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이버지에 훌륭한 아들이네요

그렇네요 저 아버지 훌륭한 분이시죠

여성이 아니라 어린이들을 더 신경썼으면 좋겠네.. 여자들 니들보다 더 어리고 약한 존재가 아이들이다.

서양은 최우선 보호대상이 어린이죠. 그 다음이 노인, 여성 순이고...

어린이가 미래이긴하지만 본인을 생명을 받쳐서 아이를 지키라고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타이타닉 침몰같은 경우 어린이와 여성을 먼저 탈출시켜지만 극한 상황에서 어린이랑 여성들이 살수 있었을까요?
본인의 자녀들을 살릴려는 마음을 따뜻하지만
미혼인 청년들의 말 못할 희생도 가엽죠.
냉정히 말한다면 조난에 견딜수 있는 성인남성만이 탈출하는게 결과론적으로 최선의 수일진 모릅니다.
생명의 무게는 누가 귀하고 중하고 무거운지 알 수 없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희생자를 결정한다면 사다리죠.
결과에 승복해야하고요.

동양인 남자는 개보다도 못한 불편한 진실 ㅠㅠ

올바른 사고방식.

그래 강자가 약자를 돕는거다
하나 배우고 간다

너 곧 이토에서 보겠다 하드엔 종류별로 개구리짤 있을거고

여초에서 개까이겟네 저아이

캬 될놈이구만

니...니 아빠가 임마
민주화 운동도 하고 임마

맨 앞에서 태극기도 들고 임마

그래서인지 너도 큰 인물이 될거 같다 얌마!

임마 얌마 란마~

그랜마

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상호 원내대표 옆에 서 있고 임마

저 프로그램이었나... 자기는 아버지가 군대 다녀오지 않아서 부끄럽다고 막 그랬는데...(아들이 민주화운동 관련된건 몰랐던듯)
김우현 이던가 저분이랑 안내상 이 두분다 민주화운동 앞열에서서
불의에 맞서셨던 분들...

성이 우씨 입니다.

ㅇㅇ! 쌩유~! 메리크리스마스!

그 아빠에 그 아들이네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무거운 물건을 남자가 들어야 하는 것도 무논리인데 여자는 그걸 당연시하죠. 남자도 무거운거 드는건 힘든데 말입니다. 지들 힘들다고 왜 남자가 무거운걸 당연하게 대신 들어줘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럼 안들어주면 됩니다. 여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드는건 남자들 본인이죠.

잘 보이고 싶어서 든다라..? "호감있거나 좋아하는 여자"라면 가능한 얘기겠죠. 근데 그걸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어서로 퉁치시는건 좀 지나친 일반화 아닐까요? 사회적 인식 때문에 모난 사람 안되려고 들어주는게 더 현실적인 얘기 아닐까 싶어요.

님을 쳐다보는 눈이 2쌍 이상이라면 답을 쉽게 하시겠는지요?
간접적인 강요로 인한 노동인데..
완전범죄 스타일이 여성들의 스타일.....

자연스럽게 시킴 동기면 모르겠는데 상급자가 시키면......

그런식으로 색안경 낀 일반화의 오류를 전체 남자들에게 적용하니까 고정관념이 세대를 거쳐
더욱더 단단하게 유지되는 겁니다. 호감이 아니어도 선의나 관념적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
데 그게 유착되서 당연한 권리가 되는것은 악습이죠.

여자들이 안들려고 하고, 그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은 있는데 그럼 누가 합니까?

전 그래서 안들어줍니다. 그 후에 쭈욱 지켜보면 알아서 합니다.

저런 애가 커서 유아인 같은 어른이 될 듯-연기력 말고 대 불의&무식 전투력이-.

???

이녀석 커서 빛아인처럼되겠는데

남자도 보호 받고 싶어요.

이글 돌아댕기면서 쿵쾅이들 표적이 저 어린아이에게 또 돌아갈까봐 무섭네요 ;;
쿵쾅이들은 정상적인 애들이 아니니 ;

옳다~

군대안갈려고 쌩쇼하는놈을 빠는놈들이 있네 ㅋㅋ

그나저나 강자라는 이유만으로 왜 약자를 도와야함? 저런식이면 논리가 안되기는 어짜피 마찬가지지.

그렇지

짤의 여성 표정이 급변하네요.

어떤여자가 여자는 애낳는 기계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남자는 애만들어주는 기계같네요 에효... 그래서 옛말에 여자랑 북어는 하루에 한번씩 때려야한다는 말이 오갔구나 싶어요

헐..진짜 똑똑한 녀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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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거 자체고 본은들 스스로 약자라고 인정하는게 되는거니까

정말로 여자의 권리와 요구를 평등으로 생각한다면 도움을 받음 안되지요.

다만 남자도 소수의 꼴통 페미를 모든 한국 여성이라는 판다는

서로 꼴통임을 인증하는거니까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뭐든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 끌려가는게 세상이다 보니 그 극단주의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야하지요.

호오... 똑똑하네 ㅎㅎㅎ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네요

남아선호사상에 가부장적모순이 점차 사라지면서

평등하게 커가는 아이들이 그 잔재들에 당연히 부당함을 느낀다고 생각

역시 옳은 부모에게는 그만한 자식이 자라나죠 ㅎㅎ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