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가 엄청 크네

후하

ㄷㄷㄷ

저분만 소화가능한 옷인데

연주연주

왕발이신거같기도

정말 ㅠㅠ 치명주의보만 보고갑니다

좋아욤

크으... 이맛에 사장님을 뵙습니다....

이젠 좀 식상.......

다른 사장님들도 좀 올려주시길....

제법 크네...... 발이..

가슴을 너무 모으셨네

드디어 원래의 몸매도 돌아오신건가

쿠오ㅓㅇ

그냥 명치를 갈구네요~~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발이 나보다 큰거같은데 ;;;

복숭아

골반 없는 사진은 별로.

눈을 어따 둬야할지 잘 알게쎈요

키가 크고 엉덩이도 크니깜 발도 커야 지탱을 하죠 ㅎㅎ

오늘도 열일하시는 사장님 힘내세요~

요즘 매출이 많이 떨어진듯.. 옷은 이쁘네요 .... 어울릴사람이 몇 없다는게 팩트 ;;

치킨은 가슴살 별로 안좋아하는데

ㅓㅜㅑ... 누가 데려갈까나 ㄷㄷㄷㄷㄷㄷㄷㄷ

미쳤어 진짜....ㄷㄷ

근데... 이 분 사진은 왜 매일 올라오고 매일 인기 게시판 가는거죠...?
뭔가 사건이 있으셨던 분인가...?
그냥 쇼핑몰 사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게 올라오는 느낌인데...
실지 인스타만 봐도 저 사람보다 몸매며 얼굴이며 괜찮은 사람이 훨 많은데...
안 보면 그만이지 라고 댓글 다실 분들을 위해서 미리 말씀 드리면...
드루킹, 박근혜 댓글 조작때도 댓글 안 보면 그만이지라고 말씀하실 건지 묻겠습니다.
그냥 게시판도 아니고 인기 게시판에 거의 매번 올라오는 것을 묻는 것이니,
그런 댓글은 한번 더 생각 하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적인 사안과 쇼핑몰 사장의 개인 사진과는 많이 다르지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각자 주관적인 판단으로 저 쇼핑몰 사장에게 관심을 가지는 거 뿐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누군가 번거로운 글 당기기를 매번 해주시니 이렇게 보게 되는것 같긴하네요. 봐서 좋긴합니다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는 유머 카테고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랑은 연관안시키시는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후후 저같은 사람은 퍼와주는 글을 단순히 눈으로 소비하는 사람이라 긁어서 들고와주시는 분들이 감사할 뿐이죠.

인기 있으니까 인기게시판인거죠 ㅋㅋ

당신한테만 인기 없는듯..

그리고 여기가 정치판이에요?

당신이 좋아하면 다 좋아하는건가요?
난 저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낼 모레면 마흔인데
인기게시판에 왜 오는지 정도는 물어볼수 있는거지
자기가 안다고 이런댓글 다는거 부끄럽지 않습니까?

주저리주저리...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올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많으니 인기게시판으로 가겠죠?

에휴 불편러들...
커뮤니티에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맘 편하게 후방짤 좀 보면 안되나?
이게 박그네나 드루킹 댓글 조작과 단순비교할만한건가??
뭔 되지도않는 비유질로 잘난 척은...

잘난척이 아니라 당신처럼 '궁금한 사람'에게 무안 줄까봐 일부러 저런글로 나름 설명해 놓은거다
이유를 전혀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건데
안보면 그만이지 라는 식의 댓글은 혼자 생각하고도 알수 있거든
수많은 연예인 사진들도 올라오는 게시판에서 유독 이 사람 사진이 자주 인기 게시판에 가길래 물어본거다
뭔 되지도 않는 비유로 무슨 잘난척이라고 보였으면 미안하다
하지만 너처럼 다짜고짜 얼굴도 모르는 인간에게 욕듣기 싫어서 달아놓은건데
이딴식의 반응이면 또 실패한거지
하지만 남의 비유 같은걸로 남을 비난하기 전에
니 댓글이나 니 인성을 다시돌아보기 바란다
얼마나 잘못살아오고 있는지를...

왜 그냥 가볍게 보라고 만든 인기게시판에 댓글조작이며 정치관련얘기가... 네이버나 다른 여타 기사들과 같게 판단하시는거 같은데.. 말그대로 걸러서 보면 됩니다. 그러라고 만든 공간이니까요.. 기자들이 쓰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기사가 아니니까요

네 그냥 궁금했어요
내가 모르는 사건이 있으셨던 분인가
아님 이토랑 무슨 관련이 있으신 분인가 해서요

그냥 당신 갈 길 쳐가세요.
난 올려주는 분들 고맙기만 하구만....
그냥 쳐누르지말고 지나갈 길 쳐가시지 왜 누르고 실컷 보고 나서 이러는지 ㅋㅋ

아니 물어볼수 있지 않나?
내가 뭐 불편하다고 했냐? 보기 싫다고 했냐?
그냥 왜 자주 올라오는지 물었는건데 이따위 댓글이라니...
참 수준이 보인다.

당신 수준이 보이지.
왜 자주 올라오는지 정말 궁금했다면
그런 식으로 질문 안하겠지
'자주 올라와서 검색을 해봐도 무슨 사건이라든가 이슈화 된게 안뜨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는 사람인가요?'
이 정도까지의 질문으로 그치겠지만, 당신은 뭐 더 이쁜 애들 많니 어떻니
잡소리를 너무 늘어놓음ㅋㅋ
위에 댓글 보니 나이 40 다 되어간다고 하는데 나이가 차면서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판단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배척하게 되는 꼰대가 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