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이미 다떼서 ㅋ

짜증이 확 올라 오네요..
이틀정도는 말 안할듯 ㅋ

악마다

ㅋㅋㅋ싸운다.ㅋㅋㅋ

밉상이네 진짜

난 뜻는게 좋던데 어차피 쓰면 사용흔적 남아야 하는거고 거런거 붙어 있으면 괜히 더 신경쓰여서 전 사자마자 다 때버림

전 세차하면 항상 지인이 앞유리에 지문을 찍곤 했지요

욕이 한바가지

아...

찍고 다시 붙혀놔야지

ㅋㅋㅋㅋㅋㅋ친구 차 처음 뽑았을 때
노홍철처럼 웃으면서 저거 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못하더�諷빱빱빱�
그뒤로 많이 맞음...ㅠ

린정각

하...개섹... 친구 세끼 생각 나네 ㅋㅋㅋㅋ

개팰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네

저거 비닐 붙은거는 바로 떼주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지문은 짱날듯 ㅋㅋ

오래지나면 달라붙어가지고 때다가 비닐이 늘어지면서 찢어져버림

깔끔하게 떨어질때 때는게 좋음

정말 한정없이 두면 비닐 삭으면서 거울에 들러붙어서 나중엔 잘 떨어지지도않음

지문 겟♡또

새개끼야

멀 말하려는건지...
단순 지문 뭍혀서?
닦으면 되지...  커피를 쏟은것도 아니고.

때도 내가 땐다 놔둬라

이 새끼야 차랑 마누라는 동급인 거 알지? 데려와

새차 사고 선팅집에다가 비닐 다 떼달라고 하면 비닐 쓰레기도 다 버려줘서 좋습니다.
일일히 다 떼서 버리려고 하면 이것도 일이예요.

착한 죽빵 인정합니다.

차 공장 다니는 친구가 비닐은 빨리 떼는게 좋다고하네요

개쌍욕해도 인정

쳐 맞는 장면 짤린거 같은데?

찐친

이거는 차로 밀어도 할말 없는겁니다. 국룰임.

지문까지는 너무했네... 전 차사고 딜러분 하고 열심히 비닐제거 했죠....

친구맞네!ㅋㅋㅋ

전 저런 거 전혀 신경 안 쓰는 편이라

세월이 좀 지나도록 아예 의식도 못하고 비닐 안 뜯고 있었는데

친구가 저런 걸 갖고 절 까더라고요. ㅎㅎ  그 놈 성격이 저런 데 훨씬 예민하지만서도.

해서 그제서야 비닐 안 뜯은 걸 의식했던 저는 걍 뜯으라고 했더니

쫄아서 눈치만 보다가 결국 못 뜯더군요.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했어요.  --;;

이후로 곰곰히 보니

저는 차는 물론이고 모니터 텀블러 .. 스피커 휴대폰 뒷면 비닐
심지어 아주 오래된 겔3 배터리 충전기 조차도
비닐을 안 벗긴 채 쓰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