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형들이 어떤 종족인지 모르는 애들이었나 보네...

이게정상이지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데 인권운운하면서 난민받자고?
세계 곳곳에서 난민이라는 이름의 범죄자새끼들이 사고치는게 터져나오는데 왜받자는지 모르겠네 뒷돈받았나

감정적으론 공감하지만, 우리는 엄연한 법치주의국가입니다...  인권이란 가치를 추구하는 민주국가구요...

떼거지로 여자하나 놓고 강간하는놈들한테 인권이란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닉값을 좀 하세요. 본인이 개소리 하니까 본인을 좀 저격해보세요.

인권의 인자가 사람 인 자인데 사람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사람이라 하나요?

범죄자 씨밸럼들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오직 숨짐만이 있을 뿐

그럼 대통령께서 사형제 없애자고 하던데 그건 어떠세요?

사형제는 이미 실질적 폐지죠. 그냥 안한다는 선언을 하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법치주의 국가라는것에 동의하고 그렇게 나아가야하는 것도 알지만 법이 나를 내 주변을 내 가족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법 말고 주먹으로 해결하는 수도 있는거죠.

반대합니다! 보호복 없이 방사능 폐기장 강제노동형으로 징벌을 가해야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면장갑 정도는 지급해야죠.

인권이 있지, 빨간코팅장갑은 줍시다

강간 살인마 같은 놈들한텐 저 아랍인이 피해자요 인권을 챙겨죠야지

남의 인권을 무시하고 위협하면서 자신의 인권만을 챙기려는 사람에게까지 우리가 희생해가면서 그 사람의 인권을 챙겨줄 필요가 과연 있는지부터가 의구심이 드네요..

인권은 사람한테 적용하는거죠.

범죄자들은 타인 짓밟아 놓고 자기 인권찾는게 논리에 맞습니까?

그리고 범죄자들 인권찾아주는 새기들도 도라이들 아님? 부모 친척 자식 베프가 처참히 짓밟히고 살해당해도 범죄자 인권 찾아줄지 실험해보고 싶음

맞아요 범죄자는 인권은 인권이고 피해자 인권은 왜 없는지...

인권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권리이지만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순간 자신의 인권도 포기한 것이라 봐야죠.
특히 인권위 같은 사람들은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더 중요시합니다.
아니, 피해자의 인권에는 아무 관심도 없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교정직 공무원 7급으로 임용되서 근무하다가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 반대 무릅쓰고 사기업으로 이직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해마다 인권 단체에서 수용자 처우 개선하라고 시위대가 트럭 몰고 강제 진입하려 들고
단체란 이름으로 행하는 온갖 말도 안되는 주장과 쓰레기 같은 행위들 보고 있자면 정말 토가 쏠립니다.
법치국가죠. 민주국가고요.
여러 사건 사고 기사들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절대 피해자 인권 생각 안하는 곳입니다.
범죄자 인권이 더 중요해요.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열에 아홉은 그렇다고 대답할겁니다.

법을 바꿔야함.

법치 어쩌구보다는 자국민보호가 국가의존재의이유 아닐까요
자국민의안전이 최우선이죠

그 나라에 법이 있다고 해서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독재국가들도 법치국가가 되는거죠 인권과 법을 유린한 박정희 시절도 법치국가라는게 성립이 되는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법을 악용하고 이용하는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 법치국가라는건 이미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정의도 평등도 아무것도 없는 지금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근데.. 왠지 난민이 아니라고 그랬을거 같은 느낌인데요. 자국 or 백인 우월주의? 이런게 조금 느껴지네요

여기다가 백인우월주의 자국우월주의라는 말을 하다니
이러니 백인들이 인종차별을 하는걸까?

당신의 말대로라면 페미들이 말하는 남성은 잠재적인 범죄자다라는 논리와 같음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라고 학교에서 안배웠음?
대한민국에서도 범죄자들은 엄연히 존재하며 외국인 범죄자도 엄연히 존재함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을 하면 되지 난민을 받는게 범죄자를 수용한다라는 논리는

참고로 남북 전쟁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도 저들과 같았음

응 너님이 길바닥에 침한번 뱉었는데 경찰이 달려와서 다리랑 갈빗대 하나씩 부러뜨리고 가도 아~ 이게 정상인 국가지 하긋네...ㅋ 닉값 쩔음

한국의 싸이코 인권주의자 들은 외노자, 불체자 범죄에서도 피해자인 내국인을 오히려 협박해서 외노 범죄자들과 합의 고소취하를 유도하고 있고  이런식으로 외노자 인권에 기여했다는 말도 안되는 실적을 쌓아 나라의 지원금도 받습니다..
한국의 사이비 인권주의자들 한테는 좋은 돈 벌이 인거죠...

역시 푸틴국.. 내가 가긴 무섭지만ㅎㅎ

실제로는 모스크바에서는 저녁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하네요. 군인들과 경찰들이 많이 돌아다녀서요

현지인에게 안전할지 모르겠지만 외국인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가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닌데...
위험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시골은 괜찮은 편이고 도시가 그런 성향이 짙다고 하네요.

인종차별은 잘사는 나라가 못사는 나라 국민에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러시아사람이 동양인에게 인종차별 가하는 게 황당하네요. KKK뭐 그런건가...

러시아에 살던 흑인 2세가 한국으로 엄마랑 같이 이민왔는데,
외국인 혐오하는 러시아 형들한테 살해 당할까봐..  라는
방송이 있었죠.

모스크바같은 대도시나 유명관광지만 글코 다른지역들은 조심해야됨

이거 영상으로도 있을거에요

여자 맨살만 봐도 흥분하는  변태색기들

그건 정상이구여

맨살 내놓는 여자가 더러운 여자색기들.

게이레즈는 존중하지만 꼴페미 뒤에 숨은 게이레즈는 벌레 ㅇㅇ

님은 반팔 입은 여자만 봐도 흥분 하시나 봐요

각 상황과 여자 외모에 따라 다르죠.

그렇다고 몸 파는 더러운 여자도 아닌데요 뭘~ ^^

아... 미안해요. 뇌가 많이 아프신분이군요

괜찮아요. 극단적인 망상에 빠진 정신병자보단 살만합니다.
꼴페미짓만 하지 않으면 사회가 받아줄꺼예요. 힘내세요^^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사회부적응자 같은데

빼애애액~ 나왔다! 레파토리ㅋ 아몰랑~꿰에에엑!ㅋㅋㅋㅋ

와 이사람 무슬림인가요? ㄷㄷㄷ

와 이건 아니죠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퉤

미친새끼네

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좀 그만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밖에선 여자들이 몸 내놓고 다녀도 별로 흥분하진 않을듯한데 ;;  옷을 어떻게입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 ;;

막말로 흥분해도 터치만 안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그리고 올드보이처럼 몇년씩 감금 당하지 않는 이상 여자만 보고 흥분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ㅎㅎㅎ
피해의식으로 자길보고 있다는 이상한 논리 펴는 페미들 같은 소리하지 마시길...

네 저놈들은 흥분해서 터치하려다 두들겨 맞았고 그래서  변태라고 한거에요

난민 범죄 검색하면 기겁함. 성폭행 살인이 주류.
미성년자 여자 피해자가 이상하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