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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원한공허 날짜 : 2018-02-13 (화) 04:08 조회 : 44786




강마신 2018-02-13 (화) 09:22
좀 뜬금없지만 한국인들이 좀 웃긴게 mb뽑혔을때도 평생안먹을꺼같은 국밥cf하나로 인지도급상승해서 당선됬었음ㅋ 아프리카나 유튜브봐도 좀 인성이 쓰레기같아 보이는 사람이 가끔 한번씩 착한짓하면 그게 전부인거처럼 말하지않나(원래착한데 컨셉을 저렇게 잡은거라는둥) 정작 착한사람이 가끔 쓰레기짓한번하면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어서 물어뜯음 ㅋㅋㅋ 나이를 떠나서 그냥 나라자체가 미성숙하다고 생각함. 토강여유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잘어울릴듯
     
       
기다림끝에 2018-02-13 (화) 09:33
맞습니다.......국민수준이 성숙되지 못했지만,........이제는 좀 달라진거 같지 않나요?

그당시 MB 상대 후보를 보면 왜 MB가 당선 된건지를 알수 있죠...........

야당수준이 그정도 뿐이었던 시대 였으니까요....
     
       
곰맛 2018-02-13 (화) 12:34
솔직히 mb때는 한다라당경선 = 대선이었습니다 ㅋㅋ

지금 문제가되고 있는 것들 사실 그때 다나왔죠 ㅋㅋ

BBK 이런거 다 터졌지만 그걸 이용해서 반등 할수있는 후보조차 없었습니다

국밥때문에 당선은 말이 안되죠
     
       
waryon 2018-02-14 (수) 07:31
인지도는 서울 시장하면서 쌓았죠. 당시 상황에선 국밥 cf가 아니라
고등학교 UCC 동아리 수준의 홍보영상을 찍었어도 당선 됐을 거에요.
暗天月香 2018-02-13 (화) 09:28
그래~!! 니들이 우리보다 훨 나아보이는구나.....
기다림끝에 2018-02-13 (화) 09:31
요즘 애들은 정말 똑똑 하다니까........참정권 줘야 한다고 봄.......충분한 능력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베들은 왜 그럴까........주면 안된다고 생각 되기도 하는...........

삐딱한 애들도 상당하다는....
황령산원킬 2018-02-13 (화) 10:05
저런 애들이 대다수면 다행이지
제가 볼때 저런애들은 거의10퍼센트미만
일반적인 애들 80퍼에
심각한 패륜아들 10퍼라고 봅니다
오래된너래 2018-02-13 (화) 10:13
보통 저런 명사가 오는 자리에는 전교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들을 준비해서 따로 토론주제에 대한 것도 미리 많이 준비 한 다음에 촬영을 들어가요. 쉽게 말해 학교의 대표들만 모아 놓은 거죠.

하다못해 도전골든벨도 저희 학교에서 할 때에는 성적순으로 잘라서 참가시키고 대상자들은 예상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촬영했으니까요.

저 자리는,
청소년 전부의 생각이 아닌
청소년 상위 5%의 생각이 표현되는 자리입니다.

상위 10%내에 인간들은 과거에도 항상 똑똑했고 현재도 똑똑하고 미래에도 똑똑할 것입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죠.

모든 청소년으로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기부기23 2018-02-13 (화) 10:51
이게 맞는 말이죠..
그리고 저 학생들도 모두 바른 길로 간다고 보장 못하죠
우병우만 봐도...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가면 더 치밀하고 무섭죠.
     
       
OpsOps 2018-02-14 (수) 08:50
생각 자체가 있으면 박근혜 같은년은 안뽑죠 일부 일베충빼고 청소년들도 시국돌아가는 정도는 알아요
건이23 2018-02-13 (화) 10:26
미성년자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권리는 의무가 수반되어야만 얻을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만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는 아무런 의무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기본의무 즉 4대 의무인 납세, 국방, 교육, 근로의 의무인데 아무것도 청소년에게 부과되어 있는게 없죠. 의무가 없는데 권리를 달라는건 무위도식하겠다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성인으로써 의무를 하게되엇을때도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지금 해야 할일은 정치인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본인을 좀더 갈고 닦는일이죠. 위 짤에서 어떤 친구가 성인들이 박근혜정권을 탄생시키지 않았냐고 하는데 그 박근혜를 탄핵시킨것도 결국 성인들입니다.
     
       
불러불 2018-02-13 (화) 11:32
뒷부분은 몰라도 앞부분은 동의함
     
       
cz201 2018-03-24 (토) 20:58
박근혜의 탄핵을 위한 촛불 집회에는 수 많은 고등학생 대학생이 함께 참여 하였고 그들도 비옷을 입고 경찰들의 물대포를 맞아가며 투쟁하였습니다. 또한 박근혜 당선 때의, 고등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었고 여러 대학들의 시국선언을 통하여 성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탄핵은 성인들만의 힘 뿐만 아니라 박근혜 당선 당시에 고등학생 및 중학생들 이었던 이들의 기여가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로는  성인들이 박근혜정권을 탄생시킨 것이 맞고, 그 박근혜를 탄핵 시킨 것은 성인들이 당시 미성년이었던 이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성공 시켰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호미국가 2018-02-13 (화) 10:30
고3이 졸업한해에부터 주어지는게 적정하다봅니다
밀향 2018-02-13 (화) 10:34
세금이나 내고 참정권을 바래라
유퍽 2018-02-13 (화) 10:43
어른들의 헛소리.

의무와 권리?

6.25 까지 청소년이 군전력의 상당수를 차지 했음.

지금 전쟁 일어나면 한국이 미국처럼 미성년자의 입대를 거부할 것 같나?

청소년 인권도 챙겨주지 못하는 ㅄ들이 무슨 권리와 의무 타령을ㅋㅋㅋㅋㅋ
재용1 2018-02-13 (화) 10:53
세금타령하는 꼰대들 보소ㅋ 유치하기 짝이없네.
심지어 교육의 의무는 실천중인데요? 여성은 국방의 의무없으니까 참정권 주면 안되고 실업자는 납세나 근로의 의무 안지키니까 직장 구할 때까지 참정권 주면 안되겠네요ㅎㅎㅎ
사회를 이루고있는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사고와 판단이 가능하면 조건없이 부여되는게 참정권이지 무슨 백년전 얘기하고들 계신지.
 꼰대님들 논리도 참 유서가 깊은게 흑인들이랑 여성들 참정권 요구할 때 반대한 논리와 똑같음. 논리가 없는데 논리라 해야할지 의문이지만.
     
       
예술적무전병 2018-02-13 (화) 11:09
1.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안 지는거니.
2. 실업자도 납세의 의무를 지고있습니다. 물건살때 내는게 다 세금인데요. 그리로 근로의 의무도 지고있습니다. 괜히 취준생이나 근로의지있는 사람들을 실업율에 포함시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근로의 의지만으로 근로의 의무를 다 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군대 면제됐다고 병역의 의무를 안진건 아닌거랑 같은 논리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요즘은 실업율이 아닌 고용율을 보자고 하죠. 그래야 실제로 일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정확히 드러납니다.
3. 흑인이나 여성이나 참정권 요구할때 흑인은 이미 의무를 다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은 우리도 니들이 하는거 다 할 수있다! 하면서 2차세계대전에 사회에 적극참여해 의무를 다면서 참정권이 주어진게 실제역사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참정권 좀. 했더니 응 여기 하고 얻어진게 아닙니다.
          
            
재용1 2018-02-13 (화) 13:44
그 4대 의무라고 하는 자의적인 기준이랑 참정권이랑은 별 상관이 없어요.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겁니다.

그리고 흑인이나 여성이 의무를 다해서 참정권이 자연스럽게 주어진게 아닙니다. 이미 그때도 같은 논리로, 흑인들은 미개하고 여성들은 판단력이 없다는 이유로 우파들은 참정권 안주려고 발악을 했어요. 세금타령하는 꼰대같은 사람들하고 싸워서 파업하고 시위해가며 참정권을 얻어낸거지, 의무를 다 하니까 기브앤 테이크처럼 부여된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술적무전병 2018-02-13 (화) 14:39
1. 4대의무는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에 의해 헌법에서 정한 의무입니다.
2. 의무와 권리는 한쌍입니다. 시민으로서 당연히 누릴수 있는 권리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의무와 떨어져있는게 아닙니다. 동정의 양면이죠. 무엇이 선행하고 후행하는것고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규정한게 헌법입니다.
3. 싸워서 파업해서 얻어냈다는건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뉴딜정책으로 대공황 극복했다 급이죠. 흑인이나 여성이나 대공황이나 2차세계대전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미국 역사계 주류 학설입니다.
                    
                      
재용1 2018-02-13 (화) 22:53
1. 헌법에서 정한 의무라는 것 역시 자의적이라는 말입니다. 헌법은 말 그대로 법이지 절대적인 도덕률이 아닌걸요. 제가 얘기하는 권리라는 것은 천부적으로 누려야 할 것이라는 의미이지, 문헌화된 권리를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참정권이 효력을 가지려면 법적인 조항이 수반되어야 하니까 깡그리 무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맥락이 그렇다는 겁니다.

2. 헌법을 규정하는 사회적 합의라는 것 역시 자의적인 것입니다. 살인을 하면 안된다던가 도둑질을 하면 안된다던가 하는 수준에서야 사회적 합의를 말할 수 있지만 법이라는 것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상충된 총체이고 사회적으로 합의되지 않은 것들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헌법은 비교적 잘 만들어진 수준높은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법에 의한 폭력의 타당성을 인정하는 것과는 별개문제죠. 그런데 1,2번으로 논쟁하기 시작하면 끝없는 평행선을 달릴 것 같네요. 님이 생각하는 법에 대한 입장은 충분히 이해했고 존중합니다.

3. 소위 2등 시민 취급 받던 사람들이 2차대전에 기여한 것이, 종전 후 각종 민주적인 권리확대를 주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을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변화가 "환경"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죠. 2차 대전 후의 변화양상에는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작용한 것이고, 그런 요인들 중에서 의무를 다해서 권리를 얻었다는 결론만 쏙 빼서 이야기하는 것이야말로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당시에는 소련이 폭망하기 전이고 실제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열망도 높던 시기인지라 서구 우파들이 느꼈던 혁명에 대한 공포는 지금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전후 호황기라 아래층으로 부터의 요구나 문제제기에 유순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죠.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급진적인 요구가 실질적인 투쟁으로 결합하면서
 비로소 변화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변화를 이끌어낸 주체들의 활동을 배제하고 환경만을 들어 설명하는 것은 그냥 환경결정론적인 사고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싶네요
     
       
불러불 2018-02-13 (화) 11:35
교육의 의무는 부모와 보호자가 지는 것이지 학생이 지는 게 아닙니다. 학생은 교육에 대한 권리를 갖는 것이죠
          
            
재용1 2018-02-13 (화) 13:48
제 멘트에서 본질적인 사항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제가 실수했네요. "헌법에 따르면" 교육의 의무는 보호자가 지는게 맞습니다.
     
       
충혈된노을 2018-02-23 (금) 17:10
두분의 질적으로 좋은 토론 잘 읽었네요
예술적무전병 2018-02-13 (화) 11:02
엄청 힘들겁니다. 왜냐면 지금 상황에서 모 당들이 유리하기 때문. 박정희 시대를 살아온 60대 이상의 세뇌는 북한수준. 실제로 북한이랑 같은 방식으로 독재가 진행됨. 아직도 박정희는 돈한푼 안 해쳐먹은줄 압니다. 이미 밝혀진게 어마어마한데도 말이죠. 여튼 그러한 세뇌된 세력을 이용한 정치세력이 기득권과 결탁해서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투표연령 낮추면 쪽수대결에서 불리해지는걸 계속 반대하는겁니다. 쉽지않죠.
오래된너래 2018-02-13 (화) 11:03
법률에서 대부분의 의무들은 만17세에서 18세에 부여됩니다.
결국 4대의무는 미성년자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근거가 되지 못 합니다.
특히 납세는 아이들도 하고 있지요.
ㄹㄴㅁㅇㄹ 2018-02-13 (화) 11:06
성숙하게 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저런 우등생들은 고1 심하면 중3부터 성숙하기도 하지만
그 아래 애들은 심하면 20대가 되어서도 철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그저 19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숙해지는 시기라고 추정했을 뿐.
다만 그 기준이 합당한지는 그 누구도 모르죠.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있는 분야도 아니고.
윗분 말씀처럼 사진의 학생들은 상위 5% 수준의 우등생들 뿐이라 성숙해 보이는 것일 가능성을 무시하면 안 됨...
나이를 더 낮췄다가는 괜히 이상한 애들까지 참정권을 주게 되는 꼴이니..
sapoNE 2018-02-13 (화) 11:07
ㅎㅎㅎ 여기 전지적 작가시점이

(과거 시점에서 알 수 없는 내용들 당연히 과거를 판단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는 너무나도 쉽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추락 사고라 하면 연료가 부족했다 라고 아주 쉽게 누군가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는 아주 복합적인 문제로 사고를 막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반대로 지금 시점에서 5년 후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우리 국민들 모두 한 달에 몇 천 만원씩 지급할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효과입니다. 따라서 저런 가정 자체가 상당한 모순이죠.... 물론 저 학생 생각이지만...)

 여튼... 너무 여론 조장성 방송이네요. 공영 방송에서 옳고 그름을 공정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마치 정답이 있는 듯 빗대어 저런 내용을 방송 한다는 것이 참 놀랍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역대 정부들이 자신들이 정의롭고 옳지 않아서 저런 방송을 하지 않았던게 아니죠...

 여기 이렇게 쓰면 불편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마무리 하자면 그렇다고 제가 보수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그렇지만 차악을 선택해도 지금 자한당을 선택할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단지 정상적인,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을 뿐입니다.
     
       
예술적무전병 2018-02-13 (화) 11:13
정상적이고 평범하다는게 무엇입니까? 결국 하나의 정답을 추구하는 파시즘이 답입니까? 상당히 위험한 생각하시네요. 본인은 정상적이고 평범하고 남은 아니라는 생각이라니요.
          
            
sapoNE 2018-02-13 (화) 11:16
우선 공영방송이 먼지 의미를 한번 찾아봐 주시구요...그게 평범하다 생각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친 정답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게 공영방송의 이름에 걸맞는 정상적인, 평범함 이란 거라 생각합니다.
          
            
sapoNE 2018-02-13 (화) 11:23
그리고 미성년자 투표권 저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권리에 따른 책임도 같이 부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년 법이라던지 미성년자 연령을 1~2세 낮추던지 권리에 부합되는 책임을 부여한다면 저로선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들이 판단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정답이 없는 이념의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옳네 그르네의 이유를 붙이는 것 자체가 한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이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그들도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도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성년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지 단순히 나이를 기준으로 투표권을 정한게 아니죠...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것은 다들 아는 내용이시지 않습니까?)
요즘 애들 19세를 성인으로 보는건 개인적으로도 너무 늦다고 봅니다.
다만 책임도 같이 부여해야 마땅하다 봅니다.
그리고 파시즘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지...
착한애 2018-02-13 (화) 11:13
솔직히 중학생만 되도 박근혜는 안뽑았을거다...
토론회와 연설만 봐도 알거다
8deuces 2018-02-13 (화) 11:52
단순히,
나이가 적다고 무시하지 않고,
나이가 많다고 존중하지 않을지니

이것은 진리.
퉁가 2018-02-13 (화) 11:55
항상 어린아이들도 존중하지만 참정권은 ㄴ
Stasis 2018-02-13 (화) 12:00
솔직히.......이대 최순시리 딸내미 내막때문에 들어난 비선실세인데 어찌보면 수사하다가 우연하게 발견된거나 마찬가진데 고등어들이 판단 기준 저당시로 돌아갔어도 분명 그네 언니 뽑았을거 같은데요....;;;
저도 존중은 합니다만 참정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金Canis 2018-02-13 (화) 12:07
나이 30대에 아직도 일베하는 인간들 보면
나이와 성숙이 꼭 비례하지는 않은 듯.

한국도 18세에 성인인정 갑시다.
프레 2018-02-13 (화) 12:11
나이의 문제가 아니죠. 성숙의 문제입니다.
눈밑어둠 2018-02-13 (화) 14:05
틀딱보단 낫지... 근데 생각있는 청소년보다 없는애들이 많아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ewan1234 2018-02-13 (화) 17:18
청소년들이 합리적으로 판단을 못할 수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비율로 기성세대의 꼰대들이 있습니다.
저런 학생들은 솔직히 왠만한 어른들보다 나아요.
Galm1 2018-02-13 (화) 17:23
미성년자는 물건살때 부가세 떼고 계산하나? 왜 세금안낸다고 헛소리지?
Ariad 2018-02-13 (화) 18:59
저는 고등학생~20대 초반 연령층이 많은 커뮤니티도 가끔 가는 사람인데요
그 연령층이 정치무관심이 심하긴합니다
일단 정치 이야기 자체를 혐오하는 경향이 심함
저도 그런 애들보면 답답하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사실 정치에 관심 가지는 시점은 직장을 가지고 본인이 돈을 벌기부터라고 생각하는데요
10대 20대초중반까지는 정치가 심각하게 와닿지 않을테죠

다만 최근 촛불집회로 정치에 관심가지는 학생들이 많아진건 다행
국가안보실 2018-02-13 (화) 19:11
저런 애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참정권을 줍니까 시기상조 입니다
루미옹 2018-02-13 (화) 19:27
자력으로 부모에게 독립할 정도가 아닌이상
참정권 줘봐야 가계에서 두들겨 맞을건 뻔하죠.
학생들의 발언 취지는 좋으나 경제적 자립도가 없어서 투표암시장이 형성될까 싶습니다.
아벤타도르 2018-02-13 (화) 20:52
이투스 2018-02-13 (화) 21:18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고3학생들 솔직히 정치에 관심을 가질래야 가질 수 없습니다...
공부하기도 부족한 시간이고, 특히 남학생들은 "그냥 재밌으니까" 일베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일베용어 사용하면서도 노무현이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현직 대통령 이름도 모르는 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정치에 대해서 가르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뭔가 사전대책이 없는 이상
청소년 투표권은 섣부르지 않나 싶네요
양토리 2018-02-13 (화) 23:22
고1, 17세부터 줘야한다고 생각
판에미로 2018-02-14 (수) 02:33
전반적으로 어려서 안된다는 것도 맞는말이지만,  나이 먹었다고 성숙한 판단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다 도 맞는말........
오잉이뻐 2018-02-14 (수) 22:07
세월호, 국정농단, 국방비리 이런거 보면 나이 든 놈들이 더 철없는 일들을 많이 봐와서...나이는 진짜 무관하다는걸 깨달았다.
ermxgv 2018-02-14 (수) 23:05
나라를 망친게 어른들이고 나이가 어리다고 "늬들이 뭘안다고!! 공부나해!!"라는 개소리 시전하는 어른들이 실력보다 학연,지연 따지더라~ 썅간나... 나도 나이가 40먹었지만 진짜 대가리 빙신이고 천재엔 애어른 없거늘...
빙설냥냥 2018-02-16 (금) 20:29
참정권 주고 청소년 보호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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