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여자는 다 예쁘다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저건 왜 쓰레기 냄새가 나지

이미 일베가 점령한 곳.

일단 재미져서 저런것 보단 상황이 지들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런게 아닐까요?  내가 지금 이런것들하고 뭐라고 자빠져 있나 하고 정신줄 놓고 있는

그런것치고는 너무 해맑게 웃는데요? ㅋㅋㅋ

네 아니에요

암이나 걸려버려라

무섭다..

근디sbs 뿐만 아니라...

저기 놀러온 애들 한 둘이 아님 다 쳐 웃고잇음

지들도 상황이 웃길거임 장난치러 온거라..

배달원 바빠서 갈려는데 찡그리며 들이대면 대답 해 주겠어요?
웃으면서 살아야죠...

상품백화점 악마의 미소 랑 닮았네

2222

3333

기리기리 기억되리~~

악마들....나중에 꼭 그날 일을 후회하면서 죗값을 받길 바란다...진짜 악마가 있다면 너네들하고 똑같을꺼다..

악마를 보았다

쇠몽둥이같은걸로 아구창 갈겨서 이빨 다 뿌려뜨려 버리고 싶네

무슨상황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알려드림

검사들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 직장을 텁니다 > 짤리죠
버티면? 직장의 거래처를 텁니다 > 짤리죠
집에가면? > 자식들이 웁니다 학교or 직장을 털어대서 일상 생활이 힘들다고
주변 지인&친구들에게서 전화 옵니다 너때문에 검찰이 직장이랑 집을 털고 갔다고
친척들이 전화 옵니다 직접적으론 말안하지만...너때문에 검참이 직장이랑 집을 털고 갔다고
밥은 먹어야 하기에 단골식당에 감니다 > 식당 주인장이 곤란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검찰드나드는거 힘드니 그만 와달라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그만 오라고 합니다 검찰때문에 힘들다고
배달 시켰더니  배달부에게 마이크 카메라 들이 댑니다    <<<<< 요게 본문 상황

지금 내가 예로든게 겨우  몇개뿐이고 
조국은 70 여군데를 압수 수색 당했음 그냥 다 터는거임 못 털면 기레기들 불러서 여론전

저걸 취재라고...

이런걸들은
계속 상기시켜줘야함

병신들

씨발년 남 죽은 장례식장가서도 쳐 웃으면서 떡 더덜라고 할 년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