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통 이해가 안 되네

그냥 하소연하시는듯............

머리 아픈 상태로 글을 써서 죄송해요 ㅋ

돈이 없어도 서로 함께 이겨내자는 커플들이 최근에는 좀 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상대 조건을 보고 헤어지고 간보고 안타까움
마음 고생 심하실듯...

나만 이해 안되는거 아니죠?

마무리가 약한 유형이시네요 중간까지 쓰다가 체력이 빠지셨나봅니다
중간까지는 그여자분이 어찌되었든 자기잘난척하며 가르치려는 자세로 글쓴이분과 대화에 임했다고 사료되오며, 마지막 부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힘내세요

힘드네요 이제 자야겠어요 ㅠㅠ

힘드네요 이제 자야겠어요 ㅠㅠ

금전적으로 그녀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어리다고 말하네여.. 맘 아파도 헤어진게 잘한거아닐까여.. 그녀는 그냥 아쉬운맘에 한번더 찔러보는거져..'너가 날위해 돈벌수있지 않을까?' 또는 '무리할수있지 않을까?' '그럼 나는 너랑 결혼도 할수있는데..아쉽다 아깝다..' 그녀는 조금도 포기하지 못한고 글쓴님만 포기하라고 하는 상황.. 그녀에게 맞춰주는게 행복하면 사귀고 결혼하는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리가 맞아보여여..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잔 거하게 하신건가 맥락이 아예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좀 화자를 구분하면서 쓰세요.

암튼 힘내시고요.. 돈 때문에 안맞는 사람은 피하시는게 맞습니다. 서로간에 상처받아요.

그런거 같네요

여자 나이 34에 3개월 만나고 결혼이야기 나오는거면 이거 좀 코꿰는 느낌인데
회피 잘하신듯

그쳐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냥  무시하지. 뭔

없어도 없는대로 잘 살아보자 하는 마인드셋이면
비슷한 사람 만나서 이미 결혼을 해버린게 아닌가 싶더군요.
나이들수록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이 많이 남기도 하고 또 나이가 있고 철도 들었으니 생각은 더 많아지고......
그런점에서 지금 30이시면 조금 연하를 만나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전화한거 아닐까요?..
또 전화를 끊고나서 여자분은 그러시겠죠.. 어리니까 꼭 이런얘기하려고하면 전화를 끊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만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가치관의 차이가 많이 나면 결혼초에 엄청 싸우게되요.

힘드시겠지만 잘 헤어지신 것 같습니다. 자기도 돈 없으면서 님보고  돈 없다며 어리다니요. 전 여친이 더 어린 것 같습니다. 돈 많은 남자랑 사랑없이 결혼 한 번 해보라그래요.

34살 주제에 대체 뭘..

전형적인 김치녀네...
잘헤어졌어요. 강남? ㅋㅋ
34살이면 친구들이 슬슬 결혼하고있을테고 그런친구들과 비교하기 시작할거임.
그래서 헤어진걸수도있구요.
다시 연락온이유는 뻔한거같네. 그나이에 여유있는 남자 만나려면 돌싱이거나 애딸린 싱글. 나이많은사람정도일텐데.. 그건또 싫고 ...

?? 머지 글쓴이분께서 여자쪽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헤어진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그걸 왜 4개월지나서 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전화안했냐라는 말을 하는지. 게다가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를 들먹이는지 -_-ㅋㅋㅋㅋㅋ 여자분이 먼가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글 쓰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빵터짐

그래서 결론은 풀스 좋나요?

완전 좋습니다

더 빨리 살 껄 그랬어요

역시 다 이유가 있는 법...

결론은 그거군요
김쳐녀가 김치녀스럽게 행동했다

뭐라는겨?

나이30대 중반 여자는 새로운 사람 만나기 힘들죠
본인이 무슨일하는지에 따라다르지만 강남에 사는것도 아니고 일한데가 거기라서 다룬데 못간다니 ㅋㅋ 먹고사는게 중요하지 어떻게 보여질지부터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그런거 같아 씁슬하네요 ㅠㅠ

34살하고 헤어진건 잘 헤어진거 같네요
결혼하기전부터 돈 문제로 트러블 생길 정도면... 골치 아프죠

한국여자 대부분은 본인의 이해는 바라면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절대 안할려고 하더군요. 그걸 따지면 남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지 않으신 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도 어딘가에는 있겠지요~

그여자 속마음) 나이는 먹는데 남친은 돈이없고 부모한테 지원좀 받아봐라 눈치주는데 안통하는거 알고 빠르게 환승하려했으나 실패!! 아쉬운마음에 다시 연락해서 쿡쿡찔러봤는데 역시나 안통한듯 ㅋㅋㅋ

대처 잘하셧습니다

여자가 현실감각이 있으면서도 없네요 ㅋㅋ잘 헤어지신듯 더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글이 이해가 잘안가요.. 뭔가 헤어지고나서 푸념같은데;;

인간관계가 무자르듯 그리 잘리는게 아니죠 3개월이라도 정이란게 있는데요. 상대 여성분도 글쓰신분에게 마음은 있는것 같은데 너무 급하네요. 상대에게 헤어지잔말 역시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아시겠지만 좀더 분발해라 뭐 이런 메시지였을것이에요. 근데 이런 소통방식이 참 안좋아요. 연하 만나는데 욕심도 많은듯 그나저나 글쓰신분이 외모가 출중하신듯 하하하 힘내시고 플스의 세계로!

3 개월 ㅋㅋㅋㅋ
30개월도 아니고  ㅋㅋㅋ
3년을 사겨도 먹고 떡치고 기타잡시간 빼면 상대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시간은 굉장히 작은데
(부모, 형제, 친구들을 만나보고 상대의 주변을 알아보는 시간.. 상대만 봐서는 절대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다 모르거등...)
3개월 만나서 결혼?  ㅋㅋㅋ  떡 몇번쳐보고 결혼이라니 라니 ㄷ ㄷ ㄷ

34살 왜 만나염?

마흔정도 먹다보니 사람보는 눈도 생겨서인지 상대가 속물근성을 보이면 미련없이 자리를 뜰 수 있게 되더군요. 이런 시행착오가 좋은 사람을 고르는 방법을 알게 해 줄거에요. 잘못된 사람에게 낭비하기엔 한 번 뿐인 인생 소중히 생각해야죠

안정을 추구하면 그냥 자기가 잘벌어서 살면 되지 그걸 꼭 상대방에게 요구하는건 몬지 참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플스가 여친보다 가성비 좋아요.
투자한 만큼의 재미를 확실히 보상받죠.

30살 넘으신분들은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결혼이 급해지는 여자들의 [결혼후 안정성]

그러면 돈없는 남자를 만나지 말아야지 말해도

저러면 어디가서 훔쳐오라는건지 현실감이 너무없어요

역시 결국 돈....ㅠㅠ

34살이 아니라  24살 싱그러운 처자도 충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저 희망사항들 다 충족시키는 남자들은 저 나이대 여자 안 만나죠 ㅋ

글이 이해가 되는건 뭘까요;;
여튼 건강한 정신 상태라고 생각해요. 자기 소신도 있고요.
저는 가진것 없는 집안이지만  건강한 마인드로 살았고 또 살것이고 원하는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게 제 자산이라 생각하고요. 이런 절 믿기에 당당하게 삶을 대하려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저도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남자든, 여자든, 서른이라는 나이를 넘으면 이성을 진지하게 만날때 미래에 대한 고민?
하게 될 나이 아니던가요?
사랑이 우선이라지만, 결혼이라는거 사랑보다 상대에 대한 신뢰의 믿음이 더 크다고 봅니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엄청난 사랑? 글쎄요. 그런 사랑을 원하는 분들은
상대에게 바라기 이전에, 님은 그런 사랑하고 있으실까?

여자분이 1%의 마음도 없었다면 다시 전화하는 일 없었을거라 봅니다.
제 생각에 서로의 생각이 다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들을 서로 양보할 기미는 않보이셨군요.
이상보다 현실이 가깝습니다.
한쪽이 플렌을 제시하면, 자신도 플렌을 제시하고
그걸 맞춰가는 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플렌을 남에게 제시했을 때는 이미 50%는 Yes라고 한거 아닐까요?
분당의 아파트? 지금당장은 무리지만 그걸 목표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당장 분당에 살자가 아니라...살면서 서로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여자분이 물어보신건 아닐까요?
그걸 굳히 다른 예기로 가르치려 들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시작부터 안된다고 하는 사람과 안될수 있더라도 우리 서로 노력해보자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님은 어떤 사람과
살고 싶습니까?
저라면 후자일듯하네요

곧 죽어도 지가 더 잘벌 생각들은 안함..ㅋㅋ
안정적인 남자가 34살짜리 여자를 왜 만나나..
더 어린여자들도 안정적 남자 찾는건 똑같은데 경쟁이 안되잖아 경쟁이..

결혼을 원하는 여자들중 34살까지 결혼못한덴 다 이유가 있는법

개뻘소리하는거죠. 환승했다가 잘 안됐나보죠 뭐.

갓옵워4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