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후방) 여자는 역시 하얀 피부톤이 개중요함 (11)

[동물] 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댓글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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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神김고은 2019-02-15 (금) 16:00 조회 : 47465 공감수 : 82

그럼에도 싸워야 한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자폐증 아이가 길고양이를 거둬서 키움..

어느날 개가 아이를 공격함..

고양이가 개에게 대들고 아이를 지켜냄.

해당 도시에선 고양이의 날을 정해 기념하기로 함.

(개단체에서도 상을 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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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객석 2019-02-15 (금) 16:00

올해의 영웅견 수상한 고양이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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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뱃놀이 2019-02-15 (금) 17:32

여러분들 이거 다~~조작입니닷!!!!
속으시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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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줄까요 2019-02-15 (금) 16:00

이단옆차기 멋지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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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비 2019-02-15 (금) 16:00

고양이계 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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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2019-02-15 (금) 16:00

매년 용감하거나 뛰어난 업접을 이룬 개에게만 주는 상을 유일하게 이 고양이가 받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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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2019-02-15 (금) 16:00

드디어 개로 인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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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디있괭 2019-02-15 (금)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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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019-02-15 (금) 16:00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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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 2019-02-15 (금) 16:00

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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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까까 2019-02-15 (금) 16: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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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벌레 2019-02-15 (금) 20:30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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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꼼군 2019-02-15 (금) 17:03

개판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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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다구 2019-02-15 (금) 16:00

이런 개같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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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방 2019-02-16 (토) 04:59

개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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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2019-02-15 (금) 16:00

냥이가 저런 날라차기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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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2019-02-15 (금) 16:00

고양이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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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뇬꺼져 2019-02-15 (금) 16:00

고양이 : 개 좁밥에게 철산고 날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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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2019-02-15 (금) 16:00

울집냥이도 현관문 밖에서 소리나면 으르릉댐..

고양이가 강아지처럼 으르릉 대는거 첨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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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말이 2019-02-15 (금) 16:00

아닌데...
원래 들었던 이야기와 많이 틀리네요...
고양이 알르레기 있는 남편인가 부인인가....
안키울려고 했는데....어쩌다 키웠는데..
저리 보답한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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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서번트 2019-02-15 (금) 20:08

비슷한것같네요. 자폐증아이가 거두었고, 부모중 한명이 알레르기 있었지만 애가 좋아하니 불편한것을 감수하고 아이가 위험해지니 보답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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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난 2019-02-15 (금) 21:52

원래 길고양이였는데
부부를 너무 잘따라서 키울려고하니까
알고보니 고양이 알레르기가있어서 키울수가 없는 상황이되버림
-> 부모님댁에 맡기고 -> 아이를 낳음 -> 자폐기질이있음.. 집에서혼자지내고 홀로 놈..
-> 해결책으로 전에 부부를 극히따르던 고양이가 생각남
-> 아이를 위해서 다시 집으로 대려옴
-> 아이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아이가 밖으로나와서 놀기도함
-> 그러던중 저 사건이 발생
-> cctv로 찍힌 영상은 들개가 아이발을 물었고 그것을 보고있던 고양이가 달려가 몸통박치기로
쫓아낸후 2번쨰 cctv 모습에서는 개가 도망간 방향으로 자동차 반대편으로 넘어가
개를 끝까지 쫓아내고 멀어 지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아이에게 돌아옴
이때 부모도 같이 달려나온 상태임..

이것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이렇게 크게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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ßigkat 2019-02-15 (금) 16:00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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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훈장 2019-02-15 (금) 16:00

ㄴㄴ 자폐증 아니가 거둬둔게 아님
부모 인터뷰할때 할말이 부부가 집으로 가는데 고양이가 게속 뒤따라오길래 신기(?)했으나 게속 집으로감 집까지 따라와서 그때부터 고양이이랑 같이 생활하게됨

이야기가 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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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구스◇ 2019-02-15 (금) 16:00

오늘으 주제는 은혜갚은 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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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릿 2019-02-15 (금) 16:00

철산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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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발컨 2019-02-15 (금) 16:00

버파기술이였군요..저는 폴철산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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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뻔한세상 2019-02-15 (금) 16:00

저거 고양이 아니에요 "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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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샴푸 2019-02-15 (금) 16:00

칡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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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d 2019-02-15 (금) 16:00

우리네가 우려 마시는게 바로 요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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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 2019-02-15 (금) 16:00

"삵"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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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밀천사 2019-02-15 (금) 16:00

포유류 : 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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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삼세 2019-02-15 (금) 17:30

삵을 설명하면서 '칡'으로 잘못 쓴 것. 그나마도 사진은 삵이 아니며, 심지어 유라시아 대륙과 전혀 상관없는 밥캣(붉은스라소니)이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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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이렇게 2019-02-15 (금) 16:00

저 애 다리 엄청 찢어졌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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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흐르는 2019-02-15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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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따위없음 2019-02-15 (금) 16:00

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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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빙고 2019-02-15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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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풀꽃 2019-02-15 (금) 16:00

이야기 내용이 계속 변하는게 신기 하네요.
이제 어떤 내용이 더 추가 될런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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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쿤 2019-02-15 (금) 16:00

아름다운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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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나 2019-02-15 (금) 16:00

집사는 내가 지킨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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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객석 2019-02-15 (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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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2019-02-15 (금)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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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는첨단과학 2019-02-15 (금) 16:06

이런 영웅담은 시간이 지나면서 살이 보태지면서 변형되기 마련이죠....자폐증 아이가 길냥이를 거두어들여 키웠다로
전혀 다르게 변질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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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다 2019-02-15 (금) 17:09

울집냥이 특훈 들어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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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뱃놀이 2019-02-15 (금)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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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이거 다~~조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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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사과맛 2019-02-15 (금) 18:14

저개는 안락사 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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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978 2019-02-15 (금) 18:50

저 썅놈의 개새끼가.. 목줄도 안채운 개놈의 주인도 마찬가지고 유튜부보니 애 다리가 엄청 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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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쿄 2019-02-15 (금) 20:43

개가 도망 안치고 싸웠으면 진짜 개쳐발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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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papa 2019-02-15 (금) 22:10

저 개는 잡아서 족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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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ity 2019-02-15 (금) 22:22

저 개새끼는 왜 도망치지 ㅋㅋ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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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근영 2019-02-15 (금) 22:27

근데 저 개도 무서워서 도망가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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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오월 2019-02-15 (금) 23:21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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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8자라규 2019-02-16 (토) 02:31

냥이시키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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