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는 아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항상 청정지역이랄까 오히려 너무 조용해서 무슨 좀비마을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 오늘 처음 과금얘기나 요정얘기 이벤트 얘기로 시끄럽단걸 알게됬네요.
뭐 일단 전 중섭은 보지도 못한 2개월도 덜된 초짜라 잘은 모르지만
스킨 거긴 주고 우린 왜 안주냐 보다는 그냥 매일 주는것만으로도 고맙네라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전혀 아쉽지도 않고 다시 그냥 이벤트로 나눠 준다는 얘기들으니 더더 고맙기만 한 기분입니다 ㅋㅋ
제가 일본사는데 여기 보통 김밥이 한줄에 5천원 8천원 하거든요.
치킨은 3만원 짜장면도 만원 떡볶이 2만원 등등
근데 7년이나 살다보니 비싸도 한국 음식 먹게 해주는걸로도 감사하거든요 ㅋㅋㅋ
그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물건너 왔는데 한글까지 지원해주는데
과금안하면 겜자체가 힘들어지는 한국겜보다야 낫다 싶은게 ㅋㅋ
돈되는건 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만 안한다
요정이 너무 빠르다
이 두가지 건도 전 많은 분들과 다르게 맘에 드네요, 중섭과 빨리 발 맞추겠다는 얘기니까요.
어차피 천천히 오래 즐길생각인지라 성장이벤트는 뭐 그때가서 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니어도
많이 성장해있을테니까요
저 또한 60금장은 아직 좀 멀었지만.
일단 넘들은 다 플레이 하는거 몇개월 뒤늦게 플레이 하는거 엄청 싫어하거든요ㅋㅋ
게다가 한국사람 성격에 기존 소전은 컨텐츠가 너무 적지 않았나 싶어서
(컨텐츠 더럽게 없네 욕하면서 막 5링 4제대에 거지런 3천번이라던지 ㅋㅋㅋㅋ하는분들이 하는 욕은
욕이라기보단 애정표현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깨던 못깨던 일단 딥다이브까지는 깔아놔 줘야 뭔가 도전정신이라도 불러일으켜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 8전역을 깨려면 깨긴 깨지만 안깨고 놔두는 이유도 비슷한데요 ㅋㅋ 다 깨놓으면 정말 할거 없어질까봐거든요
결론적으로 제가 말 하고 싶은건 우리 이토 청정지역은 그냥 천천~~히 유유자적 느긋히~
할사람 하고 말사람마는데
뭐가 어쩌네 저쩌네 그럼 접어야네 마네 결국 뒤통수 치는 쓰래기 겜이네 뭐네 하지 말고
가실분은 가시고 오실분은 오시고 하실분은 하셨으면 ㅎㅎ 하네요
(정보)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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