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웃길거 같음

보내줘

광주택시 아니잖아

아 그 배우에요?

그 배우 목소리 정말ㅠㅠ

주먹에서 나는 소리는 굿거리장단이여...

피할땐 자진모리로 피해야여...

훅은 휘모리로

굿거리장단으로 탐색전. 자진모리장단으로 폭풍연타 뭐 이런건가...

엄태구 굳

소레와 하시모토 경위 데쓰네??

회게인줄

태구 태구 태구

일단 신선해서 좋네요..ㅋㅋ 개그영화처럼 선전했다가 뭔가 뼈가있는 영화일듯

몇 UBD 가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아트하우스 영화는 저예산 영화입니다.

잉투기 주연해서 눈여겨본 배우님이네요
액션 잘 찍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
설마 음악영화는 아니겠지요?

김희원 말고 박철민도 어울렸을듯
장구를 주먹으로 두드리며 (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이건 입에서나는소리가 아니여~ 새로운스타일의 판소리복서여~

genre sounds on the boxer.
이렇게 하면 좀 나아???

<뎀프시롤 : 참회록>이라고 몇 년전에 단편영화로 만들어졌던 작품이 원작이고, 그 작품을 같은 감독이 장편화 시킨 작품입니다. 매드 클라운의 동생인 조현철 배우와 응팔 나왔던 이민지 배우가 단편일 때 주인공들이었는데 아마 인지도 문제로 배우진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네요. 원작도 독특한 영화였고, 독립장편이니 관객수가 엄청 많진 않겠지만 한국 독립영화 팬으로서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면 좋겠네요 :)

유오성 다음으로 얼굴에 그림자 지는 게 카리스마 있다고 느껴지는 배우인데
왜 작품은 늘 헛발질을 하는지 원
재능낭비 좀 그만 했으면

격하게 동감!

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