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 한국 A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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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축피아 소속 : 욘스 좌.

축구를 많이 보는 분들 말고

어쩌다 국대 경기를 보는 입장에선

대외적 이미지가 그래도 괜찮음.

카리스마  -------> 

어쨋거나 축협 시나리오 대로

현재 개판인 조직력 봉합엔 적임.

손흥민 이강인 싸움으로 툭 던져서

물타기 하여

경기력 문제는 협회장의

감독 선임 문제 보단,

선수 불화로 매듭 짓고 다시 시작하는걸로

(축협 시나리오대로 맞아 떨어져 감)

월드컵 2차예선

태국전을 말아먹어도 변명꺼리가 있음.

경기는 졌지만 , 조직력등 그놈의 위계질서등을

(위계질서 : 히딩크 전으로 돌아가는것)

잘 살려 좋아지고 있음으로, 기사 꺼리도 있음.

후보군에 황선홍도 있지만

사실상 2 후보군이라 봐도 무방.

경기력이 도마위에서 들쑥 날쑥 하다보니

선임에서는 제외된다고 봐야.

황선홍 선임시 협회에 총알이 다시

날아들 가능성이 매우 큼.

홍명보 아시아 챔스중 이라

2월안에 발표되기 힘들고

홍명보 발탁시 ,

울산 팀 기둥 자체가 중간에 뽑힘.

박항서 , 축협에 뒷통수 제대로 맞고

나쁜기억 이 있어서

한국 A 대표팀은 두번 다시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히 못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