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재사회화를 거쳐서 다시 사회의 일꾼이 될 수 있다는

발상도 이상론일 뿐이죠...

사회적으로 봤을때 그냥 가둬두고 다시는 빛을 못보게 하는게

모두에게 윈윈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자에 대한 공감 부족에 배타적인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니 이딴 소리 함부로 할수 있는거지 메갈 워마드 애들 일베 애들이 이런게 잘되면 안그러지 반대로 워마드 메갈 일베 살인자 이런 인간들 보고 죽여야한다 매장시켜야한다 이런 말 함부로 하는것도 한명의 인간으로서 타자를 보면 절대 함부로 못하지

맨날 어그로만 끌면서 이런 글 쓰는거 보니 웃기네. 스스로 자괴감 안드냐?

쟤들은 존나게 타자에 대한 공감이 있어서 부모 자식 앞에서 강간하고 살인하고 했네

애초에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저런 행동을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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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도소가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 아닌
징벌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 됐으면 합니다

교도소는 교화도 징벌도 아닌 사회와의 격리가 최우선입니다.
나머지는 격리가 우선된 후에 해야....
현재 바겐세일 판결로는 격리도 제대로 안 됨

이해는 되지만,
이런 생각들이 공감을 많이 얻는것 또한 좀 무섭네요.

이해는 되지만,
이런 생각들에 공감을 못한다는것 또한 존내 무섭네요.

지나가는사람인데요 상대 생각을 극단적으로 몰고 딴지거는 님 모습은 이토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꼴불견입니다  저또한 딴지라면 딴지 인정 ㅎㅎ

맞아요 사형은 범죄자들에게 너무 편함
죽을때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뺏어야함

교화의 목적이 없어져야 합니다.
교도소라는 이름을 다시 버려야하죠.

그냥 감옥.수형소.형무소

범죄자라고 해서 인간이 짐승이 되는건 아니죠. 사회와의 격리가 되더라도 기본적인 인권이란게 있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 교도소는 선진국들에 비해 여러모로 시설이나 대우가 좋은편은 아닙니다. 사형제도의 부활에 관하여는 찬성이지만 인터넷에서 자주 볼수있었던 러시아인가 어디 감옥처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형태의 시설은 반대할수밖에 없네요.

악마 : 아~지구에서도 이제 도저히 못해먹겠네....다른 행성으로 전출 보내달라 해야지....

사형 집행이 터부시 된 이유는 정치 민주 인사들을 집어넣어 사형집행을 선고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의 경찰이 견찰이 된 이유도 30년전 손으로 책상을 탕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서울 치안감이 대국민발표했던
그런 적폐때문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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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변하는데 법은 자꾸 바뀐다 말하고 풀어줌. 결국 있는 놈들 풀어줄 구실 만들어 놓는거지

2222

사형제도로 저런놈들 죽여야 되는건 맞는데
요즘 세상을 보면 죽여도 끝이 없을거 같은 씁쓸함이 있어요

군사정권 시절이니깐..

광주 학살도 했는데
명분도 있겠다  몇명 죽이는것 쯤이야...

저 때는 군사정권 시절이 아니죠....

노태우시절
노태우까지 군사정권으로 치죠

김영삼정부의 마지막 사형입니다. 정확히는 미성년자를 사형시킨게 아니라 미성년자에게 사형언도가 내려지고 성인이 되고 한참뒤에 집행한거죠. 95년 사형집행이라고 나오는데 노태우정권은 아니죠.
그리고 무슨 어거지로 국민들이 직접 뽑은 사람을 군사정권으로 쳐요. 군사정권의 떨거지였던 정치협잡질을 했든 노태우는 민주화 운동으로 군사정권을 몰아내고 국민들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입니다. 노태우에 대한 평은 개개인이 할 순 있겠지만 노태우가 뽑혔던 대선은 가볍게 치부해서는 안됩니다. 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세요
뉴스나 기타등등..
군사정권 32년 이라고 보죠

1961년부터 1992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렇게 봅니다.

노태우까지 군사정권임. 국민이 자기손으로 뽑은것처럼 해준거지 사실은 물려받은거. 김영삼때부터 문민정부인데 그마저 김영삼이 더런 수 써서 대통령된거. 김대중때부터 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고 보면됨.

노태우때 김영삼+김대중의 민주세력이 김대중의 배신으로 노태우 한테 선거에서 졌었는데 김영삼 욕하는 클라스.

ㅋㅋㅋㅋ

김영상 실체 아시는분 계시네 밑에 둘은 무시 하셈

정신차리고 살아요,,

정신 줄 놓고 살면 이명박 같은 사람 찍게되요..

국민 직접선거로 뽑았는데 민주정권이죠

요새 저러면 징역 5년도 안 살고 나올듯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남은 두명은 왜 사형아닌가요? 기사읽고나니 오마분시해 버리고싶네요..

사형당한 2명
한명은 어린 아이에게 칼로 위협 해서 식구들을 꼼짝 못하게 한 혐의/성폭행
다른 한명은 주도적으로 성폭행 하자고 함.

요즘은 죄인의 인권 및 권리로 피해자의 남겨진 가족의 마음 재범방지(교화)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 보인다
차라리 저 시절 땐 매스컴에 탄 (물론 권력자들의 문제를 덮을 용도 였겠지만)흉악범은 흉벌로 다스리는 시절로 맘한구석 아련함과 좌절감은 없었을탠대..씁쓸한 요즘입니다

요즘에도 저런 비행청소년 많죠 특히 중딩들 중에 많은데 대부분 있는 집안 자식들인데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벌을 안 받는게 문제. 어휴...

요즘은 돈받고 판결하니깐..... 그것도 위험할것 같아요

저때는 얼굴도 까고했는데 진짜 이런건 되돌렸으면 한다

사형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처벌이라도 제대로 하길 바람

정말 처벌이 너무 약해요. 술먹고 사람 죽여도 자신의 의지에 의해 살인을 한게 아니라
술 때문에 살인을 한거라고 해서 3년 징역을 주는데 정말....  어이가 없죠.
미국처럼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형벌을 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미국에선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면 침입 몇년, 어린 아이 흉기로 위협 몇년, 가족들에게 위협 몇년, 성폭행 몇년, 가족들 앞에서 성폭행 몇년, 갈취 몇년, 성추행 몇년, .......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형벌을 주니까 이런 범죄는 최소 150년 이상은 나와요.
지금 한국에선 최소 5년? 나올것 같네요.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라 감형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죠
자신의 의지로 음주를 한건데 외국이었으면 100% 가중처벌입니다.
거기다가 초범이라고 봐주고 반성한다고 봐주고 애라고 봐주고 참나...
법이 좆 같은게 아니라 법을 적용하는 판검사를 비롯한 법조인들이 좆 같은 거에요
거기에 전관예우랍시고 판사 출신 변호사가 맡은 첫 사건은 무조건 이기게 해준다죠?
이런 개 같은 나라가 어딨습니까?

동감입니다..  제 생각엔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범죄, 범죄자에 관대할까 생각해 봤는데, 이것도 결국, 부정부패, 전관예우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판사새끼들이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고 개지랄 떨면서 봐주는 이유도 돈 먹고 봐주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 나라는 정말 비상식,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버린 나라입니다.

아오지탄광같은거 만들어서 하루 일당 10만원씩 평생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도록 하면 좋을것같은데

어차피 사람은 못 고친다. 형사처벌의 목적이
아무짝도 쓸모없는 범죄자새끼들의 계도가 아닌,
나머지 선량한 일반인들에게 주는 교훈 내지는,
범죄자를 강력처벌 함으로써 일반에게 사회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지속적으로 인지 시키게끔 하는 용도가
되어야 한다.

못고쳐 ㅅㅂ

스타크래프트에서 마냥 뇌자체를 건드려서 재사회화하듯이 하는 거 아닌 이상 범죄자는 안바뀝니다.

생각보다 최근이군요..

웃긴게 18-9세면 다 만 나이라 실제로 20대초반.....
저게 무슨 미성년자라고.....
만12세 이상은 성인과 동일하게 취급해야한다.....
그 이하의 범죄에 대해선 부모가 책임지도록하는 연좌제실시.....
만13세이상 악질 범죄자들 to채워서 한해에 백명씩 즉결처형 시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물론 범죄자들이야 형벌 올린다고 범죄 주는거 아니라며 쿵쾅대고 빼애애액 거리겠지만
형벌을 강경하게 올려야 범죄율 내려가는건 당연한 이치.....

법적 나이 미성년자에게 내린 마지막 사형언도를 말하는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인권충 다 디졌으면...

님이 억울한일 당했을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