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경찰 말고 조무사

경찰 꼭 되세요
이런 분이 잘 되어야 조직내 기강이 바로 설텐데....

그러나 여적여 될듯..

쟤는 뭔데 저렇게 나대는거야.. 이러면서 왕따시키고 결국엔 퇴직..

저런 분들은 오히려 잘 버틸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인정해주니까요.
그리고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한 법, 그정도 조롱엔 끄떡도 하지 않을거라 믿고 싶네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걸 말씀드리자면 일 잘하면 주변에서 이용하거나 왕따 시키거나 둘중 하나더라구요. 한국에서는요.

일 잘하는사람이 이용 당하거나 왕따 당한다??? 
아침 드라마 내용 아닌가요?
현실은 감히....반대이겠죠.

학교에서 학생이 왕땅 당하는 일이 많은데 그 왕따 당하는 학생은 다른 학생들하고
잘 지내요. (왕따시킨 학생들 다른 학교로 전학 보냈더니 그 학생은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부 학생들이 자신보다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괴롭히고 왕따 시키죠.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보다 일 잘하고 상사에게 칭찬을 자주 듣는 사람이 있으면 샘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괜히 없는 말 지어내서 저사람이 저렇더라, 흉을 보기도 하고 작은 실수를 해도 큰 실수를 했다는 식으로 부풀려서 해석하고...  이런 사람 의외로 많아요.
아침 드라마 내용 아니냐구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아침드라마는 더 심하죠.
아침 드라마는 왕따에서 안끝납니다.

일잘하는데 왕따라.... 경찰이신가여....

진짜 경찰일 하면서 그런 점을 느꼈다면 그만둬야 할 듯....

아뇨 일잘하건 못하건 왕따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함.
업무상 인간관계가 가장중요하다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일을 어느정도 못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 일못한다고 물론 욕도 먹고 구박도 받지만, 사람들이 잘챙겨줘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롱런합니다.
물론 일도 못하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왕따 당하죠.

그리고 일을 존나게 잘해도 사람들과 못어울리면 오히려 왕따 당해요.
의외로 사회에는 일을 존나게 잘하는 사람들도 넘치고 넘치기도 하고,
일을 아무리 잘해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회사 다니는 내내 다 뽑아 먹히고 이용만 당하고, 멘탈만 결국 탈탈탈탈 털리고. 회사 그만 두는 경우 많죠,
회사에서는 어떻게는 더 뽕뽑아 먹으려고 잡으려고 하는데 이 사람을
뽕더 뽑아먹으려고 잡으려고 하지 진심으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해서 잡는건 아님. 사람 다시 구하기가 약간 귀찮을뿐이지. 어쨋든 인간 관계가 중요함.

사교성이 아무리좋아도 윗선이나 동료중에 못쓸놈몇있으면 이간질뿐만아니라 한명 혀로죽이는건 일도아니고 답도없는데말이죠.
선천적으로 이사람은 근본이 악이었다 라고싶을정도의 사람들을 못만나보셨나...
아무리 싹싹하고 친절한사람에게
단순히 취미만 달라도 적으로 간주하고 덤벼드는애들도 허다해요.
괜히 자살률 높은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가장 무서운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결국 왕따의 이유가 인간관계를 못해서라는 거죠?
지금 님이 하시는 말씀이 왕따나 범죄 피해자들이 가장 상처받는 말이고 자살 원인 순위권에 꼽히는 이유라고 합니다.
님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자신이 정말 죄인이고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는...
상담사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님 같은 분들이 하는 말을 가슴에서 지우거나 극복하게 하는 일입니다.
왕따 사례 몇 가지만 들쳐보세요.
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같은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히 많이 다를 겁니다.
인간 관계, 사교성, 능력, 성적 등 우수하더라도 이유 없는 악의나 힘을 가진 누군가에게 걸리면 대부분 얄짤 없습니다.
님이 누군가의 악의나 재미에 걸리지 않고 살아온 것을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리고 왕따가 과연 인간관계 때문인가는 생각을 좀 더 해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병신이 있나

님의 말은 왕땅 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라는건가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죠?
여기에서 님을 왕따 시키면 님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제가 지금까지 왕따 당하는 사람 여럿 봐왔는데 왕따 당했던 그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교성도 좋았거든요.

죵나 사회 생활 못해본 것들이 입터는거봐라 ㅉㅉ;;

말하는게 참... ㅈ 같이 말하네. 지금까지그렇게 살아왔겠지. 불쌍한 녀석

저런사람은 반대로 못 버팁니다.
자신의 가치관가 하나부터 열까지 충돌 그리고 자신이 하지 않은일에 대해 부당함으로 돌아오는것에 너무 힘들어할만한 성격이거든요
적당히 타협하는사람이 잘 버팁니다

쿵쾅이들이 몰려온다~~~~~~~~~~~~~~~~~~~~~~~~~~~~~~~~~~~~~~~~~~~~~~~~~~~~~~~~~~~~~~~~~~~~

일단 붙어야지... 백날 운동 열심히 하고 잘하면 뭐하냐 머리가 안되면 필기합격이 안되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남 열심히 사는 거 보면 어떻게든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깎아내리려고...ㅉ

운동하는 사람이라고 당연히 공부도 못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시길

운동 열심히 함 → 백날 운동 열심히 하고 잘하면 뭐하냐 머리가 안되면 필기합격이 안되는데

공부 열심히 함 → 백날 공부 열심히 하고 잘하면 뭐하냐 체력이 안되면 실기합격이 안되는데

프로불편러의 패턴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는게 글에서 팍팍 느껴지네

삐딱하게 보지 맙시다

바라보는 시선이 그것밖에 안되니 생각이 참...

제발좀.....

공무원 공부는 머리랑 크게 상관없습니다.
한두번보면 바로 외워버리는 천재가 아닌 이상 사람 머리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소위 말하는 독기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합격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필합후에 체력준비하면 이미 늦어요.

남녀통합모집으로 동일기준으로 뽑으면 50프로되도 상관없지 여자는 어차피 내근직으로 돌린다지만 그럴바에는 첨부터 내근직을 따로 뽑던지

저분은 꼭 경찰이 되셔야만 하는 분이네
근데 심사하는 다른 조무사들이 떨어지게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 : 너같은 흉자 땜에 코르셋이 강요된다..!!
이러면서 막ㅋㅋ

합격 후에 진급 하시려면 sns 열심히 하셔야 할텐데

구글에 여경 치면 나오는 사진들 대부분이 제복입은 셀카 내지는 연출용 사진들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욕먹는거.. 앞으로도 달라질건 없어 보이네요

본문과 같은 경찰만 있다면 신경 쓸 일 없고 얼마나 좋을까요?

저사람도 무릎 꿇고 팔굽혀펴기 할텐데 뭐ㅋ

손금이 돈버는 손금이네

이게 정상인데 흠

진짜 체력길러서되는 여경은 진짜 경찰이지
그런데 조무사가 너무 많다는게 큰문제

응원합니닷!!!!

이런 여성들이 경찰이 되어야 하는데 개꼴통 치안조무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판국이니.

꼴통들 짜르고 열심히 해서 인식을 바꾸면 됨

이런 사람이 경찰이 돼야지 정말...

이런 분이 된다면 누가 반대하나?

쿵쾅이들이요....    쿵쾅이들은 지들에게 불편한건 참지 못하거든요.

아!!!!!!
쿵쾅!!!!!
인정합니다!!!

쿵쾅이들이 흉자라고 공격할꺼 같네요

응원합니다!!!본질 파악을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여자들이 신고하면 무조건 여경 보내라.......

와 팔근육 ㄷㄷ 대단하시다..

이런분들로만 뽑으면 뭐라고 안하지
성인남성은 커녕 걸그룹한테 팔씨름조차 지는
치안기무사따위 다 파면시켜라ㅡㅡ

원래 여경 뽑는거는 장애인 복지 같은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분 여경되면 또 기존 여경들이 물 흐린다고 따 시키지나 않을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