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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흙수저 갤러리

글쓴이 : 박사님 날짜 : 2018-10-11 (목) 01:29 조회 : 4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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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나 세계관이 혼란스럽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 혼란이 점점 더한 건 과거 사악한 집단으로 여겼던 자본가나 기득권층이 직접 만나보면 상당히 젠틀하고 착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낄 때다.

화가 나서 미치겠다. 문제는 지금 그들이 창업자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니라 2세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꼬인 게 없는 자들이다. 그래서 착하다. 그러니까 더 화가 나는 거다.

 

예전엔 못 가지고 무식한 사람들이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다는 것.

빈부의 격차가 인격이나 인성마저도 그렇게 비틀고 있다. 어떻게 이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참 답답하다."


-박찬욱 감독-

 

 

서명합니다.
박사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사람냄새2 2018-10-11 (목) 07:26
자본주의가 언제까지 이런 양극화의 절정의 시기를 무사히 지나칠 수 있을까....한국의 미래가 정말이지 걱정되는....너무나 살기 힘든 나라....금수저 빼고
zeness 2018-10-11 (목) 07:32
여기 조차도 노력 어쩌구 뭐가 어쩌구 드립 종나 많네
인생이 한번이지 두번이여?
두번 살 수 있다면 멘토 없이도 연습한셈 치고 다시 살아보겠다
이것도 본문에 있는 내용이고
어쨌든 자기 겪어본거 아니라고 어쩌구 저쩌구하는 극혐들은 어디에나 있구만
제이노 2018-10-11 (목) 08:14
멘토..
키스톤 2018-10-11 (목) 09:24
머 글을 대충 봤는데 노력조차도 돈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이 차이나는건 맞음.

간단히 예를 들어서

하루에 일을 5-8시간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하고

돈 많아서 하루에 일을 거의 안하고 공부하는 사람하고

이미 공부 시간 격차가 5-8시간 나는거임.

이정도만 해도 사실 엄청난거져. 노력으로 커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

게다가 돈 많은 사람들은 편한 환경과 전폭적인 도움을 받으며

학원이나 부자들의 인맥 등등 여러 접근하기 편하고 효율적인 루트도 대부분 궤차고 있을 확률이 높져.

[부모나 지인 빽으로 일하는 사람도 꽤 있고..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긴 함]

경제성장률이 2자리 숫자일 시대라면 모르겠는데.

요즘은 확실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차이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음.

그런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사고나 병에 걸리면 차이는 더 벌어지는거임.

그래도 노력을 안할수는 없지만. 그 차이는 쉽게 좁혀지질 않음. 절대로 안좁혀질수도 있고.

안타깝지만 슬픈 현실임.

그런걸 깨닫게 되면 더 노력하기도 하고 아예 포기하기도 하고 어중간하게 보내기도하고.

머 그런거져
fanky 2018-10-11 (목) 09:28
은수저라 다행이다 ㅠ
d4theace 2018-10-11 (목) 09:42
오늘도 힘내야지
임태식 2018-10-11 (목) 09:43
그놈에 수저
수저는 밥먹으라고 있는거다
금이든 은이든 동이든 밥만 잘 먹으면되지~
     
       
이생망 2018-10-11 (목) 19:57
그리하야 옛날 사람들이 밥만 먹는 미련한 식충이를
일컬어 "밥보"라고 했는데 현대에 와서 "바보"가
됐다지...
     
       
무화과소년 2018-10-14 (일) 10:58
소위 경제적 정치적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흙수저들에게 원하는게 바로 그거다..
딴생각 못하는거...
달려라원도 2018-10-11 (목) 09:57
에미넴은 흑수저인데도 성공해서 금수저 됐잖아

사전을 달달 외우고 다닐정도로 매일 노력했다잖아 고등학교 중퇴 출신이잖아.....

트레일러가 집이었대잖아

흙수저에서 금수저 된 케이스들 보면 노력안한단 소린 틀린말이기도 하지
     
       
양키베베 2018-10-12 (금) 02:25
에미넴처럼 안되는건 에미넴 만큼의 노력이 부족해서 인가요?
     
       
최대8글자입… 2018-10-14 (일) 13:33
본문에 이거에 반박하는 내용있지 않았나?;
뇌에 문제가...?
사악사악 2018-10-11 (목) 10:44
여기서 같은 수저끼리 서로 싸우셔도....
구르는밤송이 2018-10-11 (목) 10:56
뭐죠 저 82년생 김지영 수준으로 써재낀글은 ㅋㅋ
어른코스 2018-10-11 (목) 11:17
박찬욱도 그냥 그들의 리그로 들어간거예요 ㅎㅎ

계층 이동을 하고나면 하위 계층의 적의가 더욱 적나라하게 보이기 마련이죠.

박찬욱이 뜨지 못했어도 그들의 매너가 한결같았을까 모르겠지만 ㅋㅋ
     
       
올로로666 2018-10-11 (목) 14:02
박찬욱 고등학교 청담동 연동고 나오고 그시절에 동생은 유학까지 감..
김기덕이 씹 흙수저인데 초졸이라고 한국에서 개무시당하는거 보셈
재능과 노력으로 성과가 있어도 출생이 귀족이 아니면 무시당함
노무현도 그랬고
로사로이냐옹… 2018-10-11 (목) 11:50
진짜 고생한번 못해본 놈들이 열심히 안살아 서 그랬다 동정심도 안생긴다 하지

흙수저가 힘든건 돈이 다가 아니라 가정환경이 개판임 정보 인맥도 없음
극히 일부 천재들 ㅃㅐ곤 공부를 더 하고 싶어도 못해 학력이 낮은 상태서 중소열악한 회사 공장 들어가서 고생함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해도 집안일이 터져서 번돈 ㄲㅏ먹음
     
       
렝네 2018-10-11 (목) 12:51
뭔 인간극장에나 나올 이야기를 하고있냐.
현실과 드라마 구분 못하고 극히 예외적인 이야기를 일반화하는
니들이 메갈이랑 뭐가 다르냐?
GS알바녀 2018-10-11 (목) 12:16
ㅠㅠ..
말해무엇하리오..
러브러브 2018-10-11 (목) 12:24
박찬욱은 원래 금수저인데 무슨
어우어 2018-10-11 (목) 12:27
흙수저는 시기질투욕심이 많음
동은금다이아 수저가 부러워 미치겠음
근데 노력해도 미래가 안 보임
남탓 집탓 부모탓 사회탓 나라탓을 하기 시작함
그걸 자식이 보고 배움
너는 나처럼 살지 말라며 자꾸 강요함
자식과 관계가 안 좋아짐
...
...
가난하게 태어난 것이 잘못이 아니듯
부유하게 태어난 것도 잘못이 아니죠
...
...
수저의 끝은 어디고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씁쓸하네요.
렝네 2018-10-11 (목) 12:58
여시나 메갈의 사상이 급격하게 뒤틀린 원인은 간단하다.
거기에는 '남자의 견해'가 없거든.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남자에 대한 피해망상만 점점 부풀어올라 결국 터진 게 현 상황인데,
솔직히 요즘 커뮤니티들, 특히 이토의 게시글들 보면 다를 바 전혀 없어보인다.
가진자, 건물주 등에 대한 견해와 이해없이 그저 원망과 증오만 쌓아올린다.
결국 끼리끼리 모여서 욕하니 반론은 없고 반론이 있더라도 알바로 몰며 묻어버린다.
최소한, 메갈을 보면서 뭔가 배웠으면 좋지 않을까.
불감자7 2018-10-11 (목) 13:04
환경이 사람 만든다고 망한 집안에서 다시 올라오기가 갈수록 힘들어진 느낌..
평범하게 가늘고 길게 건강하게 삽시다.
PXAD 2018-10-11 (목) 13:16
첫짤만 읽어봐도 됨
거기에 진짜 핵심이 다 들어가있음
그리고 첫짤에서 말하는 무기력증이란게 흙수저만 걸리는게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음
흙수저라서 걸리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불만인데 노력해봤자 지금에서 영원히 벗어 날 수 없으니까 포기하게되고 그렇게 걸리는게 무기력증임
사실 무기력증이라고 했는데 무기력이라기보단 우울증에 가깝다고 생각함
걸리면 걸리는 이유만 봐도 알겠지만 살고자하는 의욕도 떨어지고 지금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당연히 우울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심해지면 인생이 고통스러우니 더 살아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듬

무조건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노력 할 수 있다는 것도 일종의 재능이라고 생각함
누구나가 그렇게 노력 할 수 있으면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보고 대단하다고 안하지... 다들 그렇게 노력하지 못하니까 대단하다고 하는거임
자수성가한 사람이 괜히 TV나 신문 이런 곳에 나오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노력해서 다 되면 저기 아프리카 라던가에서 굶어죽는 애들도 노력이 부족한거임?

그리고 노력도 뭔가 목표가 있어야 노력하는건데 저런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은 이미 그 목표를 잃어버린 사람들임
따라서 노력하라고 해봤자 뭘 위해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게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귀와 마음에는 그런 소리 하나도 안들림
차라리 무조건 노력하라기보단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주는게 좋음
근데 가까운 지인 아니면 저렇게 해주는거 힘듬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고 뭐 하는지도 모르니까...
     
       
PXAD 2018-10-11 (목) 13:30
그나저나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매너도 좋고 마음씨도 좋은거 팩트 맞음
무슨 땅콩항공쯤되는 초재벌이면 모르겠는데 그정도 아니면 부자라곤해도 결국 인간임
직접 이야기 해보면 별반 다를거없고 집안에 여유가 있다보니 이것저것 더 배워서 품위있고 예의있음

실제로 부모님이 건물주인 사람이랑 아버지가 교수에 미국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이 지인이 있는데 둘 다 되게 괜찮은 사람이었음
기본적으로 예의 있는 사람이었고 여유가 있어서 사람들한테 씀씀이도 좋았고 밥이라던지 그냥 자발적으로 쏘고 어디 놀러간다하면 자기가 못가도 무슨 리조트 회원권 그냥 빌려주고 물질적 여유말고 심신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약간 날카롭게 반응할만한 것도 그냥 넘어가주고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음
다만 그들도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던게 고민자체도 가정불화나 대인관계 같은 그냥 평범한 고민이 많고 편견으로 막 이것저것 하면 많이 화내긴하던...
특히 미국에서 살다온 지인은 미국 국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검머외라고 하는거 너무 싫다고 군대도 다녀오고 했는데 왜 그러냐면서 진짜 엄청 화낸적이 있었음
tfgrgd 2018-10-11 (목) 14:48
자존심 쎈 사람은 무기력증에 걸릴 일이 없거든
자신이 비참하게 사는 걸 못 보는 성격이라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문제는
쥐뿔도 없는 사람 흙수저 중에 흙수저들이 무기력증에 잘걸리거든 뭐 글쓴이가 말하는 사람이 바로 흙수저 중 상급
근데 무서운게 그런 사람이 걸리면 그건 그냥 자살각인거야
치료법은 뭐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는 수 밖에
shelli 2018-10-11 (목) 15:08
어린시절 가난은 피할 수 없지만 성인이 되어서 맨날 신세한탄하면서 부모탓만 하는 것은 자신이 자초한 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 아무 생각이 없으니 주변 사람 영향받고 물 흘러가는 대로 대충대충 놀면서 나이를 먹음. 배그나 롤같은 게임할 시간이나 취미생활은 꼭 챙기면서 알바하느라, 뭐하느라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 라고 말함.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대단한 노력까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장점과 특기가 뭔지, 좋아하는 것이 뭔지. 그걸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보고 연구해야 하는데 그걸 안함. 그러니 자신은 아무재능도 없고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어지는 것임.
달총aㅤ 2018-10-11 (목) 19:15
여기있는분들은 사람마다 처한 현실이 다 다르다는걸 이해를 못하시는분이 많은듯

저랑같이 일하는형은 부모님 두분다 정신제차 8세이하 지능수준이라
어릴때 할머니손에 크고 6살때부터 친척집 전전하면서 겨우겨우 삼
공고 다니면서 고2때부터 인력시장감 먹고살려고 노가다뜀 용돈벌려고가 아니라
28살까지 일용직 전전하다 다른업종 팀에 들어가서 4년동안 일하고 30대 중반에 거기서 만난형이랑 개인사업자 카드론으로 빚내서 조그마한거 내서 일함
이전보다 많이벌기는하지만 아버지 모시고살고 병원비대고 요양시설 들어갈비용 마련한다고 돈이 항상 부족함

결혼? 불가능 자기집마련? 불가능 부유한삶? 불가능
이런 사람은 도데체 어떤 노력을 안하고 뭘 잘못한건가요? 어린시절 가난은 어쩔수없어도 성인이 되서도 가난하면 자기가 자초했다구요?

어릴때나 20대때 아무도 멘토역활이나 길을 보여주지않으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정말 망망대해이자 답도없어요
저런사람이 도데체 어떻게 자기 장점 특기를 생각하고 무언가를 성찰할 시간을 가질수있었을까요?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기급급한 인생이였는데 평범한 삶조차도 부럽고 사치인 인생과 현실도있습니다

모든걸 자기가 처한상황에 이입해서 내가 생각하고 말한게 옮고 맞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오만이자 역겨운 위선자적인 행동이예요
     
       
렝네 2018-10-11 (목) 20:55
대부분을 이야기하는데 님처럼 극단적인 예를 가져오는 사람 꼭 있죠.
예를 들자면, 그래.
'82년생 김지영' 처럼요.
보통 노력하면 성공합니다. 99%는요.
근데 100에 하나.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긴 해요.
님이 예로 드신 것처럼 경제적 능력이 없는 부양자가 있거나,
젊을때부터 수억대의 빚을 지고 있다던가.
근데 그런 극단적인 경우를 자신들의 방패로 삼으면 안 되죠.
여성들이 82년생김지영을 방패로 삼는 거, 역겹지 않았나요?
          
            
달총aㅤ 2018-10-11 (목) 21:58
저랑 같이일하고있는 저형보다는 제가 더 낫긴해도

저역시 사업이라고 하기는 부끄럽고 중국에서 조그마한 장사하다 실패해서 빚이 4억조금 넘슴니다 화장품판매사업이 잘되서 돈끌어모으다가 제대로 날렸습니다 싸드덕분에
이제 30대초반이구요

흙수저는 노력해도 안되는경우 주위에 많고요 있는집은 한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있죠
근데 흙수저는 한번 넘어지면 답은 자살밖에없는게 현실이예요
저도 자살할까 몇번생각했구요

근데 노력요? 서울대 입학생의 5할이 강남3구 출신입니다 서울내출신이 7할이상이구요
저역시 서울권4년제 대학다녔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들중에 저처럼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집이 가난해 어울리거나 어디 놀러가기 힘든 친구들 거의없었습니다

서울대의 성공의 상징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타대학에 비해서는 성공할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노력한다고 전부 성공한다면 지금 사회에 대부분의 사람이 돈에 대한 걱정이나 중산층 이상으로 살았어야해요 근데 현실은 어떤가요?

극단적이요? 처한 제 현실이 이런데 그걸 극단적이라고 할수있나요?
그쪽분한테는 극단적일지 몰라도 저나 그형은 현실입니다
               
                 
렝네 2018-10-12 (금) 13:15
또 제가 어이없어하는 논리 하나 나왔네요.
서울대 입학생의 5할이 강남3구? 서울내출신이 7할?
근데요? 그래서요?
흙수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억지논리 중 가장 어이없는 부분은 이겁니다.
"난 저 금수저놈만큼 노력했는데 왜 저 금수저놈이 나보다 더 잘 살아? 더 행복해?"
장난칩니까?
머리가 나쁜데 머리좋은 놈만큼 성적 내려면 머리좋은 놈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되는 게 당연한거잖아요?
목돈들여 과외해서 성적올리는 금수저놈만큼 성적올리려면 그 금수저놈만큼 노력할 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되는 게 당연한 거잖아요?
그런 논리면 머리좋은 놈들이 머리 나쁜 사람들보다 서울대 훨씬 잘 가는 건 안 억울합니까?

그리고 중국에서 사업실패? 빚이 4억?
세상 살아가면서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항상 옳은 말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실패해서 빚이 4억이면 성공했으면 얼마나 벌었을까요? 얼마를 손에 쥐었을까요?
결국 본인이 큰돈쥐려고 무리했다가 실패한 거 아닙니까.
님이 망한 이유는 '노력했지만 금수저가 아니라서' 가 아니라,
'가진것보다 무리하게 투자해서' 잖아요.
그게 노력이랑 무슨 상관입니까?
                    
                      
달총aㅤ 2018-10-12 (금) 13:40
보통 노력하면 성공합니다. 99%는요.
근데 100에 하나.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긴 해요.

이게 그쪽주장인데 노력한다고 99%가 성공한다는건 님생각이자 개소리라는거죠
자영잡의 88% 9할이 폐업하는현실인데 그럼 지돈 몇억씩들여서 자영업하는사람들의
9할이 전부다 노력도 안하고 띵가띵가 쳐놀았을까요?
진짜 말도안되는 개소리죠
만약 9할이 놀았다고 주장하실거면 그 근거나 증거좀 가져와보세요 저는 폐업률 뉴스를 근거로 들테니깐요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33056&path=201809

단순히 노력으로 중산층이상으로 잘살수있다는건 흙수저가 아니라도 힘든게 지금 현실인데 뭔 더 노력타령입니까 인간이 가진 능력치의 한계라는게 있는데 그게 단순 노력이라는 수치하나로 잘산다 못산다 이렇게 나뉠수있는지가 의문이네요

노력으로 99%잘되는법은 금수저부모만나서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노력을해서 상속받는거 이게 99%겠죠 부모 잘만나는것도 노력해야된다면 무슨 노력을 해야되나요?

특히 흙수저들한테는 그 노력이란게 더욱더 잔혹하고 힘든게 현실인데 뭔 노력타령이세요
하루종일 부모후원으로 지원받아서 공부하고 더 좋은환경에서 더 좋은 방법으로 노력하는사람과 하루하루 공과금 집세걱정하면서 끼니걱정하고 일당받아서 생활하면서 공부하는사람이 도데체 어떻게 위에있는 사람을 이길수있을까요?
타고난 재능이나 천재가 아닌이상 절대 못이겨요 일반적으로 못이긴다구요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고 노력할수있는 환경자체가 틀린데 도데체 어떠한 노력을 더해야되나요? 훨씬 더 노력하라구요? 개꼰대같은 소리좀그만하세요 노력도 가능한 환경에서나 더욱더 가능한거지 환경자체가 불가능인 현실도있으니깐요
그쪽분이 타인의 현실에대해 도데체 뭘 얼마나 잘아신다고 노력
                    
                      
달총aㅤ 2018-10-12 (금) 13:41
타령이세요?

그러면 남한테 노력타령하시는분은 좋아하는 노력하셔서 서울대출신이거나 카이스트출신이신가요?
삼성sds나 현차연구소 근무중이세요? 흙수저에서 제가 말한 저2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신다면 제 논리가 틀렸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님은 그냥 남의 현실을 노력으로 뭉개서 니들이 노력을 안한것뿐이다
안돼? 안돼면 더 노력을했어야지 이딴 개소리만지껄이는 꼰대세요
                    
                      
최대8글자입… 2018-10-14 (일) 13:35
이 사이트하면서 이런 새끼들은 대체 어느 환경에서 나는 걸까
궁금함 만날
이생망 2018-10-11 (목) 20:08
흙수저와 금수저의 24시간은 같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흙수저는 자신의 24시간을 금수저를 도와야 삶을 유지할수 있지만,
금수저는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4시간을 모두 쓰니까...
여왕 개미를 위해 일만하는 일개미들에게 미래를 고민할 시간이 있겠는가??
오로마루 2018-10-11 (목) 20:49
결국 세상은 돈으로 통제되고있다~
경찰 군인 판사 검사 공무원 요리사 모두 돈벌려고하는거고
완벽하게 통제된세상
한달 생활할만큼만 월급주는 아름답고 신비한세상
무의사결정 2018-10-11 (목) 20:58
무기력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도 주변에서 고생한번 안해본것들이 맨날 힘들다소리하는거 보면

ㅋㅋㅋㅋ 그런것들이 뭘 안다고
Tubemania 2018-10-12 (금) 11:35
수저론을 말할 때 항상 경제적 측면만을 부각시키지만 사실 수저의 핵심은 DNA지.

빼어난 외모와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졌는데 돈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죄로 평생 흙수저로 사는 사람 몇명이나 봤나?

왜 타고난 외모나 지능은 증오하지 않고 오로지 돈, 돈, 돈 가진 것만 증오할까?
비타x 2018-10-12 (금) 13:08
고등학교도 가난한 동네에서 나오고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논문도 쓰면서 저런거 크게 느낌. 고등학생들 기본마인드부터 다른데 부자동네 애들은 공부 외에는 걱정할게 하나도 없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대학만 들어가면 그 뒤로는 탄탄대로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도 대개 그럼. 수능보고 성적 맘에 안들고 재수삼수도 쉽게 선택. 근데 가난한 동네는 대학선택 기준부터 다름. 애들이 등록금 얼마인지부터 알아보고 대학들어감. 수능으로 인서울사립대 뚫을 성적이 나와도 자기 지방 국립대 가는 애들이 상당수. 재수할 바에야 차라리 대학을 포기하지, 다들 수능성적에 맞춰서 대학감. 성적맞춰 대학을 가니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라는게 있을리도 없고. 몇년전에 조사했던건데 처음부터 수능은 포기하고 9급공무원이나 전문학교 준비하는 애들도 대략 20%. 대학에 들어가서 소득분위 낮고 성적도 좋아 전액장학금을 받아도 생활비는 안나오니 알바는 필수, 해외여행? 어학연수? 그딴거 할 돈도 없고 시간도 없지. 알바 안하고 어딜 가?
크게 보고 멀리 보라는데 그건 저 멀리 무지개가 보이는 사람 얘기고, 하늘은 흐리고 발밑은 가시밭인데 멀리 보는게 가능이나 할까, 발밑만 쳐다보며 피해다니는데 전부지
일이삼사오다 2018-10-13 (토) 00:10
적당히 좀 해먹어야 하는데

이건 뭐 집 한두채도 아니고 열채도 아니고 백채 천채 만채 차이나버리니

상대적 박탈감이 난무하는거지 뭐

그렇다고 완전히 정당하게 축적한 부도 아니라고 생각되니 밑에서는 더 열받는것이고..,

이 나라 개천에서 과연 용이 날까?!
gkdsjlf 2018-10-14 (일) 00:38
극소수의 비범한 사람들 흉내라도 내야 탈출할 가능성이라도 생기지~
운도 필요하겠지, 그만큼 노력한다고 똑같이 되지도 않을 것이고...
그런데 삶의 진리는 뭐라도 도전해야 결과가 나온다는 것.
아무런 의지없이 다 포기하고 대충살면 그냥 비참한 삶만 기다릴 뿐이지.
- 어쨌든 같은 상황에서도 탈출한 사람은 분명 있잖아? 불가능한 건 아니란 뜻. - 태도의 차이.
통보리 2018-10-15 (월) 03:31
재벌이라도 하루 네끼먹는거 아니고 가난한 사람과 똑같이 하루 세끼먹으며
매일 치열하게 사는건 똑같다는 ....소리가 생각난다...   
하지만 고기를 먹기 싫어서 안먹는 재벌의 식사 자리와
고기를 먹고 싶지만 돈이 없어 안(못)먹는 빈곤층의 식사 자리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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