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코리아 펌) 위쳐 실사판 캐스팅 비교...

그놈의 앰흑 쿼터제 ㅋㅋ

앰흑쿼터 ㅋㅋㅋㅋㅋ

인종이 다른건 둘째치고.. 안이쁘자나..
매력이 넘쳐야되는 캐릭터가... 휴.. 흑인을 쓸려면 조 샐다나 누나라도 쓰던가..

에..? 오피셜임?

넷플릭스 계속 즐겨보면서 느끼는건데...
초반 나오기만 하면 와 별거없는데 존나 쩜...
갈수록 오오 좋은 드라마가 무더기로 나옴...
얼마전부터 약간 랜덤성으로 바뀜...좋거나 나쁘거나...
최근엔...음...? 넷플릭스가 너무 별려놓으니 좋은 드라마 찾는게 힘들게 되어버린건지...
점점 그래..좀...그래...

존나 쩌는 드라마 추천 바랍니다

기묘한 이야기(강추), 나르코스(강추), 데어데블, 퍼니셔, 마인드헌터(강추). 마르코폴로, 더크 젠틀리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생각나는 것들만..
히어로물을 거른다면 강추한 것들만 보셔도 됩니다.

오. 감사합니다. 기묘한 이야기랑 나르코스는 시즌 1만 봤는데 그 뒤로는 어떤가요?
마인드헌터도 기대되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형편없네요 ㅋ

개인적으로 매즈 미켈슨 형님이 게롤트에 더 어울리는 듯 한디...

근데... 좀 먼데 갑자기 좀 닮은 사람이라도 쓰던가.... 마지막은 에바다...

쿼터제라 어쩔수없이 캐릭터중 한명이면 선택자체는 ㄱㅊ한듯

PC충들이 흑인,동양인 배우 케스팅하는거보면 하나같이 못생긴얼굴들..
그거갖고 또 "가장 그 인종답게 생긴"배우를 캐스팅했다고 자위질하는데..
정작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해놓고선 지들이 가장 동양인답게 생긴(광대 튀어나오고 눈 찢어진), 가장흑인답게 생긴 등등의 인종에 대한 선입관을 고대로 답습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을뿐임
PC충들이야말고 어찌보면 정통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임

배우만 보면 안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