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개여야지...기억을 해주지...
하는 말마다... 지겹다 이젠

안철수랑 좀 비슷한 행보를 보이네요

헛깨비.........가 짖어대니 사람 소리가 나올리가 없지

남자 박근혜

대선에 나와라 ㅋㅋㅋㅋ 제바알

조리돌림 몇번 당하면 개꿀이겠네

얼마나 이뻐요 ^^

황마진 총선까지 쭉~ 가자!

쥐색키 때,  악랄한 일왕 직속 생체실험부대였던,, 731 부대를  독립군부대 아니냐던..  정운찬이 떠오르네 ㅡㅡ

황교한은 차기 대선에서 짱 먹겠지 하고 열심히 나서고 있지만, 얼마 안가 팽당하겠지.
나경원도 친박이 옹위했는데, 황이랑 비교당하니까 너무 나서서 팽당했고... 황도 저렇게 설치다가 다른 주자가 나올 듯

생각해 보면 이명박 이후로 토착 왜구당 수준이 딱 저런 정도였죠.


이명박 때는 사람들이 살짝 홱까닥 했던 것이고. 
('한반도 대운하' 라는 기상천외한 코미디 공약을 내걸은 걸 보고, 지지자라는 사람한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설마 정말로 하겠어?' 라던 게 생각남...)


박근혜도 애비가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그런 닭대가리가 어떻게 대권 후보가 될 수 있었겠음.

나경원 = 황가  ㅆ^^

이것이 바로 자연이 가진 자정작용이죠.....

보좌진이라고 붙어있는 애들도 답없는 애들만 있나보다
저런 기본적인 것도 전달 못해줄정도면

가만 있으면 중이라도 가지
쯧쯧쯧

지금의 국회의원분들 중 서민의 힘듬을 격어본 사람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저러니 아무렇지 않게 저런 말들을 할 수 있는거죠

럴 ㅎㄱㅎ 뭐냐!!
-_-;