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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유기견 입양했어요~

[댓글수 (164)]
글쓴이 : 브링잇온 날짜 : 2019-07-11 (목) 12:59 조회 : 22933 추천 : 126  






넘흐 넘흐 예뻐 죽을거 같아요. 


동물보호소에선 길생활을 오래 한 아이라고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꽃길만 걷게 돌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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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7-12 (금) 05:27
덕담 감사합니다. 회원님~
금기자 2019-07-11 (목) 19:16
이런 글은 추천을 ~~~ 잘하셨어요. ㅎㅎ
     
       
글쓴이 2019-07-12 (금) 05:26
격려 감사합니다.
가리봉반바지 2019-07-11 (목) 19:37
저도 유기견 데리고 온적이 있었는데(하얀푸들)
제 생각인데 한번 버림 받아본적이 있는 개는
더 똑똑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 줄려고 데려왔는데 남주기 아까울정도로 똑똑했습니다
     
       
글쓴이 2019-07-11 (목) 19:55
웬지 맘이 아픈 댓글이에요 ㅠ
     
       
오뎅구리 2019-07-12 (금) 10:07
유기견은 아니고 지인이 못키우겠다는 애를 우연히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있는데요~~ 한번 버림받아서 그런지... 눈치 엄청보네요ㅠ 똑똑하기도 한데 눈치를 너무 보니 안타까워요ㅜ.  데려온후로 한번도 혼낸적도 없는딩~~ 눈치를 왜케 볼까요ㅜㅜ
엄키2 2019-07-11 (목) 19:43
중성화 늦게 시켜주면 고추 자주 튀어나옵니다...........
     
       
글쓴이 2019-07-11 (목) 19:54
접종부터 다시 다 마무리 하고 중성화 해주려구요.
Desa 2019-07-11 (목) 20:45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존경합니다
강아지랑 같이 행보하세요 ㅎㅎ
     
       
글쓴이 2019-07-12 (금) 05:27
보자마자 애는 내 새끼다~란 생각이 들어서 첫날가서 상담받고 다음날 바로 데려왔습니다 ㅎ
돌덩어리이당 2019-07-11 (목) 20:51
애기네요 애기~~~ 잘 키우셔요 ~~  우리집 강아지 2마리 모두 유기견인뎅... 같이 생활한지 15년 되어 가네요.. 너무 이쁘고 우리 가족만 보는 애들입니다. ^^
     
       
글쓴이 2019-07-12 (금) 05:27
와 15년...애들 아직 건강하죠? ^^
음너우ㅑㅍㅊ 2019-07-11 (목) 21:00
분명 주인분도 꽃길 걷겠되실겁니다
     
       
글쓴이 2019-07-12 (금) 05:28
주인이 아니라 아빠에요 ㅎ
호랑나나 2019-07-11 (목) 21:03
얼굴은 성깔좀 있어보이는데.
봉인해제 하자.댕댕아
     
       
글쓴이 2019-07-12 (금) 05:28
헉..우리 순둥이가 무슨 성깔이 있어보인다고 ㅎㅎㅎ
난애 2019-07-11 (목) 21:20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꽃길만 걸으렴~
     
       
글쓴이 2019-07-12 (금) 05:28
그리 잘 키우겠습니다~
착한댓글 2019-07-11 (목) 21:51
     
       
글쓴이 2019-07-12 (금) 05:28
컬렉 2019-07-11 (목) 21:53
길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은 분께 기대게 됐다니 지금이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간히 소식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2019-07-12 (금) 05:28
네. 종종 근황 올릴께요 ^^
열탕 2019-07-11 (목) 21:55
우리개도 입양해서 처음엔 저런 표정이였어요 아련한 표정 이제 같이 산지 2년정도 됬는데 이젠 표정이 자신감이 넘쳐요.
처음엔 정서불안에 리모컨만 들어도 오줌을 지리더라구요...도대체 개한테 무슨짓을 한건지... 참...
물론 지금은 리모컨도 극복하고 효자손도 극복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날라 다님
     
       
글쓴이 2019-07-12 (금) 05:29
저희애는 너무 안 짖어서 걱정이에요..
          
            
열탕 2019-07-13 (토) 08:36
친해지면 짖어요. 저도 처음엔 무슨 병있는지 알았어요 짖지도 않고 심지어 자리에 앉지도 않았죠. 나중에 알았지만 방석이 없다고 안앉는거고 친해지니깐 지켜줄려고 짖더라구요
마루짜응 2019-07-11 (목) 22:29
표독도사 2019-07-11 (목) 22:32
길생활 많이했으면
개리가 삐지겠네요
     
       
글쓴이 2019-07-12 (금) 05:29
죄송한데 해독 불가...
          
            
표독도사 2019-07-12 (금) 07:27
죄송해요 ㅠㅠ
친절한햇님 2019-07-11 (목) 22:36
우와! 너무 이쁘네요! 글쓴이님도 강아지도요!
꼭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내내 행복하시길...,
     
       
글쓴이 2019-07-12 (금) 05:29
덕담 감사합니다 ^^
스맬 2019-07-11 (목) 23:18
새로운 가족과 함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글쓴이 2019-07-12 (금) 05:29
스맬님께도 그런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Pinkman 2019-07-11 (목) 23:20
저런 이쁜이를 누가 ...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우셔요 !
     
       
글쓴이 2019-07-12 (금) 05:30
네~ 그럴께요 ^^
xhdnld 2019-07-11 (목) 23:20
혼자 살아서 멀쩡한 개를 입양하기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유기견이 안락사 되는것보단 잠깐씩이라도 나와 지내는건 어떨까 싶어서 유기견도 알아보았는데,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이라 혼자 있으면 더 안좋다고도 하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글쓴이 2019-07-12 (금) 05:31
저두 혼자 살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가 안정되는대로 형제를 데려올까 해요.
냥들도 키우고 있긴 하고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여주고 있긴하지만 같은 종이면 아무래도 더 좋을듯해서..
인우야 2019-07-11 (목) 23:34
대단하십니다 큰 결정하셨네요 아이가 끝까지 이쁘게 꽃길만 걸을수있길 응원합니다.
     
       
글쓴이 2019-07-12 (금) 05:31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귀빵망이 2019-07-12 (금) 00:29
복 받으실거예요~
     
       
글쓴이 2019-07-12 (금) 05:31
아이구..대단한일 아니에요;;;
찐쿄 2019-07-12 (금) 00:46
일단 중성화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길생활 오래한 아이라면 어쩔수 없이 마킹할텐데
중성화 한다고 해서 줄어들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단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항체가 검사도 한번 해주시고 부족한 항체 있으면 접종도 해주시구요
사상충 검사도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유기견 아이들은 이름이 익숙해져야 좀 마음 열어요
     
       
글쓴이 2019-07-12 (금) 05:32
마킹 안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접종은 아예 안한거 같아서 1차부터 다시 스타트 하고 있습니다.
날아라비둘기 2019-07-12 (금) 01:50
중성화를 왜하는가요..? 어릴때부터 유기견 한둘키우던게 벌써 다섯마리째인데... 모두 중성화는안하고키웠습니다 암컷이건 수컷이건.. 그중에 중성화된애들 둘이있었지만.. 볼때마다 불쌍하던데요 그냥 생긴모습 그대로 사는거지 왜 사람편하자고 불알을 똑 떼냐고...
     
       
살균소독제 2019-07-12 (금) 02:37
저희집도 할생각안하다가  9실쯤에 병원갔을때 강아지 전립선이 엄청 비대해졌다고해서 해줬어요
     
       
글쓴이 2019-07-12 (금) 05:33
저도 예전엔 비슷한 생각이었는데요.
막상 같이 지내보니..사람과 함께 지내는게 이미 자연적인 생태와는 거리가 있는 견생이 되는거라서
함께 오래 지내기 위해선 중성화를 고려하게 되더군요.
gosky 2019-07-12 (금) 02:25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9-07-12 (금) 05:33
제가 뭘요 ㅎ
갈마지오 2019-07-12 (금) 04:55
멋쟁이!
     
       
글쓴이 2019-07-12 (금) 05:33
갈마지오님도 멋쟁이~
발노리 2019-07-12 (금) 05:50
저도 유기견 데리고와서 키운지 벌써 8년이 되어가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슬슬 백내장끼도 오고 지방종도 많이생기고
한해가 바뀔수록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게 보이네요
함께있는동안 좋은 추억 많이만드세요!
     
       
글쓴이 2019-07-14 (일) 22:41
그게 너무 슬플거 같아요..
저도 대학생때 들인애들 30대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낸적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안 키운다고 다짐했다가 이번에 천재 입양했어요..
kym991005 2019-07-12 (금) 06:18
너무 예쁘네요
     
       
글쓴이 2019-07-14 (일) 22:41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헥터만 2019-07-12 (금) 07:55
아이고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애기도 선생님도요 ㅋㅋㅋ
아직 조금 말라보이는데 얼릉 통실통실해졌음 좋겠네요 ^^
     
       
글쓴이 2019-07-14 (일) 22:42
식탐이 너무 없어서 큰일이에요. ㅠ.ㅠ
헐크위 2019-07-12 (금) 08:38
저희 강아지는 얼마전에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했는데 몸집도 작은게 여기저기 상처가 있더라고요.. 피부병에 심장도 안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기했나 싶더라고요..1살정도 됐다길래 안크는 종인줄 알았는데 데려온지 3달만에 1.4키로에서 지금 2.4됨ㅡㅡ겁나 잘크더라고요 ㅋㅋ
     
       
글쓴이 2019-07-14 (일) 22:42
ㅋㅋㅋㅋㅋㅋ
확대범이시군요 ㅋㅋㅋ
1moon 2019-07-12 (금) 21:20
좋은 일 하셨네요.
강아지도 주인분도 늘 행복하시길...
     
       
글쓴이 2019-07-14 (일) 22:40
덕담 감사합니다.
미탄 2019-07-12 (금) 22:38
길에서 사는게 적응됬는대 왜 어항에 가두려고 하세요;;
     
       
글쓴이 2019-07-14 (일) 22:40
길에서 사는 애들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면 이런 이야기 못하실듯요.
아톰이다 2019-07-15 (월) 00:35
강아진데 사슴같아여 넘 이쁘당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echo33 2019-07-15 (월) 11:20
강아지가 행복하겠네요 좋은 주인분 만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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