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괜찮네요.

랜덤박스가 평가 다 깎아먹었죠.

전작의 악평 ... 발매 초기의  잦은 버그 ...  소액결제 유도 논란 ...
기사일부를 인용하자면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1,2는 판매량은 좋았지만 좋은 평가를 주기는 힘들었다. 일단 배틀프론트는 너무 적은 콘텐츠로 인해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고, 배틀프론트 2는 콘텐츠 양은 괜찮지만 발매전부터 뽑기 아이템 논란과 아쉬운 게임 구성이 도마에 올랐다

대충 이런 영향 같네요

서양에서는 pay to win이라고 게임을 실력으로 하지않고 돈으로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배타때 상자깡으로 영웅이나 스킬을 뽑지않으면 남들 보다 엄청뒤쳐지는데다가 영웅하나 사는데 게임을 40시간인가 60시간걸리고 그래서 말이많았죠. 게임이 나올때는 다급하게 상자깡 다지우고 나오긴햇는데 벌써 이미지 다 망치고, 그저부터 조금씩 문제가된  상자깡이 크게 이슈가 되서 세계여러나라 국회의원들이나 법적으로 상자깡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고 어떤나라들은 아예 상자깡에 돈이드는걸 아예 막아버리는 계기를 만들어줬어요.

게임성자체는 뭐 그저 그러거나 무난한정도였는데... 저 사건때문에 게임 출시전에 벌써망해버렸어요.

노한글도 한몫할거라 생각들고 갬성은 각자의 몫이니 ~논쟁할 필요도 겠쥬~ 영화도 그렇고 모든건 흥행 성적으로 보면 그만이겠죠~ 저 갠적적으로는 포스가 두루 못미쳐서 그런거 같네요

랜박뭍어서 ㅠ 멀티도 제가 할 땐 독일서버는 살아있던데 요새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1년전에 독일서버만 접속했드랬죠... 가끔 호주...
요즘 폴른오더랄지 다음달에 스타워즈 개봉하니 그 영향으로 지금도 꽤 하는사람 있을 것 같네요.

게임자체는 정말 잘만들어졌습니다.
멀티의 경우는 정말 스타워즈 영화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잘 살렸지요.
초반 랜덤박스 이슈만 아니었어도...정말 안타까운 게임이지요.

그거  온라인 운영때매 욕먹더만. 싱글만 즐기기에는 별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