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좋쿠려 므흣

ㅋㅋ

레깅스 청바지인가 신축성이 장난아니네요

겨우 이런 사람이었던거에요. 겨우 그런 사랑이였던 거죠.
아버지는 왜? 어머니를 버리셨어? 왜 한번도 나타나지 않으셨죠?
어머니가 아버지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얼마나 기다렸는데..
"네 어머니는 날 기다린게 아니다.!"
네?
"네 어머니는 날 기다린게 아니라. 보여준거다. 공원 벤치에서. 꽃집 테이블에서. . 날 기다린게 아니다.
내가 항상 보고 있다는 걸 알기에 그냥 보여준거다."
"우리 가문이 네 엄마에게 한 약속이다. 엄마에겐 네가 제일 소중했기 때문에 너를 지키는 조건으로 나는
네 엄마를 만날 수 없었다."

연애시대

엥?? 내가 뭘 본거지??

신축성..굿! ㅋ*^^*

잔득...

신비 바지 치켜올리는거 버릇이더군요. CH+ 보면 춤추는 게임하면서 쉴새없이 바지 치켜올림

타이트하게 올려입는 스키니 스타일을 오래입어서 그게 가장 몸에 편한가봄.
남자도 드로즈빤스입다가 사각입으면 너무 뭔가 덜렁거리고 그러니까.. 바지도 꽉 추켜올려입으면 고관절부분 움직이기 편함.

이걸 계속보게되다니...

스스로 이 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너무 민망합니다;;;

이쁘다

둔덕....

코피~

갓자친구들 오늘 많이 올라오네 ㅋㅋ

어우야~

오우야

내가 신비 좀 좋아하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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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

살짝 도끼 시전.

ㅋㅋ

팬서비스...

계속 보게 되네요

헐.. 그곳이

제 2의 수진박이 될거같은

흔들흔들열매

Wow

찡기는게 좋은거네......

마사까 간지나노

오 극호감

얼마나 긁고 싶었으면....

크

어린애한테 머하는 짓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