다고 생각되면 병원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수리 2019-10-10 (목) 09:13
공황 경험자로서 정말 힘들지만 몇년 지나다보면 나름 요령이랄까 공황의 조짐이 보이면 대처능력이 생겨요..
저녁비 2019-10-10 (목) 10:58
저도 증상이 비슷한데..요즘 저의 나잇대 분들 중에 이런 증상이신 분들 많은거 같네요 ㅠㅠ
원인은 다 다를 수 있겠지만 함내요 화이팅!!
농약같은가시… 2019-10-10 (목) 13:51
안 겪어본 사람은 정말 이해못하는 병이지요,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관련 영상자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신경정신과에 3번 내원하였고, 응급실은 2번 실려갔었습니다. 물론 증상은 수백번도 더 생겼었구요,

응급실 가봐야 치료도 안해줍니다. 그 흔한 주사도, 약도 안주더군요.

신경정신과 약을 먹진 않았습니다.그냥 버려버렸죠, 내가 공황장애라니.....화나더군요.
대신 긴급약을 제 회사 책상과 집, 자동차, 가방에 각각 1개씩 넣고 다닙니다.

응급약은 1번 먹어본 이후로, 증상이 나타날 때 손에 쥐고만 있습니다. 호흡은 최대한 느리게 코로만 숨을 쉽니다.

증상이 심해져서 신체적인 저림증상이나 마비증상이 오면 과호흡이구나 생각하며, 봉지를 찾아 제 입에서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십니다.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신지 6년 되었는데, 지금껏 잘 버티는 중이라고 스스로 칭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커피도 하루 2잔씩은 마시고요, 술은 일주일에 1번씩 마시는데, 과음하면 나타날 확률이 크게 올라가더군요, 적당한 음주와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증상을 겪는분들 힘냅시다.
말도마라말도… 2019-10-10 (목) 23:28
저는 불안장애를 동반한 공황장애인데요
병원에서 약 타먹고 버틴지 3년째인데..도저히 못견디겠더군요..
병가신청하니까 그냥 관두라고 하고..그래서 관두고 7개월째 쉬는 중입니다.
병은 나아졌습니다. 분명히요..
병이 나아지니 취직을 해야하는데..자리가 안나오네요.
병이 또 도지려합니다.
토렌트최고 2019-10-11 (금) 19:52
창고직같은 사람 많이 볼일 없는 직종으로 가시면 도움되실거에요.
앙꼬다방 2019-10-14 (월) 12:24
공황이 올때 죽을꺼 같이 숨이 안쉬어지고 그 고통 속에 있겠지만 항상 이 말을 떠올리세요.
공황장애로 죽은 사람은 전세계에 1명도 없다.

약 잘 챙겨드세요. 완치는 없습니다. 적응을 할 뿐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1-20 27
 [LGU+] 월 1만원으로 완벽한 보안! LGU+ 지능형 CCTV CCTV프렌 10-21
21855  [동물] 혼나는 아이 감싸는 리트리버 (7) 스샷첨부 사나미나 15:56 9124 4
21854  [동물] 고양이를 따라 파이프에 들어갔더니.jpg (35) 스샷첨부 산꾼 13:50 10794 43
21853  [유머] 버거킹 4딸라 후속 모델 (45) 스샷첨부 조니미첼 12:30 37701 12
21852  [동물] ?? : 각 생활관당 1명씩 행정반 앞으로 (50) 스샷첨부 Leego 10:19 20006 26
21851  [연예인] [모모랜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짧은 혜빈의 바지 (데이터 주의) (42) 스샷첨부 품번다는남자 08:57 28320 32
21850  [회원게시판] 울 누나 31살인데 11년 백조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84) 깡따구 08:52 28714 35
21849  [정보] 잠자리 날개 구조의 비밀 (78) 스샷첨부 일체유심조 08:44 26228 29
21848  [정보] 유전에다가 불을 붙이는 이유 (73) 스샷첨부 사니다 06:09 32466 33
21847  [유머] 병무청 직원이 갑자기 영어를 쓰는 이유....JPG (91) 스샷첨부 프로츠 10-20 34491 147
21846  [유머] 버스 안의 미친 아줌마 (103) 스샷첨부 고장공 10-20 47622 71
21845  [기타] 김혜수 누나가 텀블러를 쓰는 이유.JPG (85) 스샷첨부 사나미나 10-20 38042 128
21844  [반려동물] 발 옆에서 잠든 두 똥개들 (33) 스샷첨부 으이이이잉 10-20 17324 49
21843  [유머] 웹툰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풍.jpg (69) 웨이백 10-20 45398 77
21842  [기타] 주식중독된 아줌마.jpg (89) 스샷첨부 야그러 10-20 46338 55
21841  [연예인] 슴가대장 모모랜드 아인 ㄷㄷㄷ (49) 스샷첨부 재래식119 10-20 64573 58
21840  [연예인] 있지 D 유나 레전드 (60) 정의구현 10-20 56038 37
21839  [유머] 일본인 여자와 결혼한 어느 주갤러 (72) 스샷첨부 붉은언덕 10-20 44333 82
21838  [회원게시판] 횐님덜,,저,,취업했습니다,, (88) 잘생김b 10-20 16016 89
21837  [기타] 8100억 전재산을 기부한 남자 (71) 스샷첨부 김이토 10-20 30542 91
21836  [블박] 얌체 김여사 (61) 찬란하神김고… 10-20 26342 30
21835  [동물] 말벌의 천적 (45) 스샷첨부 M13A1Rx4 10-20 20648 64
21834  [정보] 발열내의 10종 발열 순위 (3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0-20 23455 44
21833  [회원게시판] 너무 예쁜 신입 여직원이 채용되었습니다.. (140) 차차웅차 10-20 33535 29
21832  [기타] 어제자 미국인 스티븐 (198) 찬란하神김고… 10-19 39882 130
21831  [연예인] 전설의 트와이스 파격의상 무대 (57) 스샷첨부 재래식119 10-19 76253 25
21830  [회원게시판] 독거노인의 저녁혼밥 (97) 스샷첨부 가을은잔인한… 10-19 26278 54
21829  [기타] 성희롱 당한 사유리 (92) 스샷첨부 김이토 10-19 58267 66
21828  [기타] 아이유 근황 (126) 스샷첨부 에스카노르 10-19 46544 112
21827  [유머] 우주에서 펜을 못 쓰면 연필을 쓰면 되잖아요.jpg (124) 스샷첨부 킬리만자로의… 10-19 45011 76
21826  [유머] 할말 다 하는 누나 역관광.jpg (82) 스샷첨부 킬리만자로의… 10-19 59090 86
21825  [정보]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요일 표시하기" (129) 스샷첨부 번뇌탈™ 10-19 26475 111
21824  [나혼자산다] 이른 아침 혼밥.jpg (40) 스샷첨부 운전이처음이… 10-19 21995 45
21823  [정보] [정보] 삽겹살 [자필] (57) 스샷첨부 지구파괴자 10-18 31134 47
21822  [회원게시판] 너구리 3개에 계란 두개가 행복하던 시절도 있었네요. (135) 스샷첨부 블록틱스 10-18 28903 128
21821  [유머] 와 기자회견에서 정찬성 도발하는 오르테가 (66) 스샷첨부 시크릿♥송지… 10-18 39656 76
21820  [연예인] 정은지의 청바지 핏 (79) 스샷첨부 품번다는남자 10-18 55089 58
21819  [회원게시판] 솔직히 하루 9시간 근무는 많은 겁니다 (252) 飛色 10-18 31112 125
21818  [회원게시판] 회사 스타 대회 후기 (78) 덴마크모카라… 10-18 35193 108
21817  [기타] 부모님 세대가 대단한 이유 (340) 스샷첨부 김이토 10-18 45271 109
21816  [정보] 현직 의사의 심근경색 발병 및 생존기.txt (57) 스샷첨부 산꾼 10-18 32636 85
21815  [유머] 형사일을 하면서 가장 ㅈ같을때.jpg (60) 스샷첨부 킬리만자로의… 10-18 44491 96
21814  [연예인] 후방) 모델 지수 신작 (67) 스샷첨부 아이즈원♡ 10-18 46319 111
21813  [연예인] [ITZY] 최근 겨갤 추천수 1위라는 짤... (58) 스샷첨부 품번다는남자 10-18 34104 56
21812  [반려동물] 세상포기한 표정으로 멍때리기 (49) 스샷첨부 카바니갓 10-17 23020 57
21811  [반려동물] 1개월 아깽이 냥 2마리 분양합니다. (38) 스샷첨부 하마르 10-17 16740 43
21810  [유머] 즉석사진 찍는 홍경민 딸 홍라원.jpg (81) 이토유저 10-17 49196 100
21809  [유머] 담배꽁초를 모으는 수집가 (147) 스샷첨부 사스미리 10-17 33507 106
21808  [연예인] 가슴만 보게되는 묵직한 새롬 (57) 스샷첨부 재래식119 10-17 61778 39
21807  [정보] 별로 도움 안되는 윈도우10 TIP (55) 스샷첨부 M13A1Rx4 10-17 25396 58
21806  [동물] 몸 푸는 인절미.gif (51) 스샷첨부 프로츠 10-17 34764 72
21805  [엽기] 화성사건 조사받은 용의자들 근황 (144) 스샷첨부 프로츠 10-17 40685 115
21804  [유머] 택배 사기녀 (118) 스샷첨부 김이토 10-17 58248 107
21803  [회원게시판] 안녕하세요. 힘내라고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에ㅛ. (359) 사랑하는나의… 10-17 15562 145
21802  [블박] 진출로 끼어들기 사이다 정의구현 (94)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0-17 33445 109
21801  [블박] 오토바이 커플의 최후.gif (108) 웨이백 10-16 45122 76
21800  [기타] 인생을건 10억짜리 병신짓 레전드.jpg (115) 웨이백 10-16 64700 105
21799  [블박] 일본차 7대 상품권 보내드린 보배형 (215) 찬란하神김고… 10-16 35608 192
21798  [유머] 미쳐버린 존윅 피규어 근황 .jpg (89) 스샷첨부 천마신공 10-16 49709 74
21797  [동물] 편의점에 쳐들어온 새끼냥이 밥맥여주고 재우는 중.jpg (135) 웨이백 10-16 26084 120
21796  [연예인] 춤추다가 그만 아슬아슬했던 나연 (55) 스샷첨부 피노코쿠 10-16 90542 4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