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morpg 포기함?

아무리 만들어도 양산형 소리를 들으니까 그런듯?

그런것도 있는데 만들면 오픈베타때부터 과금을 내놓으니 거기게 질려서 사람들이 거부하는거죠.
거기에 재미라도 있으면 상관없는데 다른 게임을 비슷하게 베끼거나 해서 실망을 하는 경우도 많기에...
mmorpg 장르가 어쩔 수 없이 비슷한 장르가 나올 수 밖에 없지만 너무 비슷한 과금체계에 시스템 등으로 인해 금방 질리게 된달까요.

모바일이 돈 되니까요

00년인가 빅3 그럴때부터 다 말아먹은

이제 나올게 에어 밖에 없죠.. 이마저도 망하면 한국mmo는 끝일듯요 ㅋㅋ

인력들을 다 모바일로 빼버리니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pc mmo의 한계가 이미 몇년전에 나왔다고 해야되나?
앞으로 나오는 것들도 다 이미 어떤 게임인지 보이죠
대표적으로 에어..
솔직히 옛날에 나왔던 이카루스, 블레스 이런 게임들이랑 차이점을 모르겠음

장르 특성상 비슷한건 어쩔수 없는데 로아도 그랬고
나왔던 mmorpg들이 게임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만들어서 그게 질리는거 같아요
숙제마냥 일일퀘 맨날 해야하고 일정시간에밖에 입장못하는곳이나
하루에 한번 제한있는 던전 같은거라던지 이런 시스템들이요
그것도 금방 끝나면 모르는데 퇴근하고 그거하면 기본 1~3시간은 걸리고
다 하고서 막상 게임 즐길려해도 시간이 애매하거나 부족하죠..
안하자니 남들한테 뒤쳐지니 안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거죠
와우클래식하고 비교해봐도 다른걸 떠나서 이게 엄청 큰거 같아요

블루홀에서 air 개발중이지 않나요?
몇번 베타테스트로 했고.. 해외에서 테스트 하기도 하던데..
언제 나올지는 미정이고..
근데 나와도 초반 잠깐 반짝일지 모르나.. 금방 시들해질듯 하네요.

그리고 한국 mmo 중에 의외로 해외에서 잘나가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나이트온라인, 열혈강호온라 이 두 게임은 해외에서도 잘나간답니다.

mmo는.. 검사 이후 로스트 아크까지 이어진거 같은데..
반응보면 모바일로 넘어가는게 이해는감.
mmo가 개발속도에 비해 게이머들의 빠른 컨텐츠 소모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그리고 결론적으로 원하는게 겁나 많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픈베타 열어서 테스트합니다. 하고 모집하면 만드는중인 게임인데 완성도로 죽도록 까임. ㅋㅋㅋ

2번3번은 인정하는데 4,5,6,9번은 너무 극단적인거같은데 말이죠;;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문제는 pc 모바일 공용이라는거

22

돈 앞에 장사없습니다
모바일이 돈이 되는 이상 앞으로 모바일에 집중하게 될겁니다

솔직히 모바일게임 하나 만드는게 돈 + 시간 + 인력 개이득이니까요 뭐..

요 근래에 나온 게임 보세요 답이 없어요
제일 최근에 나온게 넥슨 아스텔리아인데....

게임회사들 대부분 모바일로 넘어갔죠 ...

외국도 그렇고 rts처럼 mmorpg 장르 자체가 한물 간 게임이 되어버림

모바일게임도 국산은 거의 뽑기과금유도 말고는.......일본건 그래픽이라도 눈돌아가게 예쁜맛이 있는데 우리나라건 뭐 창세기전때보다 더 좋아지지도 않아보이고.... 뽑기나 부분유료를 금지시키고 요즘 스팀이 고민한다는것처럼 월정액으로 게임 무한이용으로 바뀌어야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을듯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데 돈이 들어가고
직장인을 위한 배려가 없는 PayTo Win 만 하려고 하니까요
예전 알피지 보면 오희려 그당시에는 신선한 시스템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튀지 않고 적당하게 만들어서 평타 이상만 쳐도 개발비 이상뽑으니까요

모바일로 그지같이 만들어도 질러주는 사람 많은데 뭣하러 인력 낭비해가며 고퀄 게임 만듭니까

피씨로 로스트아크 같은  게임 만들어준거만 해도 감사해야 될 지금 시장입니다.

한국 모바일은 찔러보기 과금유도 양산

일본 모바일은 무슨 겜인지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 우와 하는 그들만의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