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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베트남 여자랑 결혼 했어요.

글쓴이 : 그치지않는비 날짜 : 2018-11-06 (화) 07:39 조회 : 36306 추천 : 67  
밑에 질문이 있길래...

뭐...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베트남 여자랑 결혼 했어요.

이제 같이 산 지 3년 밖에 안됐지만...후회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좋아요.

솔직히 표현하고 싶은 것을 100% 다 표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답답함은 약간 있지만,

사실 그렇게 까지 표현해야 할 일도 없으니 뭐.....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외적으로는 주체적이나 내적으로는 보수적이다? '

일반적인 한국여자들 보다 생각이 훨씬 틔여 있어요.

예를 들면, 꼭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나중에 자신이 충분히 돈을 벌게 되면 생활비를 안받아도 된다고......)

필요하면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일해도 된다는 것.

돈은 번 사람이 먼저 쓸 권리가 있으며 생활비를 자신이 받는 것 이지 자신이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다.

맞벌이는 집안일을 나눠서 하는 거지만 외벌이는 집안일은 전적으로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 것 이다.


가정적으로는....장남이 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당연한 것 이다.

그래서 나중에 저희 부모님이 베트남으로 오실 것에 대비해서 미리 살 집을 준비해 뒀네여.

부모님 생활비를 드리는 것은 필요한 분께 드리는 것 이지 모두 드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은퇴하시고 퇴직 연금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신 장인장모님은 생신이나 명절 혹은 여행 가실 때 제외하고는

따로 용돈 안드리고 저희 부모님만 용돈을 드리고 있고 제가 얼마를 보내건 신경도 안씁니다.

당연한 걸 하는데 물어 보는 거 아니라면서.

집안의 가장은 아버지이며 아버지는 반드시 존중 받아야 한다.

집에 가족이 방문 하는 것은 굉장히 큰 기쁨이며 집에 복을 더 해 주는 일 이다.



대충 이 정도...

국제 결혼 좋아요.

정말 좋아요.

단, 연애 결혼!




B on D



14...........................
그치지않는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글쓴이 2018-11-06 (화) 15:38
베트남 사람들의 90%는 간단한 영어 단어 조차 통용되지 않고,

9% 정도는 간단한 영어가 되고,

1%는 영어 구사가 원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거의 대부분 영어가 전혀 안됩니다.

요즘 자라는 아이들은 영어 교육을 어릴 때 부터 받아서 좀 낫긴 한데...그래도 여전히...
집나간깜찍이 2018-11-06 (화) 12:16
솔직히 지금 결혼 적령기인 20~40초반까지 세대들 10대때는 빠순이 20대때는 김치 된장녀 30대때는 맘충의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결혼못한걸 남혐하며 빼애애애액하고 남자는 무조건 집 차 결혼식비 신혼여행은 외국 이 테크트리라
연예결혼이라면 괜찮은듯
 모피어스 2018-11-06 (화) 13:13
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프레 2018-11-06 (화) 13:58
어찌보면 상식적으로 당연한건데 그런 마인드를 가진 한국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거 같아요.
     
       
글쓴이 2018-11-06 (화) 15:40
많이 있을 겁니다. 다만 내 주변에 없을 뿐 이지..

기본적으로 사회적 관념들은 어느 정도 집단적으로 공유되는 측면이 있으니,

우리가 문제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여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많은 부분에서는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늘 2018-11-06 (화) 16:11
베트남어만 된다면 도시에사는 고학력의 미인을 만나기가 쉽다는 얘기를 들어본것 같은데...
영어도 아니고 베트남어는 배우기가 쉽지도 않고...연애하고 싶네요 ㅎ
     
       
글쓴이 2018-11-06 (화) 18:47
고학력이라면 영어가 되겠죠?
해가되고픈달 2018-11-06 (화) 18:20
베트남 여자분들이 다른 나라도 아닌 특히 한국 사람에게 호의적이라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글쓴이 2018-11-06 (화) 18:47
네, 호의적인 편 입니다. 여자들 뿐 만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 자체가 대체적으로 한국에 호의적이고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樂덕매니저 2018-11-06 (화) 18:51
평생 다복한 가정이루고 사세요~
BloodH 2018-11-06 (화) 19:52
글 쓴거 보니까 내 결혼이 후회되는데..??
     
       
글쓴이 2018-11-07 (수) 10:32
결혼은 제각각의 결론과 이야기가 있는 영화죠. 그리고 영화의 전개는 감독인 두 부부가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구요. 그러니 후회하실 필요가 없죠. 님이 제대로 만드시면 되는 거니까 ㅋ
선우다미 2018-11-06 (화) 20:19
전 애가이제 5개월 ㅋㅋㅋ 제가 베트남와서 살고 있습니다.머 제가 애보고 마누라가 돈벌죠 ㅋㅋㅋ 주변에서 그래도 한국이 좋다 데리고와라 하는데 제가 좀 지치기도 했고 여러저러해서 장모가 있다 없으니까 제가 할일이 겁나 많네요ㅠㅠ
     
       
글쓴이 2018-11-07 (수) 10:31
아이가 어리면 어쩔 수 없지만...일단은 님이 일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베트남 사람이 월급쟁이로 돈을 잘 벌어도 한국 사람이 버는 것 못 따라 갑니다. 쉽게 이야기드리면 제가 아내에게 생활비로 주는 돈이 베트남 공장 노동자들의 1년 연봉입니다. 고소득 전문직으로 확대해도 최소한 2-3개월 월급 입니다.

당장은 배우자께서 일해서 돈 벌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는 것을 생각하시면 절대로 답이 안나옵니다. 무조건 빨리 적응하시고 일을 최대한 빨리 찾으셔야 합니다.
이런후잡 2018-11-06 (화) 22:38
예전에는 스시녀가 좋다고 했지만.. 잘살려면 베트남 여자가 답인듯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자가 먹여살려야하는 문화고 베트남은 여자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남자가 집안일하는
문화자나요? 둘이 만나면 혼자서 뼈빠지는 일은 없지 싶습니다.
     
       
글쓴이 2018-11-07 (수) 10:29
안그렇습니다. 베트남 남자들 집안일 안합니다. 여자들이 다 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다 직업이 있습니다. 다만, 월급을 자기를 위해 쓰느냐 가족을 위해 쓰느냐가 다를 뿐 입니다.
천상기연 2018-11-07 (수) 04:06
비엣남으로 월 얼마씩 보내세요?
     
       
글쓴이 2018-11-07 (수) 10:28
전 현재 베트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송금을 한다는 말은 아마 베트남에 있는 처가에 돈 송금 하시는 것을 의미하시는 것 같은데...따로 송금하는 것은 없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처가에 용돈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생신이나 명절 그리고 1년에 한두번 여행 가실 때 용돈 쓰시라고 좀 드리는데 그것도 어지간하면 안받으시려고 해요. 전 집에 생활비를 보내니 그게 죄송해서 똑같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매월 용돈 드리려고 하는데 처가에서 받지도 않고 아내도 장인장모님은 퇴직연금 받아서 그것도 다 못 쓰시고 모으신다고 드릴 필요 없다고 해서 드리지 않습니다.
얏옹군 2018-11-09 (금) 08:10
글쓴이가 쓴 장점보다 훨씬 좋은 장점가진 한국여성들 많이 있습니다.
베트남 여자 한명 겪어보고 이렇다 저렇다...  으이구
     
       
글쓴이 2018-11-09 (금) 12:03
제가 쓴 댓글들 안 읽어 보셨나 보네요. 전 베트남 여자가 최고다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어디에나 좋은 여자들은 있다고 했고 한국에도 좋은 여자들이 많다고 했죠.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단정 내리지 말아주세요.
     
       
loudne 2019-01-15 (화) 16:10
어딘가 있다는건 ㅇㅈ 많다는건 ㄴㅇㅈ
다운받는천사 2019-01-15 (화) 17:46
상식이 통하다니....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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