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야 통제가 쉽거든.
특히 인터넷....정말 골치거리....
전에는 메이저신문사하고 방송몇개만 장악하면 개돼지들 기르는게 참 편했는데
요즘은 너무 정보화사회라 피곤함.
모조리 다 차단하고 통제해야 개돼지들 기르기가 편함.
그리고 암수 구별해서 분간질시키면 지들끼리 싸워대니 얼마나 편해?

얘는 머리가 비었나. 포르노 허용 또는 금지가 현정부 들어 새로 바뀐 것도 아닌데 왜 현 정부를 욕하고 있는 건지.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저렇게 진행되고 있었을 뿐인데 왜 갑자기 저런다고 욕하고 있는 거야.

한가지만 짚어 말하면 포르노 합법화하면 나이많은 양반들 들고 일어난다. 나라 망한다고. 문죄인이가 나라를 북한에 팔어넘기려고 포르노를 통해 젊은이들을 타락시키려 한다고 말야. 대마초는 잘 모르겠지만 낙태와 동성결혼은 현정부 여당인 민주당쪽에서는 그나마 찬성에 가까운 일부 인정인 반면 자유한국당쪽은 그러면 나라 망한다고, 금수만도 못한 짓이라고 울고불고 하는 정책이다.

제발 누가 저런 정책을 반대해서 현재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글 올려라. 무조건 선동한다고 선동되는게 아니다.

낙태, 매춘, 동성결혼, 사촌 결혼, 대마초 그리고 포르노 허용한다고 행복한 나라고 금지시킨다고 불행한 나라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씀. 저건 수천년 혹은 수백년 동안 이어져오면서 형성된 그 나라의 문화적 산물이기에 일이년 사이에 바뀔 수 없는 것이지. 그러면 혁명인 거야.

참고로 대한민국은 3-40년전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었고, 4촌이 아니라 동성동본이어도 결혼하지 못했던 나라였다.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던 사회였고. 장발이나 미니스커트 단속에 고등학생들도 학교에서 군사훈련 받던 나라였지. 그때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었고, 반대하면 잡아가는 세상이었으니까.

우리이니 하고싶은대로 다해
진선미 화이팅 여가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