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1/20] (감동) 유아인 근황 (144)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컴퓨터견적  | 핫딜정보
 보험상담실  | 공동구매
 업체게시판  | 웹하드쿠폰
포인트공간
이토공간
   
[회원게시판]

베트남 여자랑 결혼 했어요.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18-11-06 (화) 07:39 조회 : 34658
밑에 질문이 있길래...

뭐...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베트남 여자랑 결혼 했어요.

이제 같이 산 지 3년 밖에 안됐지만...후회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좋아요.

솔직히 표현하고 싶은 것을 100% 다 표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답답함은 약간 있지만,

사실 그렇게 까지 표현해야 할 일도 없으니 뭐.....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외적으로는 주체적이나 내적으로는 보수적이다? '

일반적인 한국여자들 보다 생각이 훨씬 틔여 있어요.

예를 들면, 꼭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나중에 자신이 충분히 돈을 벌게 되면 생활비를 안받아도 된다고......)

필요하면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일해도 된다는 것.

돈은 번 사람이 먼저 쓸 권리가 있으며 생활비를 자신이 받는 것 이지 자신이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다.

맞벌이는 집안일을 나눠서 하는 거지만 외벌이는 집안일은 전적으로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 것 이다.


가정적으로는....장남이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당연한 것 이다.

그래서 나중에 저희 부모님이 베트남으로 오실 것에 대비해서 미리 살 집을 준비해 뒀네여.

부모님 생활비를 드리는 것은 필요한 분께 드리는 것 이지 모두 드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은퇴하시고 퇴직 연금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신 장인장모님은 생신이나 명절 혹은 여행 가실 때 제외하고는

따로 용돈 안드리고 저희 부모님만 용돈을 드리고 있고 제가 얼마를 보내건 신경도 안씁니다.

당연한 걸 하는데 물어 보는 거 아니라면서.

집안의 가장은 아버지이며 아버지는 반드시 존중 받아야 한다.

집에 가족이 방문 하는 것은 굉장히 큰 기쁨이며 집에 복을 더 해 주는 일 이다.



대충 이 정도...

국제 결혼 좋아요.

정말 좋아요.

단, 연애 결혼!




B on D



11...........................
그치지않는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글쓴이 2018-11-06 (화) 15:38
베트남 사람들의 90%는 간단한 영어 단어 조차 통용되지 않고,

9% 정도는 간단한 영어가 되고,

1%는 영어 구사가 원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거의 대부분 영어가 전혀 안됩니다.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영어 교육을 어릴 때 부터 받아서 좀 낫긴 한데...그래도 여전히...
집나간깜찍이 2018-11-06 (화) 12:16
솔직히 지금 결혼 적령기인 20~40초반까지 세대들 10대때는 빠순이 20대때는 김치 된장녀 30대때는 맘충의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결혼못한걸 남혐하며 빼애애애액하고 남자는 무조건 집 차 결혼식비 신혼여행은 외국 이 테크트리라
연예결혼이라면 괜찮은듯
 모피어스 2018-11-06 (화) 13:13
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프레 2018-11-06 (화) 13:58
어찌보면 상식적으로 당연한건데 그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거 같아요.
     
       
글쓴이 2018-11-06 (화) 15:40
많이 있을 겁니다. 다만 내 주변에 없을 뿐 이지..

기본적으로 사회적 관념들은 어느 정도 집단적으로 공유되는 측면이 있으니,

우리가 문제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여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많은 부분에서는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늘 2018-11-06 (화) 16:11
베트남어만 된다면 도시에사는 고학력의 미인을 만나기가 쉽다는 얘기를 들어본것 같은데...
영어도 아니고 베트남어는 배우기가 쉽지도 않고...연애하고 싶네요 ㅎ
     
       
글쓴이 2018-11-06 (화) 18:47
고학력이라면 영어가 되겠죠?
해가되고픈달 2018-11-06 (화) 18:20
베트남 여자분들이 다른 나라도 아닌 특히 한국 사람에게 호의적이라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글쓴이 2018-11-06 (화) 18:47
네, 호의적인 편 입니다. 여자들 뿐 만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 자체가 대체적으로 한국에 호의적이고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樂덕매니저 2018-11-06 (화) 18:51
평생 다복한 가정이루고 사세요~
BloodH 2018-11-06 (화) 19:52
글 쓴거 보니까 내 결혼이 후회되는데..??
     
       
글쓴이 2018-11-07 (수) 10:32
결혼은 제각각의 결론과 이야기가 있는 영화죠. 그리고 영화의 전개는 감독인 두 부부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구요. 그러니 후회하실 필요가 없죠. 님이 제대로 만드시면 되는 거니까 ㅋ
선우다미 2018-11-06 (화) 20:19
전 애가이제 5개월 ㅋㅋㅋ 제가 베트남와서 살고 있습니다.머 제가 애보고 마누라가 돈벌죠 ㅋㅋㅋ 주변에서 그래도 한국이 좋다 데리고와라 하는데 제가 좀 지치기도 했고 여러저러해서 장모가 있다 없으니까 제가 할일이 겁나 많네요ㅠㅠ
     
       
글쓴이 2018-11-07 (수) 10:31
아이가 어리면 어쩔 수 없지만...일단은 님이 일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베트남 사람이 월급쟁이로 돈을 잘 벌어도 한국 사람이 버는 것 못 따라 갑니다. 쉽게 이야기드리면 제가 아내에게 생활비로 주는 돈이 베트남 공장 노동자들의 1년 연봉입니다. 고소득 전문직으로 확대해도 최소한 2-3개월 월급 입니다.

당장은 배우자께서 일해서 돈 벌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는 것을 생각하시면 절대로 답이 안나옵니다. 무조건 빨리 적응하시고 일을 최대한 빨리 찾으셔야 합니다.
이런후잡 2018-11-06 (화) 22:38
예전에는 스시녀가 좋다고 했지만.. 잘살려면 베트남 여자가 답인듯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자가 먹여살려야하는 문화고 베트남은 여자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남자가 집안일하는
문화자나요? 둘이 만나면 혼자서 뼈빠지는 일은 없지 싶습니다.
     
       
글쓴이 2018-11-07 (수) 10:29
안그렇습니다. 베트남 남자들 집안일 안합니다. 여자들이 다 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직업이 있습니다. 다만, 월급을 자기를 위해 쓰느냐 가족을 위해 쓰느냐가 다를 뿐 입니다.
천상기연 2018-11-07 (수) 04:06
비엣남으로 월 얼마씩 보내세요?
     
       
글쓴이 2018-11-07 (수) 10:28
전 현재 베트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송금을 한다는 말은 아마 베트남에 있는 처가에 돈 송금 하시는 것을 의미하시는 것 같은데...따로 송금하는 것은 없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처가에 용돈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생신이나 명절 그리고 1년에 한두번 여행 가실 때 용돈 쓰시라고 좀 드리는데 그것도 어지간하면 안받으시려고 해요. 전 집에 생활비를 보내니 그게 죄송해서 똑같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매월 용돈 드리려고 하는데 처가에서 받지도 않고 아내도 장인장모님은 퇴직연금 받아서 그것도 다 못 쓰시고 모으신다고 드릴 필요 없다고 해서 드리지 않습니다.
얏옹군 2018-11-09 (금) 08:10
글쓴이가 쓴 장점보다 훨씬 좋은 장점가진 한국여성들 많이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 한명 겪어보고 이렇다 저렇다...  으이구
     
       
글쓴이 2018-11-09 (금) 12:03
제가 쓴 댓글들 안 읽어 보셨나 보네요. 전 베트남 여자가 최고다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어디에나 좋은 여자들은 있다고 했고 한국에도 좋은 여자들이 많다고 했죠.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단정 내리지 말아주세요.
     
       
loudne 2019-01-15 (화) 16:10
어딘가 있다는건 ㅇㅈ 많다는건 ㄴㅇㅈ
다운받는천사 2019-01-15 (화) 17:46
상식이 통하다니....부럽네요
처음  1  2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1-20 21
 [인터넷가입 - 공식대리점] - 현금 "사은품 1위" - [ 24시간 상담 ] 공식대리점 01-20
18903  [감동] 유아인 근황 (144) 스샷첨부 도르메 11:42 21533 58
18902  [반려동물] 치킨을 위해 제 동생 팔아봅니다~~ (15) 스샷첨부 형삼이 11:26 12501 20
18901  [회원게시판] 여자친구가 현실을 좀 봤으면 좋겠어요... (175) 쩐방 08:41 19385 16
18900  [연예인] 드디어 한국에 돌아온 성소.jpg (96) 웨이백 01-19 38590 50
18899  [기타] 초계기 사건 경과 및 일본 근황 (90) 스샷첨부 라돌 01-19 35923 75
18898  [영화게시판] 주성치, 장백지 근황.... (117) 스샷첨부 fourplay 01-19 38342 100
18897  [감동] [펌] 현재 심각하게 당황한 일본 (122) 스샷첨부 사니다 01-19 49697 82
18896  [기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샤워 방송 노출 (75) 스샷첨부 장야 01-19 50622 85
18895  [정보] [펌]외계에서 왔다고 해도 믿을 식물.jpg (102) 스샷첨부 기범 01-19 33249 85
18894  [회원게시판] 아~~ 여보, 당신은 정말...ㅠㅠ (127) 스샷첨부 칫솔과치약 01-19 30156 54
18893  [기타] LG 최신형 빔프로젝터 근황 (127) 스샷첨부 사니다 01-19 39779 73
18892  [연예인] 조현 허벅지 (77)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01-19 41812 54
18891  [유머] 논란의 6만원짜리 치킨 (109) 스샷첨부 아마네 01-19 48679 61
18890  [연예인] 육덕해진 수정이 (93) 스샷첨부 유일愛 01-18 42006 48
18889  [연예인] 위엄 쩌는 김유정 (81) 스샷첨부 도도한치킨 01-18 46473 49
18888  [기타] SNS 난리...9급 공무원 대폭발.. (224) 스샷첨부 하데스13 01-18 62684 144
18887  [연예인] 조심성없는 사나 (9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01-18 43578 71
18886  [베스트10] 들어는 봤나. '꼰대'들의 한마디. 베스트 10. (105) 스샷첨부 버거몬 01-18 27013 48
18885  [기타] 남양 곰팡이 주스 사과문.. (146) 스샷첨부 샤방사ㄴr 01-18 38632 72
18884  [기타] 어느 의대생의 취미생활 .jpg (189) 스샷첨부 천마신공 01-18 53501 70
18883  [기타] 토렌트 창시자.jpg (115) 스샷첨부 겨울사내 01-18 48382 104
18882  [기타] 일본 여자가 말하는 한국,일본 초식남 차이 (158) 스샷첨부 흐노니 01-18 35234 118
18881  [사용기/후기] 다이소 접이식 의자 후기입니다. (56) 스샷첨부 저하늘을날아 01-18 31723 36
18880  [취미생활] 홍일점 손녀생일.. (90) 스샷첨부 테러전담반 01-17 25632 128
18879  [영화게시판] 마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고편 (54) 너굴너루 01-17 13905 12
18878  [연예인] 에이핑크> 노출이 과감해지는 오하영 (51) 스샷첨부 사나미나 01-17 38610 39
18877  [정보] 절대 샤워기로 입안을 헹구지 마세요 (209) 스샷첨부 gawi 01-17 56351 31
18876  [기타] 전설의 돌 바나나맨.jpg (92) 스샷첨부 야그러 01-17 50579 45
18875  [연예인] 조현 수영복.JPG (72) 스샷첨부 패션피플 01-17 48381 38
18874  [영화게시판] [ 폴라 ] 공식 예고편 (55) 마이센 01-17 18221 39
18873  [유머] 동창회에 나온 가수A양.jpg (80) 스샷첨부 간지큐 01-17 59544 96
18872  [감동] 3대째 이어온 가문의 기술.jpg (92) 스샷첨부 offonoff 01-17 46057 100
18871  [기타] 음주운전 신고 너무했다 vs 잘했다 (259) 스샷첨부 피노코쿠 01-16 43256 155
18870  [영화게시판]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는.. (28) 스샷첨부 ­­­­­­… 01-16 27751 47
18869  [동영상] nba 역대급 방송사고네요.ㅋㅋㅋ.avi (80) 찬란하神김고… 01-16 44239 53
18868  [연예인] 트와이스, 미나 아찔한 크롭탑.. (51) 샤방사ㄴr 01-16 48504 42
18867  [유머] 유재석과 정준하의 차이 .jpg (110) 스샷첨부 시티은행 01-16 47388 50
18866  [회원게시판] 30대 남자에게 묻겠습니다. 100만원이 있다면 (406) 사람과사람 01-16 30187 45
18865  [기타] 펜스룰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A중령 (144) 스샷첨부 빛과소금 01-16 45334 101
18864  [기타] 암사역 칼부림 기사 지리는 댓글.. (111) 스샷첨부 샤방사ㄴr 01-16 49007 49
18863  [유머]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jpg (102) 스샷첨부 뚝형 01-16 42138 45
18862  [자동차] 새 차 샀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41) 조작이네 01-16 28728 26
18861  [유머] 흔한 쌀국의 시상식 사회자 클래스.jpg (90) 스샷첨부 노랑노을 01-16 51028 58
18860  [회원게시판] 스카이캐슬 왜 인기있는줄 알겠음. (70) 스샷첨부 Sedbew 01-16 27864 23
18859  [연예인] 묵직한 우희 (93) 스샷첨부 표독도사 01-15 45285 65
18858  [감동] 암덩이 떼낸후 사진.jpg (173) 스샷첨부 뚝형 01-15 62888 91
18857  [유머] 공사장의 마이클잭슨 (99) 스샷첨부 라돌 01-15 45418 83
18856  [회원게시판] [베트남] 결혼식에 초대 받다(2) (72) 스샷첨부 그치지않는비 01-15 21484 40
18855  [회원게시판] [베트남] 결혼식에 초대 받다. (53) 스샷첨부 그치지않는비 01-15 27707 32
18854  [엽기] 한국에 종교 분쟁이 없는 이유.... (214) 스샷첨부 하데스13 01-15 41072 8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