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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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이제서야 무언가를 해볼려합니다. 저에게 맞는 직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익명 날짜 : 2019-08-26 (월) 03:22 조회 : 3251 추천 : 9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조선소 알바 / 스키장알바 부터

서빙, 택배상하차, 방과후 수업 뭐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란 아르바이트는 대부분 경험한거 같습니다.

사람상대하는 일을 좋아하고 말을 어느정도 잘하여 판촉일도 해보았고 부동산 분양일도 했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을하며 경험이라 생각하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다보니 어느세 27살이되었습니다.

직업상담도 받아봤지만 별 도움은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자꾸 기술자를하라고...

이젠 무언가에 정착해서 일도 해보고싶고 꾸준히 몇년이상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구하고싶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부도해서 한단계 성장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모르는 직업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저에게 어울릴만한 직업이 떠오르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1 - 사람 상대하는 일에 강점이있음
2 - 상황판단이 빠르고 임기응변에 능함
3 - 말을 조리있게 잘 설명함
4 - 신체 매우 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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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포효 2019-08-26 (월) 07:15
중고자동차 세일즈맨.
     
       
글쓴이 2019-09-24 (화) 20:21
아직 안해봤지만 역시 그쪽 일은 언젠가한번 해볼거같습니다.
천사의소원 2019-08-26 (월) 07:30
영업 사원 딜러
     
       
글쓴이 2019-09-24 (화) 20:22
조만간 해볼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술이복 2019-08-26 (월) 08:49
영업이 정답인듯...
     
       
글쓴이 2019-09-24 (화) 20:22
ㅎㅎ.. 감사합니다.
CHILA 2019-08-26 (월) 08:59
고객센터
     
       
글쓴이 2019-09-24 (화) 20:22
고객센터는 오프라인이라 ... 너무 정적인 일이라 힘들거같습니다.
혀니에요 2019-08-26 (월) 12:28
남자간호사요
     
       
글쓴이 2019-09-24 (화) 20:22
ㅎㅎㅎ 답변만 감사히
주저비 2019-08-26 (월) 14:36
걍 관심있는거 해보고 결정하는수밖에 없음

이것저것 해봐야 기준이 생기고 맘에드는게 생김
     
       
글쓴이 2019-09-24 (화) 20:23
지금 딱 그렇게 보내고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뽑아주는 곳이 아직은 있어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네요..
dasari 2019-08-26 (월) 18:25
직업을 찾나요?
아님 자유로운 인생을 원하나요?
원하는게 무언지...?
     
       
글쓴이 2019-09-24 (화) 20:24
제가 잘 몰라서 놓치는 직업이 있을까해서 글작성해봤습니다 ㅎ
토렝토렝행 2019-08-26 (월) 19:52
제약영업이 적합한듯 합니다.
     
       
글쓴이 2019-09-24 (화) 20:25
그쪽은 스카웃이(?) 몇번들어와서 해볼 기회가 있는데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캉키 2019-08-26 (월) 23:03
영업직 아님 서비스직이네요.
것보다 뭔가 목표가있었으면 합니다
     
       
글쓴이 2019-09-24 (화) 20:26
어떻게보면 정말 좋은 말씀해주신거같아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떤일이든 사실 다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저한테 맞는 일을 찾는거도 중요하구요.. 그치만 지금 현재 넉넉하진않아도 부족함 하나 없이 잘 지내다보니.. 무언가 목표의식이 없는거같네요.. 미래를 생각해서 말씀하신대로 목표를 하나 잡고 노력해볼려고합니다. 안그래도 고민하던 차였는데 마음잡고10월부터 포토샵, 일러스트 학원수강했습니다! ㅎ
언제나도전 2019-08-27 (화) 12:53
보험왕 하세요
     
       
글쓴이 2019-09-24 (화) 20:26
보험은 정말 언제든 할 수 있어서 나중에 해보고싶습니다..
마자용™ 2019-08-27 (화) 14:42
다른사람이 정해주는 라인을 밟지말고
참고만 하고 님이 스스로 정하세요.
도전적인분 같은데 님이 찾아서 해보고
시즈모드 하시죠.
     
       
글쓴이 2019-09-24 (화) 20:29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여기서 말씀해주신 일을 안할 경우가 더 클거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제가 몰랐던 일들을 알아가고, 제가 저를 생각했을때의 모습과, 다른 분들께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때, 다른분들이 하시는 생각이 어느정도 비슷하게 나온다는게 지금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제가 잘하고싶은 잘할 수 있는 일을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거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LSIL 2019-08-27 (화) 15:42
손해사정사 도전해보세요
     
       
글쓴이 2019-09-24 (화) 20:31
진지하게 한번 손해사정사란 직업을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실제 손해사정사 업무를 하시는 분도 지인분들중 계셔서 이야기나눠봤는데 저랑 어울릴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영업이고 인맥이라고 쉽지않다라고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그치만 나이에 구애를 받지않는다고 그래도 할거면 30살전에는 딱 정해서 공부하라고합니다. 잘 알지 못한 직업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로즈나 2019-08-27 (화) 15:54
누군지도 모르는 님에게 이런 조언을 한다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꼰대입장에서 해드릴께요.

27살 나이는 실제로 무언가를 책임지고 해보기 어려운 나이에요. 안해도 되는 나이고요. 그러다 보니
자격 요건 필요없이, 그저 한살이라도 어리면 아무나 할수 있는 여러 잡다한일들을 했을꺼고, 보수는 적고
일은 힘들고 오래 할일은 아니니까 그만 두었겠죠.

님이 열거하신

1 - 사람 상대하는 일에 강점이있음
2 - 상황판단이 빠르고 임기응변에 능함
3 - 말을 조리있게 잘 설명함
4 - 신체 매우 건강함

이 능력은 결국 이력서에는 한줄도 쓸수 없으며, 실제로 증명할 방법도 없는 능력들이에요.

간단한게 27살이니까 당연히 신체 건강할테고, 머리가 정말 좋았다면, 지금 이런고민 안할테고
결국 잔머리 좀 돌아가서, 순간적으로 위기모면 정도 잘하던가, 말빨로 그럴싸하게 포장정도 잘하겠죠.

그런데 그런게 통하는일은, 님이 별로 하고 싶지 않은일들일꺼에요. 다른사람을 현혹시키고,
매일 실적에 시달리고, 그리고 사람들이 다 어리숙하지 않기에 좀 까칠한 손님 만나면, 가슴 후벼파는
말들도 들어야 될테고요.

소위 말하는 번듯한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다니거나, 돈을 많이 벌려면..
결국 희소성 있으면서 남들이 인정하는 능력이 있어야 되요.

그게 바로 자격증이나 고시패스고, 또 하나는 오랜 경험과 경력이에요.    그게 기술이고요.

그런데 님은 나이는 어리지, 머리는 빨리 돌아가지, 몸이 건강하니 큰걱정 없지
그래서 남들보다 편하고, 빨리 노력 안하고 돈을 벌고 싶겠죠. 차라리 멍청했으면, 꾸역꾸역 기술 배워서
먹고살 걱정할텐데..    님 같은 스타일은 오래걸리고 노력이 필요한 일은 못하고
당장당장의 이득에만 몸이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27살 아직 어린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하지 않다는걸 늦게 깨달으면 순식간에 인생 날라갈수 있어요.

님 능력으로 할수 있는일, 세상에 별로 없을겁니다.
     
       
에로즈나 2019-08-27 (화) 15:56
괜찮은 직업은 이미 학창시절부터 열심히 한 학생들 끼리 경쟁해서 다 가져가는거고요.

그나마 똘똘하면, 님이 참고 견디면서 오래할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고,
배우는게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남들도 안하고, 남들이 안하지만 나는 오래 했으니까 기술 늘테고
기술있고, 희소성 있어서 돈도 많이 벌테니까요.
          
            
이토랜드꿀잼 2019-08-27 (화) 23:46
소중한 조언입니다
          
            
남자는허뤼 2019-09-23 (월) 16:58
정말 정확한 조언입니다.

몇년전까지는 대접 못받다가 하나만 팠더니 이제 어깨피고 다닙니다.
     
       
열음미 2019-08-28 (수) 01:55
와..서른즈음에 감동받고가요
     
       
불사신단하 2019-08-29 (목) 18:01
제가 쓰고 싶은 말들이었는데 귀찮아서 못쓴걸 감사합니다
지금은 27살이니 이런 당찬 글도 한번 써보겠지만
지금같은 생각으로 지내면
서른중후반때쯤 나보다 멍청하다 생각했던 친구가
한우물 열심히 파서 나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음을 깨닫고 그때 난 선택지가 없다는걸
자각했을때 인생은 피곤하고 힘들어집니다
     
       
노우맨 2019-09-01 (일) 21:39
뼈 제대로 때리시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것도 정말 현실적으로 저 같으면 그냥 아직 목구멍이 포도청이 아니구나 한마디로 끝낼텐데
     
       
글쓴이 2019-09-24 (화) 20:50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겸허히 받아드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정말 여러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해보면서 경험이라 생각을했고, 운좋게 영업팀장이란 직급을 24살이란 어린나이에, 낙하산으로 들어가 일할때는 이렇게 큰돈을 쉽게벌 수 있구나 생각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그땐 경험이라 생각한 아르바이트들을 지금에서야한다는건 시간낭비가 되어있고, 쉽게 큰돈을 벌었다고 생각한 일은 운이 좋았던것과 주말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일해서 얻은 보상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시간이 지나서 제가 글 적은걸 보면서 어느정도 저를 알고 작성을 했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다만 누군가의 채찍, 회초리같은 조언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조언을 구해도 제가 사는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다보니 다 거기서거기 비슷비슷한 말씀들만 해주십니다. 정말 저를 생각해서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시지만 정작 딱 와닿아서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방향을 제시해주지는 못하더라구요.. 고민중에 글을 작성했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되어서 정체되어 있는 저의 역량을 넓히고 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또한 밑에 대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통해서도 많은걸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해주신거 최대한 간직하고, 삶속에 새겨두겠습니다.
하트엔젤 2019-08-27 (화) 17:22
유투버
     
       
글쓴이 2019-09-24 (화) 20:51
부업으로 조금씩 해볼 생각에있습니다.
에스코바 2019-08-28 (수) 12:29
공부 좀 하실 생각있으면 윗댓글에도 있는데 손해사정사도 괜찮은듯하네요
     
       
글쓴이 2019-09-24 (화) 20:52
실제 손해사정사분 만나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직업일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세이 2019-08-28 (수) 15:29
이야 종합해서 딱봐도
군인
1 - 사람 상대하는 일에 강점이있음
    군인한테 이것보다 더 필요한거 없음
2 - 상황판단이 빠르고 임기응변에 능함
    군인 한테 최고지 이게 생명인데
3 - 말을 조리있게 잘 설명함
    남 설득하는데 이만한게 없는데 당연히 군인
4 - 신체 매우 건강함
    군인의 기본
     
       
글쓴이 2019-09-24 (화) 20:53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군대에서 저와 딱 맞다 생각하고 병장달았을때쯤인가.. 부사관지원을 해보고싶다 말씀드렸는데.... 악습과 부조리가 강한 곳에서 근무를하다 사고를 한번쳐서.. 그 이력때문에 힘들다고하더라구요.. 말씀감사합니다.
승이로노 2019-08-28 (수) 19:59
영업은 본인이 얼굴이 두꺼워서 사기 잘치는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양심적인 사람들이 하면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영업은 강도의 차이이지 거짓말, 사기 잘쳐야 살아남습니다.
영업은 취업이 개나소나 가능한만큼 개나소나 하는일입니다,
잘하면 쉽게 큰돈을 벌수도 있지만 대부분 시간낭비만합니다.
     
       
글쓴이 2019-09-24 (화) 20:55
정말 정확하게 말씀해주신거같습니다. 달에 500도 거뜬히 벌었는데.. 이게 정말 어느정도 거짓말 사기 과장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누군가를 이용해서 피빨아먹어서 돈 버는건 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제 성향과 안맞아서 빠르게 그만뒀습니다.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크릉이 2019-08-29 (목) 03:06
골프장 캐디 한번 해보시죠
     
       
글쓴이 2019-09-24 (화) 20:57
학교다닐때 방학때 잠시 했었는데 돈을 쉽게벌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맨날 술먹고 엄한짓만하게되더라구요.. 돈을 많이벌어도 돈을 다쓰게되고 심지어 올바르지 않게 써버리게되어.. 그만뒀습니다.
연쨩ㅎ 2019-08-29 (목) 06:27
아무런 기술이 없으면 할수 있는건 영업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기술 배워서 기술직에 있습니다

나이도 글쓴이랑 비슷하구요
     
       
글쓴이 2019-09-24 (화) 21:00
기술직에서 행복하게 사시나봅니다 하지만 전 제가 더 나은 삶이라고 확신합니다 ㅎ 옛날에는 기술은 개나소나 배우는거라 생각했는데.. 주변에 기술직으로 일하는 친구들보면 정말 고생하면서 능력치를 쌓아간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기술이 없어서 영업을 하는게 아니라 영업도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안전주의하십시오 !
너덜너덜 2019-08-29 (목) 10:31
영화감독
     
       
글쓴이 2019-09-24 (화) 21:01
이건 확실히 능력부족입니다..
친절한 2019-08-29 (목) 23:13
쓰니보다 나이는 더 많으나 다양한 경험을 못해본 저는 조언을 할 자격이 없네요.
다만, 예전처럼 시키는대로 하라는 공부하고 착하게 살라고 그저 그렇게 살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건 알겠더군요.

어떤 조언이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무엇이 되든 요즘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그 자체로 강점이 될수있다는건 맞아요.

부디 좌절하지 않는 20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2019-09-24 (화) 21:03
정말 값진 조언입니다. '시키는대로 하라는 공부하고 착하게 살라고 그저 그렇게 살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건 알겠더군요.' 저의 방향성이 틀린건 아닌걸 다시한번 느끼고 제가 생각하는 길대로 살아보겠습니다. 27살이란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한없이 고민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은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좌절하지 않는 20대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b878 2019-08-30 (금) 08:00
별사탕 공장장
     
       
글쓴이 2019-09-24 (화) 21:04
예전에 나나콘이라고 아실려나? 아시는 선배님 아버님이 국내유일 나나콘 공장에서 고위직이셔서 ㅋㅋㅋ 우스갯소리로 거기 취직시켜달라한적이 있는데 그랬다면 공장장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해치 2019-08-30 (금) 11:38
스스로 판단 안되면 진짜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맞아요. 개인적으로 목공 추천합니다. 님같이 체력 좋은 사람은
말로 조지는 것보다 체력쓰는 일을 해야됩니다. ㄹㅇ
     
       
글쓴이 2019-09-24 (화) 21:07
주변에도 많이 여쭤봤는데 좋은 말씀은 많이해주셔도 와닿는게 딱히 없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타일 일을 6개월정도해봤습니다. 정말 짧게 일한거죠... 그래도 달에 2~3번쉬면 많이도 쉬었다 생각들게 일했는데, 목공일과는 다를 수 있고 어떤 현장에서 어떤 사수를 만나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저의 기준에서 달에 350정도 벌었는데, 업무강도를 떠나서 매일 반복되는 삶이 사람을 미치게하더라구요... 2년만 버티면 기술알려준다던데..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던 기억이납니다.ㅎ 감사합니다.
          
            
해치 2019-09-25 (수) 13:19
글쿤요 건승하세요
천생아재 2019-09-03 (화) 17:48
애매하면 취업성공패키지부터...
     
       
글쓴이 2019-09-24 (화) 21:08
이미 다 둘러봤습니다! hrd-net 통해서 학원다니고있습니다!
아내허락받고… 2019-09-09 (월) 23:49
진정으로 내가 무엇을 할때 덜 지루하고 덜 피하고 싶을지 생각해보고
그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일을 밑바닥부터 배워보세요
     
       
글쓴이 2019-09-24 (화) 21:09
축구밖에 안떠오르네요.. 초등학생때 축구부하다 발등 아작나서 그만두는 경우는 참 드문데;; 제가 그랬죠;; ㅎ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유 2019-09-10 (화) 08:30
통신쪽 일하시면 좋을 듯... kt sk lg 중에 설치기사 신입 뽑으면 지원해보세요.
     
       
글쓴이 2019-09-24 (화) 21:09
폰팔이 말하시나했는데;; 설치기사는 정말 새로운 직업이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ile에스 2019-09-12 (목) 00:53
순수 영업은 1ㅡ4외에 양심 잘 버려야 가능해요.
법 없어도 살거 같다는 사람들이 영업하면 열에 열 나가떨어지는 이유죠.

직업 컨설팅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소질 발굴 쪽으로 다시 접근해 보세요.
1ㅡ4는 소질이라기엔 너무 보편적이고 광대해요.
아직 본인의 장점에 대해 많이 모른다는 의미고요.


예를 들자면
1ㅡ4에 더불어 준법성향이 강하다면 세무사 노무사나 그런곳에 실장 등이 맞을수 있어요.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솰롸솰롸..

반면 보통의 세일즈 등은 떠밀기나 편법으로 고객 기호도 맞춰야하고 은근 타사를 비하도 해야하고 잘못된거 알면서도 맞춘다던지.
가습기 살균제 논란이 수면위로 뜨던 무렵 영맨들은 열심히 팔았지만 이미 업계에서는 이상신호 감지했었을 거에요.
의료기 영맨이 수수실 들어가 대리 수술했다던지 이런것들.
mri가 굳이 필요 없는 상황인데도 고객이 무지하여 혹 하고 있으니 mri들어간 검진 상품을 판다던지.


1ㅡ4에 지식이 좀 있으면 또 좋은게 교수 선생이죠.  학원선생도요. 컨설팅도..대신 이쪽 분야는 지적 호기심이 살아있어야 가능..

소질과 적성 미리 관심 꼭 가지세요.
mbti 애니어그램 같은것도 해보시고 관련 서적도 한두권 쯩은 꼭.
학창시절에 복지만 보고 좋은 회사라고 갔는데 적성에 안맞던지 성과가 안나와 불혹 나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친구들 만나면.. 아닌거 같아.. 이런거 하면 잘 할거 같아.  만약 그만두면 이런거 하고 싶어.  그런데 이 나이에 식구들 딸리고 이제서 어쩌냐.  안짤리게 버텨야지. 이런 친구들 엄청 많아요.

우리나라 학창시절 취약점이 소질 적성 개발 발굴이 취먁하다는 것.
     
       
글쓴이 2019-09-24 (화) 21:13
정말 저에게 완벽한 말씀이십니다. 장점들을 강화해서 잘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가 늘 고민이였고, 그 일들을 해나가는데 어떤 어려움까지는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가 스스로에게 늘 하는 질문이였습니다. 제가봐도 너무 광범위하고 흔한 것들만 말씀드린거같았는데 소질, 발굴이란 표현이 아직 어색한데 그쪽부분을 한번 더 찾아보고 발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살이되고 뼈가될 수 있는 조언도 감사합니다.
매튜밸라미 2019-09-17 (화) 00:51
부사관
     
       
글쓴이 2019-09-24 (화) 21:13
위 댓글에 이미 슬픈 사연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ICSUN 2019-09-17 (화) 21:00
https://youtu.be/YxkoKJEVoD4

이런건 어떠신지요
     
       
글쓴이 2019-09-24 (화) 21:15
주변 분들을 지키고싶네요 ㅎ 아직 인식이 다단계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부정적인 경향이 큽니다.. 저는 뭐 모든 일들을 수용하지만.. 크흠 감사합니다.
kyrie 2019-09-30 (월) 14:44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진득하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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