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틈틈이 하는데 200은 금방 찍네요

아직도 서비스하고있군요 ㄷㄷㄷ

이거 제대로 하고 싶긴한데.. 파티플은 아니더라도 제일 어려운게.. 재분.. 도대체 뭔지 이해를 못하겠음;;

반드시 꼭 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안해도 되는데 하는 게 편하죠. 걍 스탯 재분배하는겁니다. 초반에는 초반에 편하게 찍다가 나중에는 정석분배로 다시 찍는다거나...

무자본으로도 할만한가요..?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예전에 하이비 였나하고 날개 제대로 된거없으면 게임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새도 똑같겠죠...?
무과금에겐 답이없는 게임 ㅠㅠ

200까진뭐 3년전에도 2틀이면 찍을정도로 쉽게해놧쥬 문젠 그후지만.

저 이거 작년 봄인가 까지 했는데
271? 찍고 힘들어서 접었어요
신전? 정령의 신전 인가 거기서 노가다 하는게 너무 지겨워서..
어릴때 추억에 잠겨 친구들과 했었는데 재미는 있었어요
지겨워 지기 전까지는.. ㅋㅋ
그리고 돈 벌기가 쉬워졌다고 했는데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장비 잘 맞추기엔 역시 현질이 답이더군요.. (한 3만원 한듯..)
그.. 연마? 아이템 한번 먹으려고 했던것들.. 후우..
재밌었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전 아나이스 비호정령.. 장판셔틀..
지금은 어떻게 됐는진 몰르겠는데 추억돋네요

저도 최근에 복귀해서 잠깐 했지만. 2일이면 260까지 갑니다. 내일까지 경치 두배 이벤이라 되게 빠르대요.
요령이 있으신분들은 하루만에 260~265 가시는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초보자 사다리 끝나면 뭘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게임
신규 영입해도 메인스트림에 합류가 안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