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상적인 태양관 지붕 발전 시설 카르텔 덕에..
정상적인 곤충 사육농가 지붕 태양광 사업이 막혀 버렸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죠..
17년부터 농업을 하는데 23년도에 화재로 가설에서 건축물로 올리는데
지붕 태양광 사업을 염두하고 신축을 했는데.. 건물 올리는 중에
지원 사업이 사라졌거든요..
고스란히 1억 4천이 넘는 비용을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건물 담보 잡은 축산 농협은
태양광은 안해준다
다른데서 대출 받아도 그거 조차 자기들이 선순위 담보품으로 가져가겠다 그러고 있으니
타 은행도 대출을 안해줍니다.

풍력도 매한가지입니다.
다 대출이에요

100kw 풍력 발전기 하나 설치에 3억 ~4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100kw 태양광이 더 반 이상 싸게 들고 유지도 쉽습니다.

풍력은 정상적인 발전양의 50%밖에 생산을 못 하는게 우리나라 입니다.
바람이 약해요

4월 30일에 불이 나서 5월 말쯤 철거를 하고
7월부터 착공했는데.. 그때 까지 아무 문제 없다가 9월에 갑자기 법이 바뀌니..
(11월에 준공) 진짜 죽고 싶더라구요

정부에서 곤충 사업 육성 한다 해서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고.
곤충 사업 적자 문제를 보완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에 가설이 아닌 건축물만 된다 해서
못 하다가.. 건축물 만드니.. 이런 문제가 생기고
너무 속이 답답하네요

@너땜에가입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