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동준 해설보다 빛퀴 해설보니까 수준 차가 심하긴하네요 ㄷㄷ

이상적인 환경은  클 .용 . 동  +  스포티비 옵져버 , 인터페이스  일듯

골드차 그래프는 왜자꾸 보여주는지 몰겠네요 ㅋㅋㅋ

머 좀 과한것 같지만  전  바론 먹고 타임스톱 표시는 좋은거 같아요 ㅎㅎ

OGN 도 그정도는 분명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일부러 스포티비 의식해서 걍 안하는것처럼 보임 ..

골드차 그래프는 스노우볼을 계속 굴리고있냐아니냐를 보여주기 위해 보여주는거죠.

글골차는 화면 상단에 쭉 나오니까 굳이 그래프 보여줄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해설이 그래프가 완만해져야 하니 뭐니 쓸데 없는 말 하는데 기여 하더군요

시간별로 보여주는거 꽤 좋던데요?
언제부터 스노우볼이 어느정도로 구르는지 딱 한눈에 보임

빛돌은 나겜할때부터 너무 헛소리를 많이 하는거 같음
빛소리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다른 얘긴데 요즘 용준좌가 일이 바빠서 그런지 게임상황캐치 능력이 예전보다 더 떨어졌더군요
말도 엄청 버벅이고...(무슨 말을 하는 건지 싶을 정도로 발음이 샘) 클템 동준이 게임 생판 모르는 초보한테 설명한다는 느낌이 자꾸 듦..
분위기 띄우거나 하는 건 역시 용준좌다 싶다가도 캐스터라도 어느정도 게임 보는 눈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들구요

지금 2경기 보는데 빛돌 빛소리는 여전하네요..

아무리 봐도 코그모에..바론+장로 먹은 콩두가 유리해보이는데.. 잭스로 운영하는 비비큐가 유리하다고 끝까지 우기는..

그래놓고 라디오에선 해설 자랑하더라구요 ㅋㅋ
자신이 경기를 제대로 본다고

그분은 목소리, 인성, 안목, 태도 다 안좋은데 빨아재끼는 빠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분 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좀 해설하는게 아쉽더군요 미드 루시안나온상태에서 럼블이 짤리지도 않았는데 럼블나오는거보고 오버하는것도 그렇고 좀 과장하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클템의 과한 드립을 싫어해서 빛퀴 조합 좋아함.. 그래프보다 쓸데없는 말하는거보다 드립치며 웃고 떠들다 결정적인 장면 놓치는 경우가 더 많음.. 물론 드립이 찰져서 좋아하는 팬들도 많지만;;;

오늘 첨 봤는데 현황에 대한 설명만 있고 앞으로 해야할 플레이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더군요.

스타일차이지 수준차이는 모르겠던데요...

강퀴는 선출답게 보는 눈 완전 정확하던데..

빛돌은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가 거슬리고.. 강퀴는 예전 ogn 프로그램할때 너무 비호감이었어서

클템+동준해도 해설질은 강퀴 하나만 못하다가 정설인데 ㅋㅋㅋ
클동준은 익숙함이 유일한 무기가 된지 오래된거고, 실제 같은 경기 스포티비랑 온겜 다시 보면
해설 차이가 강퀴가 더 월등하다는걸 느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