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크게 화내고 상태봐야됩니다 ㅋ
화내고 왜화내냐고 꼬리내리는거 아니면
무한반복 ㅋ

헤어지세요 성격 못 바꿔요

전 여자친구가 비슷한성격 이었는데 억지로 1년 만나다 힘들어서 결국 헤어졌어요. 빨리 헤어지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할거에요

정답은 남자를 사귀는겁니다



커플지옥 무한반대
커플들은 하야하라 !!!!



(장난)

빨리 볼장보고 헤어지세요. 끝.

저도 한표드립니다.

최악의 패턴이죠.
조금만 참고 설득하면 바뀔 것 같고, 사랑으로 다 극복될 것 같죠?
이런 패턴은 안 바뀝니다.
인생 길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주며) 살지 마시길.

한 줄 요약 - "하루 빨리 헤어지세요."

그런 사람이어요 지금 선택에 기로에 있으신거 같은데요 여자친구 분은 잘 못이 없는듯 하네요 원래 그런 분이니 그런 분을 계속 좋아하실지 떠나실지 선택만 남으 신거라고 생각 합니다

잠수타는거 진짜 최악인데

길들이는 거 같네요.

제가 이런 성격이었습니다.
제가 좋다고 사귄것도 아니었는데
막상 사귀게 되면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다 고쳐주고 싶더군요.
생각해서 그랬던건데 항상 헤어짐의 구실이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성격을 스스로 알고난 이후에 아무도 사귀지 않고 있습니다.
핫핫핫

헤어지세요~ 절대 못 고칩니다.

하.. 환장하겠네요. 카톡해도 읽지도않고 전화해도 안받고.. 저도 슬슬 짜증날 거 같음;;

제가 그런거 엄청 싫어해서 썸타거나 사귀고 초반에 바로 그런얘기 아주 진지하게 하는편인데..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나는 싸우던 화가나던 대화로 그날그날 풀어야 하는 성격이라고

아니면 세굿빠도 좋은거 같아요

져주시거나, 헤어지시거나
양자택일 하세여. -ㅅ-

와 글만 읽어도 엄청 피곤하네요.
이기적인 사람은 절대로 안바뀝니다.
사랑? 호르몬에 의한 끌림?
관계 오래 지속못합니다.
기본적으로 만남과 사랑이란것도 서로 배려하고 위해주는 마인드가 깔려있어야 지속되고
단단해 지는거예요.

피곤한 연애만큼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것도 없어요.
진짜 도박중독 이상으로 피폐해짐..

나이가 5살 차이나서 그런가 ㅜㅠ 가끔씩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도 좀 보이기도하고.. 그래두 다 이뻐보이는데.. 저 패턴 벌써 3번째인데.... 뭘 어찌해야하나;; 답이 없는 거 같아요;;;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요.
5살차이요? 그럼 33세 vs 28세에요?
여자나이 28세에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화를내고 토라진다고요?

혹시 여자분이 외동딸이거나? 막내인가요?
아니아니 그런걸 따지기 전에
변덕이 심하거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있지 않을 가능성이 큰거 같네요.
그러면 결혼을 하더라도 남자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게되어 있습니다.

여자나이 28세? 적은나이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 자주 싸우고 토라지는지 알수 없지만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거나, 남자를 훈련시키는 무기로 쓰는 거라면
그거 정말 못된 버릇이고, 기본 인성부터 의심해봐야 하는 겁니다.

할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요구하고, 서로 맞춰가고, 타협점을 찾아야지!
전화 씹고, 문자씹고, 아~ 몰라 하고 잠수타고...
남녀를 떠나서 그게 성인이 할 짓입니까?

사귀면서 그렇게 싸우면
결혼과정과 그 후에는 어쩌려고 하는지요?

둘이서 잘되도
집안일, 어른들, 지인들과 얽키고 설키면 피곤한 생활의 연속이 결혼이라는건데...

진지하게 물어서 진지한 답변 안나오면
애저녁에 그만 두시는게 좋습니다.
남자 33세 넘었다고 꼭 결혼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
곳곳이 지뢰밭인게 요즘 세상살인데...
또다른 지뢰를 데리고 그 지뢰밭으로 들어간다?
아�梁�...야...ㅋㅋ

심각해지셔야 하고요...
그리고...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인게 남녀관계, 연애입니다.

어느분의 댓글처럼
정말 그 여자가 좋아서
져주거나 참고살거나 하지 못할 거 같으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면 그건 욕심인 겁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겠습니다.

솔직히 갓 20대된 사춘기 막 지난 아이도 아니고,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 저러는 건 본인 성격이죠 뭐.
개인적으로는 글쓴 분도 한 번 크게 화를 내실 필요가 있다 봅니다.
그리고 딱 집어서 이런 식의 태도 굉장히 불편하다는 걸 강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그냥 갑자기 잠수타시거나 화내면 오히려 왜 저러지 해요. 지금 쓰신 걸 그대로 '너 매번 이러는거 정말 불편하고 짜증난다. 아무리 싸웠어도 연락은 제대로 받아라.'를 명확히 해주세요.
사실 두 번 정도 저러고 나면 좋은 말로 한 번 즈음 싸웠어도 연락은 제대로 받고, 서운했던 건 시간을 두고라도 다 말로 풀어야 한다는 걸 좋게 말씀하셨었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한 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크게 화내 보세요. 그 다음 반응이 조심하는 거면 뭐 우선은 문제 해결 된 걸테고, 충격먹고 어쩌고 하면 결국 인연이 아닌거죠.

쎄게 나가요. 어치피 질질 끌려가도 안바껴요.

그냥 버티고 사귀던지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반응보고 타일러보고 개선시키던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포기하세요.

어우 읽기만 해도 암걸릴 것 �J네

왜 그러고 살아요? 딴여자 만나시죠

혹시 돈 빌려줬거나, 직장 상사에게 소개받은거 아니죠?

언능 탈출하세요.

저게 여자친구로서 최악의 성향 아닌가??

잠수타는거
왜 기분이 나쁜지 말도 안해주고 알아서 하길 바라는거

이런거 절대 안 바껴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

다 맞춰준다고 상대방이 좋아할꺼라 생각하면 오산ㅋ
다 맞춰주면 님은 지쳐가는데 상대방은 만족을 못합니다. 호구로 알죠.
그리곤 나중에 다 맞춰줘서 매력없다고 합니다.

이런 애들 만나주니까 갈수록 여자들이 이기적으로 되는 거에요..

세게 나가세요. 거기서 조정안되면 평생 시달려요.

상대입장에서는 온갖투정부려도 당연하게 받아들일걸 기대하게 되고,
나중가서 투정 안받아주면, 나에대한 애정이 없다면서 떠나요.

괜찮아...

그냥 한번 하고 헤어지세요  어자피 결혼까지는 못할꺼같고 ... 하고 차보리는게 답임 안하고 헤어지면 나중 후회함  질질끌다가  여성분 성격상 님  뜬금없이 차임

이런거 보면 여자는 100% 양다리임 한쪽은 잘생긴 오빠 하지만 돈은 없어 내가 사랑하는 남자 ,님은 별로지만 나한테 돈을써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  이런식임 후자쪽은 항상 바뀜

여자 성격이 지랄맞는데, 그냥 헤어지세요. 저런 인간 길게 만나봐야 님만 스트레스 받아요.
지랄맞은 성격 일일히 맞춰주려 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받아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성격의 영역이 아니라 성깔의 영역입니다. 못고칩니다. 헤어지세요...^^;

여러 충고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나이가 33살 인지라 결혼을 보고 만났는데... 쉽지 않을거 같네요.. 세게 나가보고 안되면.. 후......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귀는 사이에 잠수타고 연락 쌩까는거 정말 예의가 아닌.. 저는 참을성이 없어서 바로 칼입니다 ㅎㅎ 근데 경험상 제가 단칼에 차갑게 대하면 시간이 지나 늘 여자쪽에서 먼저 연락하고 사과하더라고요 웃김 ㅋㅋ

결혼으로 묶였는데 이러면 그땐 늦어요

너무 오냐오냐 해주면 안돼요

딴남자있을 확률이 높고 님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하는 짓일 가능성도 많아요.
지맘에 들면 저렇게 함부로 행동안하고 조신한척 유난을 얼마나 떠는데요.
어지간하면 미련갖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저거 하느거 봤는데
결로= 어떻게든 헤어짐

여자는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피곤함

같은 여자입장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뭔가 알아주면 좋겠는데 말도 안하고 있다가 혼자 삐지다가 저런패턴이 나오는것 같은데 답 없어요 너무 잘해주면 더 그러니깐 사귄지 얼마안됐다고 굽신거리면 더 그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너무 미안해 미안해 이러지는 마시고 한번 강하게 나가세요 저런패턴은 같은여자인 저도 답답하네요

에.. 5살 차이라길래 여자 분이 많이 어린가 했는데..
28살이시면..  답없네요..

진지하게 이래서 이렇다 이야기 해보시고 바로 고쳐지진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면  맘고생 안하게 빨리 결정하는게 나을꺼 같네요.

1.한 사람의 천성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
2. 지나치게 관대하고 다정하면 상대방은 무례해진다.
3. 결혼한다는 것은 권리를 반감시키고, 의무를 배가 시키는 것이다.
-이토의 큰형님 쇼펜하우어-

미리 경고하죠. 힘들었구나 응석받아줄게 근데 한두번이지 세번은 안되. 같은건으로 세번넘으면 그때부턴 너죽고 나죽고 살앙해

여러 답변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애교부릴땐 한 없이 애교부리는데.. 한번 토라지면 한없이 토라지네요..쉽지 않네요;;
이런 타입의 여자는 첨이라 말로만 들었지만 이리 힘든줄 몰랐네요.. 아직도 연락 없어서.. 어디 언제 오나 짐 기다려보려고요

글쓴이분 되게 답답하네 헤어지세요 ㅡㅡ..

그게 제 3자 말처럼 쉬운가요?
이 분이 반쯤 양다리라 바로 다른 여자한테 갈아탈 상황도 아닐테고, 애교 부리고 하면 귀엽다잖아요.
게다가 이 분도 결혼 생각하실 나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이해못할 상황은 아니죠.

정 반대로 듬직한 남자같은 여성이랑 살아보니 토라지는건 평생 없어요.
근데 애교도 평생 없어요.

같이 잠수타시고 카톡이나 페북 같은데 중2병 흉내 내 보세요.

와 풀렸습니다... 최근들어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성격이 까칠해진거 같다구.. 미안하다구.. 하네요

며칠 지나면 또 그럴껀데요 뭐-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