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솔직하게...

짧게...

졸.라.게.잼.있.음.

몬헌류를 거의 안해봣음...그나마 그전 울나라 온라인 잇을때 좀 해보고 psp로 좀 해본게 다...

그래봣자 얼마 안햇는데

이번에 나오는거 솔직히 조금 걱정하긴 햇엇음.

예구하는 게임들이 점점 늘긴 햇지만...'게임'에 대한 예구를 시작한게 얼마 안되어서

걱정도 잇엇음. 너무 오랜만에 하는 몬헌이라...재미없을까도 싶엇는데...

말도 안되게 재밋음.

콘솔먼저 나왓으니 패드는 확실한 재미를 주고...

컴터 최적화도 나름 잘되어 있는데...옵션별 프레임 영향이 큰 느낌...

초반보니까 예구 장비가 좋긴한데...코일..즉 바지는 헌터 코일이 좋다고 해서 써봣는데 좋네요.

몹을 추적하는 흔적의 갯수가 줄어듬

머리는 그대로 예구템 오리진 헬름하고 나머지 예구템 그대로 끼셔도 되겟네요.

좀 더 가서야 좋은템들이 나온다니 예구한 보람이 잇긴 합니다.

유일하게 스스로 알게된 팁이라곤

아이템 주워먹을때 상호작용키 누르고 있으면 연속해서 먹어지더군요...

것도 모르고 버튼 연타를 엄청나게 햇음...

기다림 끝에 맘에드는 게임을 만나 최소 한달은 푹 빠지겟네요...

다음달은 데스티니가 잇어서 것도 해볼려면 그때까진 이것만 할듯...

한동안 시공은 ㅠㅠ 못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