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to ruins 라는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2014년에 얼리억세스 출시하고 여전히 얼리억세스입니다

가격은 1만5백원입니다

게임 구성은 림월드랑 비슷합니다

그래픽은 도트인데 건물모양 빼고 볼게없습니다 그 건물도 그닥 멋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AI는 사람 빡치라고 만들어놨는지 정말 답없게 쓰레기입니다

게임 진행은 미친듯이 느려서 시간만 잡아먹습니다

그덕에 게임사고 환불하려고 해도 중반도 안지나서 시간이 2시간 넘어가요

3배속 빠르기로 해도 느립니다

적들이 공격들어오는데 방어는 쉽습니다

근데 적의 기지를 쳐부수는게 불가능해요

인터페이스는 지들 나름 개성있는 도트라고 만든거같은데

버튼크기가 쥐좆만하게 작아서 마우스로 클릭하기 지랄같구요

그나마도 플레이할때 거슬려서 손에 쥐날거같아요

후반부에는 방어와 확장말고 할게없어서 지루해집니다

거기다 확장할수록 렉이 심해져서 플레이도 힘듭니다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시간낭비 돈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