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판으로 위쳐2 부터 3까지 해왔지만 .. 노트북으로 한거라 ..
3은 오브젝트 많은곳에 가면 렉이 심해서 .. 순간이동 모드 쓰면서 하다가 .. 퀘가 그만 꼬여버려서 ..
때려쳤더랬죠 ..
그러던 도중 .. ps4 pro를 지난 설 세일때 장만하고 .. 슬림을 처분 한 후에
재밌다고 해서 구입해둔 용과같이 극과 제로를 취향이 .. 안맞아서 ..
일본게임은 쓸데없는 말이 넘 많아 ..
암튼 .. 중고로 처분 하고 .. 위쳐3 골드에디션이 눈에 보여서 구입해서
3주간 쭉 달렸네요 . 너무 길 .. ㅠ
pc판에선 양다리 걸친것 까지만 했는데 ..
이번엔 예니퍼부터 순애로 달리고 , 시리에게 올 긍정 해주고 나서
막판 엘프 아재 잡고 .. 엔딩 봤는데 .. 시리 모습도 안보이고
갑자기 처음에 시작하던 지점에서 나오길래 .. 시리 죽은 엔딩인가 ? ㅅㅂ ..
하면서 나머지 진행했는데 .. 알고봤더니 여관에서 기다리던 캬 !
.. 시리에게 은검 선물 해줄줄 알았으면 이름 멋있게 지을껄 ..
위쳐를 하고 나니 .. 이젠 다른게임들 눈에도 안들어올것 같고 .. 일단 dlc 두개 마저 끝내고
뉴게임 +로 2회차 달려야겠네요 .
여제 시리 + 트리스 = 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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