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때문에 아픈 반려견 딸 앞에서 패대기 치는 아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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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진료비때문에 아픈 반려견 딸 앞에서 패대기 치는 아빠.gif

웨이백 2019-10-16 (수) 08:20 조회 : 11661 추천 : 18

진료비 부담으로 저런 기상 천외한 행동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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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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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黑鬪氣 2019-10-16 (수) 08:23

중국인가,한국인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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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19-10-16 (수) 09:51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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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08:23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아빠맘은 오족 할까요..
물론 뒷부분에 애가 아빠한테 하는거보면 화목한 집은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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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린블랙캣 2019-10-16 (수) 08:28

참으셈 능지가처참한새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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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같으니 2019-10-16 (수) 10:01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풍부하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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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6

당신 같은 사람한테 새끼 들을 정도의 삶은 아닌것 같은데
느닷 없이 이새끼 저새끼 하는 애들보면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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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리처드 2019-10-16 (수) 08:49

오오옷?
역시 세상은 내맘같지 않구나
이딴 병신같이 생각하는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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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8

앞에 달았듯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입니다.
앞뒤 사정없이 단순히 그냥 개치료하는데 돈없다고 애 보는 앞에서 못보여줄 행동은 맞으나
아빠라는 사람이 오족하면 저런식으로 행동 할까 입니다.
저살마도 아버지인데 애한테 좋은거 해주고 하고 싶은거 다 해주면서 살고 싶겠죠
물론 애초에 인성이 터진 경우도 있지만 세상사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저도 이딴 병신같은 놈들이 댓글 달꺼라곤 생각도 못하고 했을뿐인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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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와왕 2019-10-16 (수) 12:14

애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저런 장면은 어린 딸에게 어떤 경우에도 보여줘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전후사정을 몰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기 때문에
오죽하면 저럴까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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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싸이즈나옴 2019-11-05 (화) 17:01

그러니까 저게 좋은거 해주고 싶은데
못 해줘서 화가나서 한 행동이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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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 2019-10-16 (수) 09:05

일상생활 가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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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8

내 일상 생활 멀쩡하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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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기린 2019-10-17 (목) 01:27

어떤 병신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차단한 새끼니 정상은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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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2019-10-16 (수) 09:08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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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9

안타깝게도 정신과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제가 미친걸로 보이시면 정신과 치료 받아보세요.
시간은 쫌 걸리지만 비싼거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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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86s 2019-10-16 (수) 12:26

정신과 검사는 왜 받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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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싸이즈나옴 2019-11-05 (화) 17:04

어그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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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큐브 2019-10-16 (수) 09:12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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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ous 2019-10-16 (수) 09:13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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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9

내 충분히 재정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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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리처드 2019-10-16 (수) 13:25

마지막 댓글이 되겠네요
제정신이란거
순전히 니생각 일수도 있구요
전후사정? 에레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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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방구 2019-10-16 (수) 09:20

미친 같은 부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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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09

애한테 저딴꼴 보여주는 부류는 아니긴 하지만
애들이 꼭 가지고 싶거나 하고 싶은거 있을때 막연하게 내가 더 잘나지 못해서 못해준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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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켕 2019-10-16 (수) 09:30

보통 생각안하고 댓글다시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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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0

생각을 하니 댓글을 이리 쭉 달고 있겠죠?
아무 생각 없으면 이런글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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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켕 2019-10-16 (수) 11:58

생각을 했다면 아이 앞에서 부모라는 사람이 폭력을 보여주는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안하시나요? 속상하면 아이를 타이르고 의사에게 말하거나 그래야지 그걸 동물이 밀가루 반죽처럼 패대기되는걸 보여줘야하나요? 아빠 입장이라했죠? 아이입장은요? 말리는 아이는 얼마나 마음이 부서지고 원망스러운걸 먼저 알게될까요 아니면 아빠가 속상하니 개를 피떡으로 만드는게 아빠속이 상해서일까요? 생각을 하시라는건 이거죠 ㅎㅎ 하셨다면 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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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2:02

?? 글자체를 안읽으시죠? 이거 다시 와서 보실정도면 제가 남긴 다른 댓글들도 보셨을게 뻔한데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면 그런 결론이 나나요??

그냥 말하세요 아 이새끼 뭔가 맘에 안들고 공감 못할만한 글 적었네? 다른애들도 욕하고 있잖아 아싸 잘걸렸다 너한번 까여봐라 ㅋㅋㅋ 정도 겠죠?

제 글 어디에도 저기 영상에 나오는 폭렬 행위를 옹호하거나 아빠가 더걱정이나 같은 말은 없는데 확대 재생산 들 하시는거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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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켕 2019-10-16 (수) 12:33

? 본인 글은 잘 안읽으시죠? 아빠의 폭력성으로 화목한 가정이 아닌것같다? 이런 유추까지 적어놓으신건 본인의 과다한 '확대 재생산'이라는건 안드시나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신다면서 이러하시고 '아빠맘은 오족 할까요' 이 글귀가 제가 지적하고 작성한 글이라는건 생각 더 못하신건가요? 본인의 글을 보고 타인이 댓글로 지적하는것을 당연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시겠지만 좀 더 생각을 더 하고 말씀하시는게 어떠하신가요? 흥미로운 발상이시네요. 흥미로우니 대댓글이 많이 달린건 생각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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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느랑 2019-10-16 (수) 09:41

정신병원 진료좀 받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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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0

안타깝게도 정신과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제가 미친걸로 보이시면 정신과 치료 받아보세요.
시간은 쫌 걸리지만 비싼거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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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ilson 2019-10-16 (수) 09:46

진짜 병신 많아...내가 이런 새끼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게 허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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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0

단순 3줄의 글로 사람을 병신 취급 하는거면 뭐. 그런 병신이랑도 같은 하늘 아래 사는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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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16 2019-10-16 (수) 09:46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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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4

제 댓글의 요지 자체가 아버지의 마음 보단 애앞에서 하는 폭력행위를 옹호하듯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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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eros 2019-10-16 (수) 09:48

???
님도 저러나 보내요????

아무리 갈때까지 갓다고 해도 해선 안될 선이라는게 있는데 말이죠..

자세한 사정이어떻든 아픈 개를 저딴 식으로 대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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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1

애한테 저딴꼴 보여주는 부류는 아니긴 하지만
애들이 꼭 가지고 싶거나 하고 싶은거 있을때
막연하게 내가 더 잘나지 못해서 못해준적은 있어 그냥 그생각이 나서 적은건데 댓글들이 참 안좋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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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eros 2019-10-17 (목) 05:04

"아빠맘은 오죽할까요" <-- 이말은 님도 저 사람같지도 않은행동을하는 아빠의 행동에 공감을 느낀다는 표현이죠...

절대 공감을 느껴선 안되는 행동인데 말이죠... 무슨핑계를 대든 저건 절대 용납안되는 행동인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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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쥬스 2019-10-16 (수) 09:5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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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디호 2019-10-16 (수) 10:54

어느부분에 공감하는거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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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2

행위 자체의 공감 보다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식한테 무언가를 못해줄때는 참 맘이 아프더군요
그 생각이 나서 적은 건데 사람들이 단순히 폭력행위를 옹호 하는 식으로만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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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2019-10-16 (수) 11:28

ㅈㄹ하고있네 저게 폭력이지 저 아이는 얼마나 놀랐겠냐 에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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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41

글 자체를 읽지를 못하시나 제글 어디에도 폭력행위를 옹호하는 것따위는 없는데
에휴 ㅈㄹ 하고 있으세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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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2019-10-16 (수) 12:52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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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디호 2019-10-16 (수) 14:15

제목과 내용상으로 보면 아버지가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해준다기 보다 이런데 돈쓰기 싫으니 그냥 죽어버려라는 식의 폭력 아닌가요?
마지막 부분은 어린이가 왜 강아지한테 그러냐고 아버지를 하지말라고 때리는 장면인데 왜 화목한 가정이 아닌걸 마치 어린이도 아버지에게 대드는 불우한 가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신건지..

저 영상을 보고 보편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진료비 때문에 패대기 치는 아버지의 비상식적인 행위, 강아지가 불쌍하지만 힘이 없어 말리지 못하는 어린이가 보일텐데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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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란 2019-10-16 (수) 11:10

님이 약간 공격적으로 답글 다셨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댓글이긴해요

개 병원비가 장난없긴하죠. 백만원 가볍게 넘길때도 있으니 가족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우린 모르니 저 상황이 정상은 아니지만 무조건 비난할수만도 없긴해요

글을 조금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런 이런 상황일수도 있겠다는 형식으로 적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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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3

댓글을 쭉 달다보니 첫댈글 때문인가 아니면 영상에 보이는 행위 자체가 강렬해서인지
아님 제 글의 논지가 흐려 전하고 싶은 말보단 다른것으로 포커싱이 가버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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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16

글을 옳게 못 적은게 문제인지 욕을 한바탕 먹네요.
폭력행위 자체를 옹호하는건 아니며
그냥 자식한테 해주고 싶은데 내가 못나서 못해주는 그런게 있어
그 마음에 달았던 글인데 영 뒤가 찝찝할 따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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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피온 2019-10-16 (수) 11:43

대다수의 사람들이 머라는건 본인에게 먼가 문제가 있다는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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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1:57

그저 다를 따름이죠
저 영상을 보고 누군가는 딸앞에 서 트라우마를 심을 정도의
폭력행위를 하는 아버지에 대한 욕짓거리가 올라 왔다면
한편으로는 아버지 라는 사람이 딸에게 못 보여줄 짓을 할정도면 어떤 심정 이였을까?
라는 추가적인 생각을 했을 뿐입니다.

물론 충분히 공감 되지 못한 것일수도 있고
이러한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애가있는 아버지가 아닌 경우나 또는 행위 그 자체만을 생각하여
다르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어찌 방법이 있나요?

전 폭력행위 하는거 자체를 옹호하거나 무슨 딸이 잘못했다 같은 말은 한적은 없지만
여기 댓글 단 사람들 기준으론 제가 미친놈이고 재정신 아니며 딸에게 폭력행위를 하는 아버지가 됬을 뿐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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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늘 2019-10-16 (수) 11:49

딸한테 공감을 해야 할 상황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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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2:00

물론 뒷부분에 애가 아빠한테 하는거보면 화목한 집은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

이 부분 하나 만으로는 제 3줄의 댓글에 저기나오는 딸을 안타깝게 생각안하는 것 같나요?

반대로 댓글이 이리 많이 달리면 뻔하긴 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여러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을 하든
딸 앞에서 딸이 소중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개를 패대기칠만한 행위를 할 놈이 됬을 뿐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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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당 2019-10-16 (수) 12:25

재정신 아니라 느껴지는게
뭔 사정이 있어도 저러면 안되는거죠 ㅋㅋㅋ
뭔 뒷부분 이야기가 있어야 저럴수 있을까요
예측되는 이야기라도 해보세요.
찢어지게 가난해서 저랬다?
가난해도 저래도 된다고 납득이 되시나요?
뭔 사정이 있으면 저럴수 있을지 말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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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6 (수) 12:32

거듭 이런글 적기도 어려워 지긴 하는 군요
제글 어디에 도대체
저런 행위가 납득이 간다 이런 말이 있죠??

그저 밑에 댓글 들보고 아 애가 별로 공감 하지 못할 만한 글을 적었꾸나 대차게 까보자
이정도 생각으로 글 적고 있는거 아닌가요??
위에 간단하게 몇글자 적은 사람들보다 댁같은 애들이 더악질 같네요

댁은 뭔 사정 있어서 저한테 이런식의 댓글을 달고 있나요 그럼??
아
연애예인지 뭔지 모를 이상한 여자애가 손 흔들고 있는 사진달고 있는거 보면
아.. 뻔하죠 뭐.. 그 열심히 사세요 결혼이나 연애가 꼭 행복한 것만은 아니에요 ^^
그리고 인터넷같은 공간에 여자 좋아한다고 연애 감정 들어
혹시나 현실에 찾아가 댁은 사랑인데 남은 범죄 행위 일수 있어요 이런글 적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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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엥 2019-10-16 (수) 15:37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입니다.
아빠 마음이 오죽하면... 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오죽할까요?
진료비가 많이 나와서 부담될 수도 있고, 저 개를 평소 싫어 할수도 있어서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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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7 (목) 01:00

윗 댓글들을 쭉 보면 알겠지만 전 저 영상의 폭력행위 자체를 옹호 한적조차 없는데 어느세
딸 보는 애 앞에서 개패는 아버지를 가여워 하는 미친놈이 된상태죠?
그리고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이라. 위에 제가 적은 댓글들 몇개를 보세요 그럼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찢어지는 마음 아직 못느껴 보신거면 애키우는 구라던가 부성애가 없거나
아님 해주고 싶은거 맘대로 해줄만큼 잘 살겠죠 그런데 그정도는 아니시니 그저 외면 할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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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엥 2019-10-17 (목) 12:33

부성애가 없는것도 아나고, 애 둘키우는거 구라도 아니지만, 애가 해달라는데로 모두 해 줄 정도로 잘살지는 않습니다. 강세이님 말의 '오죽하면'이란 뜻은, 개는 아픈데 치료를 못해주는 아빠의 마음이라는 뜻이였군요.
알겠습니다. 만약 저라면, 돈이 없어서 개를 치료 못해준다고 미안하다고 딸아이를 설득하거나, 아니면 조용히 안락사라도 시켜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하거나 하겠네요.
절대 그동안 정들게 키운 개를 딸아이 보는 앞에서 내동댕이치거나 발로 밟지는 않겠습니다.
딸아이가 나중에 커서 생각하겠네요. 우리 아빠는 내가 아파도 돈없으면 발로 밟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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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나비 2019-10-16 (수) 20:32

아무리 동물관연 게시글이지만 사람보는 글인데

사람말을 하셔야지 개소리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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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7 (목) 00:58

ㅋㅋ 개소리를 하는데 알아 듣는거 보니 여기도 개새끼 한마리 있네요 ^^
같은 동족이신듯 싶네요 댁들은 뻔해요
정말 내가 미친놈이나 막 저 영상으 사람들에 어떠한 감정을 가지는게 아니라
만만하고 욕해도 별상관 없을 것 같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 한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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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나비 2019-10-17 (목) 02:17

빡대가리신가

멍멍멍 왈왈왈 짖는데 개소리인걸 알지 뭘 알아듣느니 마느니.

감정의 쓰레기통 운운하는걸 봐서는 본인이 평소에 하는 생각이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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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이 2019-10-17 (목) 02:26

잘알아 듣고 있네요 ㅋㅋ
사람글쓰는데 왈왈 거리는 거 보면 댁 내뇌 필터에는 개소리로 들리는걸로 봐선 정신과 상담좀 받으세요.
그 돈없고 못사는 삶이라도 지원받고 하면 싸게 된다고 하니 ^^
글에 모난 부분은 꼬집어보고 달라붙는 건 똥개근성 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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