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미국의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도

미국 FDA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 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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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시간뒤....

한 업체가 우리는 미국에 허가 신청서 내지도 않았는데

FDA에서 너네장비 긴급사용승인 신청서 빨리 보내라고

전화가왔다며 업체대표가 언론사에 알려옴

그리고 오늘....

의료장비 수입요청 52개국

진단키트 수입요청 47개국

인도지원 요청 39개국

이런와중에 정부차원이 아니라 

LA시가 지자체 차원에서 FDA통과된지 알고 선빵침

LA시는 시차원에서 1주일에 10만개

1달안에 한국산 키트를 50만개 확보하고 싶다는 입장

LA 행정당국 관계자는

"한국 업체 측에서 일주일에 10만개의 진단키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LA시는 독단적으로 한국의료 업체들 다 휘집고 다니고있는데

다른나라 들이랑 이미 계약되있어서 2만개이상 못구하는중

LA시가 2만개 구한곳은 씨젠으로 보도됨

EDGC의 솔젠트 제품도 100만명 분 수출계약 보도가뜸

뉴욕, 네바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구매 의사를 밝힌 규모는 약 100만명 분량

무서운건 이게1차 요청물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