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메이플스토리
예전 전사,궁수,법사,도적만 있을때 했었음
헤네시스 리본돼지많이나오는 곳이 꿀사냥터였고
커닝시티 파티퀘스트앞에 매일 발록이 소환됐었음
모든 직업 다키워볼려다가 접음
▶던전앤파이터
최근까지 한게임인데 무과금으로 할려니 너무 노가다성이라서 접음
처음 여런처 키우다가 무과금으론 힘들다고 판단해 크루세이더로 갈아타고 한달만에 안톤레이드 갔음
캐릭밸런스줫망겜
강박증이있는 난 던파도 모든캐릭 만렙을 목표로 하다가 '15캐릭'쯤 85렙찍었는데 90렙이 풀려서 현타로 접음
▶십이지천
무협rpg게임인데 게임의 방향성 자체가 전쟁에 상당히 치중되어있음
세개의 세력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는데
저렙부터 만렙까지 레벨별로 플레이할수있는 전쟁터가 나뉘어 있어서
저렙때부터 전쟁을 겪을수있음.
몇일간 대리였지만 세력장까지 맡았었음
3세력 모두에서 캐릭키우다가 부캐 걸려서 스파이라고 매장당하고 접음
난 그냥 강박증때문에 전부 키운건데...
▶구룡쟁패
이것도 무협rpg게임인데 다른 무협rpg완 다르게 고렙이 될수록 무협보단 판타지에 가깝던
갑옷들,장비들이 아닌 진짜 중국 치파오같은 옷을 입고 싸움
스토리도 전문작가가 써서 좋았었고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지만 '구룡'쟁패인데
나오는 세력은 6개밖에 안됐던거 같음
6개 세력의 4개직업들(총 24개) 모두 키우다가 질려서 접음
▶그라나도에스파다
출시전 빅3라고해서 상당히 기대받았던게임
빅3 모두 망했지만 그나마 아직까지 유지되고있는 게임은 이것뿐인듯
기존 rpg와 다르게 3명의 캐릭을 컨트롤하는시스템임
기본캐릭터외에도 퀘스트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특이한캐릭터가 상당히 많았음
수집욕이 강한 나에겐 굉장히 매력있는 게임이었음
위에서보면 알수있듯이 얻을수있는 캐릭터 모두 얻어볼려다가 돈 다쓰고 접음
▶테라
논타겟팅mmorpg게임
컨트롤만으로도 상당히 재밌는 게임이었음
접었다 복귀하기를 몇번인가 했었는데 예전에 힘들게 깼던 인던이 상당히 쉽게 패치되어있어서 실망감은 조금 있었음
이 게임에서도 모든캐릭 만렙을 목표로 삼았다가 6캐릭까지 만렙찍고 질려서 접음
FPS
▶카르마온라인
초창기 FPS온라인게임인데 버그가 상당히 많았음
맵안으로 들어가는 버그가 많았고 많은사람이 알고있었기에 한판당 한두명은 맵뚫고 벽안에서 총쏘고있었음
유탄쓰는게 상당히 재밌었던기억이 있음
▶스페셜포스
이게임 또한 맵뚫기버그 많아서 많이 썼었음
부스팅이라는 점프기술이 있었던것으로 기억
▶서든어택
고딩때 야자째게만든 게임중 하나
나도 꽤많이 했었던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개거지같은 게임
▶건즈온라인
한때 꽤 흥했던게임
나비텝,칼샷,반동텝,반스텝 등등을 마스터하고 부캐 겁나 만들어서 저렙들 양학하고 다님
부캐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본캐렙은 30렙도 못찍었음
▶아바
온라인FPS게임중 스프린터가 있는 게임(오버워치 솔져의 쉬프트)
게임은 상당히 잘만들었음. 서든어택이랑은 게임성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잘만든게임
매칭 점수는 플레로 1800점까지 찍었음
하지만 막장운영,그래픽 다운그레이드,매크로 답변의 고객센터등으로 매니아만 즐기는 게임이됨
이게임은 총기가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데 또 강박증이 도져서 과금도 상당히 했었음
물론 부캐도 5개 만들어서 다중이짓하고 다님
▶오버워치
현재도 하는 게임
나도 FPS꽤 많이 해봤기때문에 자신있었지만
현실은 마딱이
번외
▶레이시티
가장 그리운게임중 하나
레이싱게임인데 레이싱MMORPG같은 개념임
서울 강남,강북을 재현해놓은 맵이 기본맵이었는데 남들 퀘스트할때 옆에서 부딪히면서 퀘스트 방해했는데
결국 퀘스트 실패하게 만들면 카타르시스를 느꼈음
고딩때 많은 시간을 이게임을 하면서 보냈는데 어느순간 서버종료
물론 수집욕,강박증있는 나에겐 엄청난 차종류가 매력적이었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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