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우시겠지만 신고하고 빅엿 먹이면 안 됩니까. 그런 색기들은 인실좆 시켜야 하는데...

별 그지새기들이 다있네

요즘에도 그런 양아치 새끼들이 있군요...

귀찮아도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돈 18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평생을 양아치로 살 놈들이지만

그런 놈들은 세상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인생실천 보여주셔야지요.

아마도 저런게 한두번이 아닐텐데요?

어쨌거나 위추드립니다.

씨씨티비 출력해서 식당앞에 1년 동안 붙여 놓으세요

그렇게 하면 손님들이 기분 나빠서 그 가게로 들어오지 않아서 장사 망칩니다.

손님들이 왜 기분 나빠요??

손님을 의심하고 감시하는 가게 같아서 단골이라면 몰라도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물론 먹고 튈 마음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만에 하나 정도이겠지만 그런 게시는 어쨌든 불특정의 손님에 대한 불쾌감의 표현일 뿐이고 튄 자들은 다시는 그곳 주변에 얼씬거리지 않을 테니 자기 영업만 망치게 됩니다.
장사를 해 본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할듯...

저도 식당운영중인데 동감합니다.
가게 망할것까지는 아니지만 무조건 나쁜 인상을 주게 되죠.
이토에 어린 사람들이 많아서 이해를 못함.
일본, 호주나 캐나다쪽  대형 프렌차이즈 마켓에서는 시큐리티나 도난 방지 관리업체를  따로 고용합니다. 그 사람들은 일반 손님인것처럼 위장하고 훔치는 사람들을 감시하죠. 그리고 적발시 절대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지않고 따로 불러서 훔친것에 대해 서명하도록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시스템일거에요.
대형 프렌차이즈 마켓에서는 물건 훔친사람 사진 절대 안붙히는것도 손님들 불쾌감을 조장하기 때문이죠. 동네 가게에서나 그런짓하지.

제가 손님 입장에서는 기분 안나쁩니다.
도둑놈은 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도둑질 당했다고 억울하다는 사람
고깝게 생각 안합니다.
그런 놈들은 어딜 가든 기회가 오면 반드시 똑같은 짓 할 놈들입니다.
신고하고 알리고 처벌받게 하는 것 만이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이런 자영업자들의 선입견이 더 피해를 키우는 것은 아닐지..

저도 님 의견에는 100번 동의합니다만...

얼마전 누군가 올렸던 글이 생각나네요.
정부로 부터 생활비지원 받는 아이들이 비싸봐야 돈까스가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지만 고오오오급 돈까스 먹으러 왔다고 불편하다 민원 넣은 ㅂㅅ에 대한 글 말이에요... 마치 영화속에나 나올만한 ㅂㅅ 아닌가요? 

혀빨러님이 지극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분이라고 우리 주변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어딜가나 ㅂㅅ들은 존재하고 또 그런 ㅂㅅ들은 어디서든 티를 내니까 문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멀리 갈것도 없이 이토에도 조금만 글 읽다보면 흘러들어온 메갈과 일베가 꼭 티를 내고 ㅂㅅ짓을 골라서 하고 있잖아요. ^^;;

참 씁쓸하니 그렇네요.

그렇게까지 하면 오히려 가해자에게 동정을 느끼거나

'너도 똑같아' 라면서 피해자나 가해자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묶어버리는게 한국인의 습성입니다.

이걸 아직도 모르시다니...

?? 손님들이 왜 기분나쁨?

우리 인터넷만 보더라도 가끔 올라오잖아요. 저격글
주저리저저리 쓰고 이놈이 잘못했다고 고자질하면
100% 이런 댓글 달림
"어이구 니네 둘이 똑같네 ㅉㅉ"
물론 속사정까지 알게 되면 누가 잘못한건지 알게되겠지만
문제는 속사정 알 생각도 안하고 제3는 그냥 저기 되게 안좋은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사람이란게 생각만큼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꼬투리 안잡힐려고 하는거예요.
괜히 꼬투리 잡혀봤자 시끄럽게 하는 사람만 늘거든요.
이거랑 다른이야기지만 노키즈존 한다고 했더니 그주변 엄마들 커뮤니티에서 안좋은 소문 돌고 그 소문이 커지고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죠.
그리고 장식품 망가트려 놓고 변상하라니깐 진상떨어서 그냥 보내줬더니 주변에 안좋은 소문 돌고요.
이성적이지 않은 인간들이 오지랍만 더럽게 넓어서 참견질하고 또 갑질하는 인간들은 저런거 하나 하나를 꼬투리로 잡히거든요.
그런 사람 한둘이 하루 장사 망치는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신박한소리?

맞는 말인데. 이해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별로 좋은 인상 주지는 못함. 가게 망할것까지는 아니지만 무조건 -요소임.  나도 식당운영중임.

전혀 신박하지않고 당연히 한국적인 얘긴데

기본적으로 불법일 겁니다... 먹고 튄놈들이 초상권 침해로 소송걸면 짜증에 돌아버릴 지도.. 그냥 조용히 신고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강도짓은 안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와 나쁘다.....;;;
너무 맘상해있지 마시구 좋은일 생기기 전 액땜했다구 생각하세여 ㅠ

와 미친

옷 잘 입어봐야 인생 추레하게 사는 찌질한 것들.
언젠가  다시 찾아와 사과하고,맛있게 먹고 가길 바래봅니다.

와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법시대에 사시는 분들인가요?ㄷㄷㄷㄷ
18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한테
어떤 몰상식한 행동을 할지
저라면 나말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 못하게
바로 신고할듯ㅠ

저도 피해액이 아무리 작아도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분명히 또 있을거라 생각해 늘 신고합니다.

지갑이나 핸드폰은 꼭 찾아주고요. 지갑은 카드사 1588 전화하면 간~단~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성인이 맞는지 생각이되네요.

인실좆시전부탁합니다.
봐주면 파생됩니다.양아치들이 늘어나요
꼭 귀찮더라도 신고 다른가게 다른사람을 위해서
본인도 위하고

저도 작은 선술집합니다. 주방,홀 1인사업장 이라 가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담배 피운다고 나가서 도망가는 일이 몇번 있었죠... 어린 애들도 아닌 나이 50대도 있었구요. 기분 더럽지만 신고는 안해 봤내요. 힘내세요~~

신고하셔야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아마도) 줄어들겁니다. ㅎㅎㅎ

진짜 쭤 패고 싶겠어요ㅠㅠ
선술집하신다는데 메뉴는 어떤거 하세요?

그지 새끼들
그래서 얼마나 잘사나 보자..

아무리 돈 없어도 무전취식은 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ㅉㅉㅉ

다른 사람 본 본보기로 출력해서 1년만 붙이면

나이 많은 사람들도 그럽니다.
진짜 뭐하러 사는지 참 쓸모없는 인간들이 술까지 잘 쳐먹고 안주도 싹비우고 사라지더군요.

작은 죄도 죄인데. 사람이 죄를 지으면 제일 먼저 다치는건 양심이죠.
죄가 반복되고 양심이 죽어버리면 영혼이 다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영혼이 손상되면 가족들 마음이 아프기 시작하죠.
그런데 본인은 어차피 양심도 없고 영혼도 망가져있어서 크게 신경안씁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잘 시켜야하는건데..

제발 그런 인성쓰레기들이 종족 번식해서 인구수 증가시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집은 먹고 튀어도 가만히 있더라~~ 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신고는 꼭 하셔야 합니다

222

찾아내서 죽여야죠

이게 정답이죠

신고해서 정말 운좋게 잡았다한들 2시간뒤면 풀려납니다.

잡아서 청부살인을 하던지, 팔다리를 잘라서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어야죠

제발 신고해주세요

인실좆 먹여줘야합니다

아이고 ;;;;

전 식사를 했는데, 계산이 좀 모자라게 나와서 확인 후 드리고 나왔죠.
노동에 대한 댓가는 정상적으로 지불해야 맞는 법, 그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만큼 나중에 돌려받을 겁니다.

저같으면 바로 신고하겠네요
한번 이 가게 만만하네 싶어지면 다음엔 더 대담하게 나오는게 쓰레기의 본성이니...

선불하세요

위추 드립니다 ㅠ

제발 신고해주세요.
그냥 넘어가면 저 식당은 호구다
저기서 먹고 튀면 된다. 소문내서 더 그런일이 반복 될 겁니다.

222

인생을 살아보면 겉은 멀쩡하게 보이는 인간들이 사기꾼이 더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