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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그건 아닐듯요.

저거 조금더 소형화 시키고 전동휠체어바퀴 달면 병원내에서도 활용가능하지 않을까요? 의료진들 방호복입는 시간도 좀 줄고 피로도도 줄이고

저 안에 장시간 있는것만으로도 힘들텐데 더 작아지면 폐소공포증올듯...

자기가 의료진 아니라고 너무 하는거 아니오? 완전 갈아넣을라고 하시네

뭐 이런 놈이 다있어?
저것도 작아 보이는데 저 소형화 시키라고?
진짜 머리에 생각이 없어 보인다
코로나 의료인들 엄청 개고생 하는데
그걸 더 개고생 하라고 더 밀어버리는 새끼구만

생각이 다를수도있지 그렇게 쌍욕을 박을만한 일인가요?

그냥 조금 생각이 단순할수도 있는거지.. 좋게 말해서 알아들으면 그러려니 하면 될거가지고

욕까지 박을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좋은 방항으로 나름 아이디어 내보는데 쌍욕부터 박는 개새끼도 있구만 뭘ㅋㅋ

다시 읽어보니 제가 단어들을 많이 생략해서 오해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재 작성 합니다

저걸 소형화 시켜고 전동휠체어 바퀴 달아서 병원내<에서 환자들 돌보는대에> 활용가능하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한 소형화 및 이유 ->부스안에 산소탱크를 삽입해서 감염자와의 공기공유 차단으로 의료진 감염확률 낮추고 음압병동 출입시 의료진에게는 무해하지만 강력한 소독이 가능해짐 또한 입고 벗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 감역확률 낮추고 현재 방호복 입는 시간 단축 및 화장실 가기 힘든 점도 어느정도 해결 가능 물론 이러한것은 환자의 일반적인 검진 상태체크 등등으로 사용하고 환자 위급시엔 당연히 방호복을 입고 직접적인 처방을 해야겠죠
의료진 갈아 넣는다는게 아니라 감염확률 낮추고 의료진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그냥 끄적여본건데 분위기가 이상해서 좀더 보충해서 적었습니다.

역시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는 우리나라~

저 장갑은 교체 안하나요?

소독약으로 장갑을 소독해버리겠죠

양쪽의 흰통이 소독약 아닐까요?

달려있는거라교체가안되나봐요 그래서소독하나봐요

나중에는 2중 부스로 환자하고 장갑/키트 달린 부스가 로테이션 돌면서 오겠네

와 에어컨이나 그런거 있나? 엄청 덥거나 엄청 춥겠다...

근데 저 자리 근처라 해야하나? 그 부분도 소독해야하는 필요가 있지 않나요? 그건 누가하나요?

은행 atm기 부스처럼 에어컨 작동 되겠죠?
진짜 간호사들 대우 잘 해줘야함...

의사에 버금갈 정도까지 해줘야 할 듯...

그렇지...채취하는 사람을 보호해야지..

시간 단축 경쟁하나

대단하네요~~

이러니 해외 언론들이
 상주해서 취재하려하지 ㅋㅋㅋ 계속진화하네
저건 해외에서도 바로 벤치마킹 각이다

요즘 같은 상황이면, 이건 다른 나라에서 이미 나왔어야 되는 거 아닌지.
한국이 기본 바탕을 깔아 줬으면, 특히 한국 보다 더 심각한 나라에서는 더 발전시켰어야 될 것 같은데.....

잔머리(?)는 세계 제일인 듯...

검체 체취하면 재채기가 난다던데...
저 주변에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는걸 생각하면
체취받는 사람이 부스에 들어가는 기존 워크쓰루 방식이 더 나을것 같은데요.

일반 공기중에서 하면 검체가 오염될 확률도 있지 않나요?
오히려 전에 하던 방식이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

냉난방은 되겠지?

저 안에서 방구 끼면 혼자서 방구냄새 다 맡는거가? ㅋㅋ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면 정말 죽을맛인데... 보호복 안입어도 되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