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지금 6 에서 X 왔는데... 통수 맞은느낌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안드는 못쓰니 에휴 답이없음..

"호갱님, 이제 아셨어요?
애플은 고객중심이 아닌 애플중심 정책입니다.
세상은 애플 중심으로 돌아간다."ㅋ

어디고간에 기업들 하는짓거린 다 도진개진인듯..

맞습니다. 다 그런 기업이죠.
삼성도 아마도 이번에 아차 했을 겁니다.
우리도 그럴걸...
하지만 우린 괜찮아..사용중에 자주 다운되고, 꺼지니까..
곧 삼성도 조심히 분석해서 따라 하겠죠..그나마 좋지도 않은 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물타기 지리네요 ㅋㅋㅋ

찐

흠...

우리도 그럴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1년 넘으니까 툭하면 꺼지고 배터리도 20% 이하면 지 맘대로 널뛰다가 맛 가고...
보드부터 싹 다 한 번 갈아줬는데 반년 지나니까 슬슬 비슷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앱등이는 진짜 정신병인듯

정답

일상생활 가능?

사용중에 깨지긴 해도 꺼지진 않아요 (S8+)

이 사태를 접한 그분들의 패턴은 크게 다음처럼 나뉘어짐




1. 닥버 잠잠해질 때까지 숨죽이고 지내거나
가슴의 상처를 치유할 아지트로 피신해 있는다.

이때 가끔 저격당하면 발끈해서 튀어나오는 케이스도 있는데
십중팔구 역풍맞고 다시 잠적한다.


2. 중복 지겹다 차마 떠나진 못하겠지만 애써 무시하고 있는데
상처를 자꾸 도려내서 부들부들 거릴 경우 중복이라고 하면서
더 이상 상처를 후비지 말라고 울부짖지만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씹히기 마련


3. 경쟁사를 공격한다,
경쟁사도 똑같다 가장 멍청한 케이스.
주제와 상관없이 경쟁사를 공격하거나 물타기하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려고 하는데 워낙에 뜬금없다
보니 반발만 사고 평소 내리깔고 보던 경쟁사를
불리할때만 동급으로 여기는 이중잣대까지 보여주면서
이미지만 개차반으로 만드는데 일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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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이번 애플 사태 기사의 베스트 댓글인데 퍼 왔어요 ㅋ

싫은 사람이 뜨는거죠

솔직히 액정손상 외관손상 배터리성능저하 문제가 아니면 성능상 바꿀 필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데 저놈의 정책이..

미국에서 5명이 소송했네요. 뭐 단체로 수많은사람이 한줄알았네요.

소송인원은 많지 않지만 미국 소보법에 따라 한명이라도 승소하면 모든 소비자가 혜택을 보게 되죠

승소할가능성이 적으니하는말이죠

승소한 경우가 많지 않아서겠지요.
이상하리만큼 한국에선 미국내 소비자 소송이 환상에 가깝게 표현되던데
미국도 시궁창이더군요.

재밌네요 배터리 바꾸면 될 일을 귀찮아 하실까봐  배터리 보호 를 위해 일부로 성능을 저하 시켰습니다. 라는 거였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기에 심은 것이 아닌 os업데이트로 하는 거니 모든 기종 포함이라고 봐야죠....

스타워즈도 그러더니 요즘 팬들 통수 치는 게 유행인듯. 집단소송도 준비중이라는 말도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애플 쓰는 분들은 저것도 감성입니다.

뭐 단점은 모두 감성이라고 도배하면 끝이죠.

애플은 원래 저렇게 쓰는겁니다. 감성으로 도배하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뭐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엘지 등 제조사들도 만만치 않아요.

크으으 그렇습니다 감성으로 용서를 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죠

'배터리 성능이 낮아졌으니 고객님들 더 오래 쓰시라고 성능 낮춰드린 애플의 배려심입니다~' 하면서 핥아주는 애들이 있으니 ...

업데이트를 안하는게 가장좋음..

아이폰 3GS 쓸때부터 느꼈죠 업데이트 하자마자 느려져서 못썼었는데

저거 6부터 적용됐어요

"아이폰은 최적화가 좋습니다"
애매하게 회피하다. 해커들한테 덜미잡혀서 개구라 치다 걸리는것보다
지금의 애플같은 방향성있는 주장이구만. 진짜 더럽네.
이어폰 구멍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까 뺍니다. 다 고객님을 위한겁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지포스나 라데온 인텔은 과연 어떨지. 윈도우가 계속 바뀌니까. 이런식으로 장사하고있었을지도.

이런글 보면 덧글에 뜬금없이 안드까는사람들이 나타난단말야 ㅋㅋㅋ

아이폰7 젯블랙 쓰는데 도색불량 걸리고 리퍼 거부 당하고 금감원 민원 넣어봤자 소용도 없고(권고에 그침 강제성 없음) 말도 안되는 리퍼 정책 배짱 장사에 한국 소비자 그냥 호구로 봅니다.
물론 불량에 안걸린다면 역시 애플 하겠지만 .. 사람이 이래서 간사한가 봅니다 ㅠㅠ;
애초에 젯블랙을 산 제 잘못이 큰듯... 아무튼 다음 폰부턴 다시 안드 갈려구요

성 잡스와 성 쿡에 대한 모독입니돠~~ ㅋㅋ

우리나라에선 소송해도 그냥 씹어버리겠죠;

국내업체들도 소비자 무시하기 바쁜곳인데...

우리나라는 법자체가 기업에게 유리하니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정 머리 아파지면 크지도 않은 시장 정리하면 되겠죠 뭐.
죽어도 쓰겠단 사람이야 다른 나라 가서 사올테고...
그래도 맥은 좀 수요가 있어서 그렇게는 장사 못하려나요?

지금 쓰는 폰 고장 날때까지 버티다가 애플로 가려고 했는데,
그냥 저렴한 중국산 폰이나 써야 겠네요.

정답인듯
중국 제품은 저런일 터져도 싼맛에 쓰는것이라
별 충격도 없을듯...

2년 전에 삼성폰 배터리 터지면서 옷에 불붙어 타죽은 인도애가 있었죠

글쎄요... 중국산폰 화웨이나 다른 기타 가성비가 좋다는 제품들은 막상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던데요. 플래그쉽이 정답입니다.

이미 몇년 전부터 체감 엄청나게 하고 있었음에도 8로 갈아탄 호갱 1인입니다 ㅋㅋ

6s 사용하다 최근 x고려하고 있었는데
정이 뚝 떨어집니다 ㅋㅋㅋ

기술의 핵심은 베터리 상태가 악화가 되면, 최대 전력 소비량이 피크를 쳐서 폰이 다운되지 않도록 CPU 성능을 하향시키는 것입니다.
동시에 베터리 소비량도 줄여서 좀 더 오랫동안 베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근할 때 들고 나간 폰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꺼지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 것을 소비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했다는 것이 문제고요.
이 기능을 사용할지 여부를 소비자에게 묻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스펙을 따라가기에 배터리 기술이 물리적 크기 대비 한계치에 와있다는 것. 노트7 폭탄도 결국은 이 문제였죠. 해결 못하니까 병크가 자꾸 터지는 거고.

이건 차라리 기능 싹 빼고 인터페이스만 바꾸고 업뎃했다고 속이는 것보다 더한 듯해요...

이게 맞음. 통수라고 보는건 좀 문제가 있고, 설정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면 괜찮을거 같네요.

리튬이온 기반 배터리들은 모두 온도가 급격히 저하된 상태에서 구동되면 배터리 성능이 크게 저하 된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폰들도 예외는 아니죠. 아이폰은 이걸 해결하려고 만든 기능이구요.

애플이나 삼성이나 특별히 호불호가 있던 사람은 아닌데

이어폰 구멍 없애는거 보고 애플은 앞으로 절대 안 사기로함.

애플은 뭐 다좋다고 쳐도 AS정책이 역대급 병신이라서 안써요..

컴퓨터 모니터는 lg 핸드폰은 삼성 꾸준이 쓰고있네요

쓰벌넘들...그것도 핑계라고.

신이하는일에 누가 감히 반기를 드느냐..애플이 하는일은 뭐든 옳다 --- 앱등이들

매년 한번씩 배터리 교체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